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전도캠프- 1부: 전도캠프 이전 No 01-01 |
제목 |
목회 계획과 전도의 마스터플랜 |
성경 |
마태복음 28:16-20 |
일시 |
1998년 11월 9일-11일, 다락방 목회자 수련회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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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류광수 목사 (정리: 차동호 목사) |
주제어 |
♠성경말씀 (마태복음 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녹취 자료 ♣ |
☞서론
▶내일은 여러분들이 체육대회가 있는 것 같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그 다음 수요일 오전 이렇게 강의가 있겠습니다.
대강 강의 내용을 알리자면 오늘 저녁에는 여러분들이 시도해야 될 전도의 조직 이런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내용이 조금 많기 때문에 오늘하고 수요일까지 계속되겠구요.
현장 팀사역때는 우리가 1년 12달 가운데 자칫 잘못하면 놓치는 부분이 많아서 전도에 손해를 많이 보는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여러분이 경험했겠지만 저도 이렇게 목사님도 모셔보고 부교역자도 해봤고 지금 담임도 하고 있지만 우리가 1년 12달 가운데 전도가 잘 되어지는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많이 놓쳐버리기 때문에 평신도가 깨달아야 되는 것보다 목사님이 깨달으면 훨씬 유익하기 때문에 현장 팀사역때는 그것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4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대강 타이틀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1)제1강에서는 반드시 우리가 4가지 확인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2)그 다음에 제2강은 우리 다락방에서 시대적 사명을 가지고 깨달아야 되는 개교회 문제와 전체 교회를 보는 문제 말하자면 전문용어로 로컬 처치(Local church)와 파라 처치(Para church) 이 부분에 대한 것을 2강에서 꼭 이야기 되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야기하고요.
(3)그 다음에 제3강에서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는 교회부흥이 되어져야 하는데 거기에 시작과 바탕과 조직을 한 번 더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4)그리고 제4강에서는 지금 우리가 제일 잘 활용해야 되는 한 시대의 하나님의 큰 메시지를 받은 전도신학원생입니다. 전도신학원생을 붙잡고 어떻게 전도하고 관리를 잘 할 것인가?
▶여러분이 전도신학원생을 관리를 잘못하면 2가지 문제가 나옵니다. 이 학생들이 전도신학원에서 2년 동안 시간을 투자해 공부를 할 이유가 없고 또 하나 여러분 보다 복음을 더 잘 전하는 상황이 있으면서 쓰임을 못 받는 상황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전도신학원생 관리를 아주 잘해야 됩니다. 전도신학원생 관리를 하게 되는 것은 평신도를 깨우는 길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는 평신도를 그냥 거의 다 버리는 식으로... 그래서 전도신학원생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그래서 벌써 11월 달이기 때문에 12월 한 달동안 준비를 잘 하셔가지고 내년에 복음 운동이 조금 구체적으로 일어나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4강의를 오늘 저녁에 하겠습니다. 가능하면 나머지 시간에는 기도를 많이 하시구요. 중간에 한번 쉬었다 할 수 있지만 시간을 조금 절약하고 여러분 편안한 시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연달아서 이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는 지금쯤이라든지 항상 몇 가지를 확인해야 됩니다.
▶서론- 함께
그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서론 부분에서 우리 신자는 모든 사건을 가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답을 찾아내고 적용을 시켜야 됩니다. 메시지도 그렇고 사건도 그렇고...
우리가 메시지를 자료로 받을 때는 자료로 끝나지만 그 메시지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유가 된다면 굉장히 달라질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에게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그 사실 가지고 볼 때는 해석도 다르게 나오게 됩니다.
(1)출3:1-20, 그래서 구약시대에도 보면 출3:1~20절에 모세가 여러 가지 언약도 있었지만 모세는 자기의 신분도 잘 알았습니다만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신다는 구체적인 답을 얻었습니다. 이때부터 모세에게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모세에게 오랫동안 훈련받은 여호수아도 수1:1~9절에 모세에게 받은 은혜는 모세에게 받은 은혜고 하나님이 직접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매사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안다면 정말 해석도 다르게 나올 것이고 기도도 거기서 깊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해결되는 문이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3:1~13절에 요단을 건너라고 하는 것도 그와 같은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백성과 함께 하시므로. 그러지 않고는 가나안땅 들어가서 할 수 없으니까요.
