소리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소리연은 2008년 4월6일 용두산공원 악기박물관에서 얼후연주가 박영진 선생님을 모시고 첫 모임을 시작하여
현재 부산 경남, 유일의 얼후및 중국악기 동호회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카페는 오프라인 중심의 카페로 매주 꾸준한 연습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고 기존 회원분들과 잘 어울리시는 분들께
꾸준히 얼후를 배우실 의향이 있으신걸로 판단하여 등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등업이 되면 모든 게시판의 글을 읽으실수 있고
공연에 참가하시게 되면 소리연 밴드에 초대됩니다.
(밴드에 초대해 달라고 요구하지 말아주세요.
임원단의 판단으로 충분히 자격요건이 되면 바로 초대됩니다.^^
초대해 달라고 하시면.. 죄송하고 미안하고 난처해요.......)
온라인 얼후카페는 넘쳐나지만 그저 수박 겉핥기식의 카페가 아닌
함께 만나서 머리를 맞대고 배우고 끌어주는 진정한 얼후동호회가 되기위한 절차입니다.
수업료는 첫 1년간은 매달 4만원, 그 이후로는 동호회비로 매달 2만원 받고 있어요.
이 2만원의 동호회비는 기존회원들 누구나 함께 내고 있는 동호회비로
공연준비, 회식, 관리비 등등에 쓰이고 결산을 꾸준히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무료강습이었지만 왠지 무료라고 하면 그만큼 소홀히 여기시는 것 같더라구요.
소리원 회원으로서의 연대의식을 가지기 위해서 첫 1년간은 4만원으로 측정했어요.
모임 참관을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저에게 쪽지 주세요~~
모임 장소와 시간 바로 보내드릴께요.
악기가 없어도, 악보를 볼줄 몰라도, 지금 당장 배울수 없어도 아무 상관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오세요~~~~^^
모든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Q&A게시판을 이용해주시고
모임관련 궁금증은 댓글달아주시면 언제든 달려갑니다.
첫댓글 소리연 쵝오 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