▶수6:1~20절에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도 같은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성을 꼭 무너뜨리는게 목적도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약속입니다. 여러분이 조금 안 좋은 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방법이라고 생각해보시면 그 다음에는 틀림없이 다르게 해석 나옵니다. 그렇다면 응답은 그 다음에 꼭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수10:10~14절 보면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도 멈추게 하는 그런 중요한 일도 하지 않습니까?
(2)또 중간에 보면 시23:1~6편에 보면 다윗하고 우리하고 다른 부분, 다윗 왕하고 사울 왕하고 다른 부분이 나왔습니다. 사울왕은 굉장히 좋은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안 좋은 것은 굉장히 하나님 뜻 아니게 봤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로 봤습니다. 이것이 다윗 왕이 사울 왕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일단 이 답부터 내려야겠습니다. 여러분이 자칫 잘못하면 목사님들은 많은 자료를 얻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일이 되는 것처럼 안됩니다. 자료가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방법입니다. 이 부분이 꼭 되어져야 합니다. 목사님들만 모였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이야기도 하고 부담 없이 이야기 하고 여러분도 그렇게 하셔야겠습니다. 어떤 분은 한 3일 있으면서 대화하시면서 하시고 솔직히 교회가 잘 안 되는 분들은 안 되는 그대로 대화해서 될 수 있는 문을 열기도 하시고 여러 가지를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수요일날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우리가 기도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에 해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를 가진 기회가 되어야하겠습니다.
▶왕하6:8~23절 보면 주의 종 엘리사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함께 하셨습니다.
▶단6:20~22절에 보면 매사에 하나님이 다니엘과 함께 하시는 부분이 사실이기 때문에 다니엘은 저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사실상 많은 실패를 합니다. 많은 목사님이 많은 것을 연구하게 되지요. 그것은 당연한 거지만 이 부분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들은 자칫 잘못하면 뭐든지 자료로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신학교 입학해서 목사안수 받을 때까지는 배우는데 그 뒤부터는 배우지 않아요. 그 뒤부터 진짜로 배워야 되는데 거의 다 참고합니다. 자료로. 저 미국이나 유럽이나 이런데 가셔가지고 공부를 많이 하셔도 전부 참고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것이 안 되어지지요. 그게 아니고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유요 증거입니다. 그 부분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면 하나님은 내일부터 응답의 문을 여실 것입니다. 우리는 꼭 좋은 일 있으면 하나님께 감사 안 좋은 일 있으면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것도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어려움 당했다고 하면 하나님 함께 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왜냐하면 잘못되어야 할 부분을 잘못되게 만드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무조건 잘 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 생각하기 쉽고 안 되면 반대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3)그래서 주님께서도 초대교회를 시작할 때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막3:14절에 내가 너희를 부른 것은 너희와 함께 있기 위함이라.
▶오늘 읽은 마28:20절에도 분명히 약속하시기를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막16:19~20절에도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대단한 비밀입니다.
▶행1:8절에도 성령으로 사도들과 초대교회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확인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에게 일어났던 부분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구나.
이것이 확인되어져야 그때부터는 틀림없이 다른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 부분에 목사님들이 상상외로 신자들보다 많이 실패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부터 하나님의 능력을 완전히 누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해야겠습니다.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목사님 동삼제일교회 부흥이 되려고 하면 동삼제일교회 많은 좋은 일꾼이 있어야 된다. 그것은 정말로 맞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일꾼이 많으면 좋겠는데 좋은 일꾼이 많지 않아요.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지금 그렇게 하셔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여러분과 저와 함께 전 세계에 유럽으로 하이클래스의 문이 열려진다면 그때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세우실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방법입니다. 거기에 가타부타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성공한 사람들은 다 그 신앙을 가지고 있었어요.
▶본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30년 전에 개척을 시작했는데 돈 많은 사람이 보면 쉽게 말하면 다 거지에요. 개척이 안되잖아요. 어느 정도 돈이 없냐고 하면 제가 뭘 하려고 하니까 돈이 없으니까 밀어줄 수가 없어요. 아무 힘이 없어요. 어느 정도 힘이 없냐고 하면 제가 새벽기도를 인도하려고 하니까 이사를 왔는데 집이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집은 이때까지 부교역자 때까지 공부한다고 모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다가 부목사 되고 나와 버렸거든요? 나와 버리니까 그 교회에서는 싸움 붙어서 난리인데 부목사 밀어줄 입장도 못되는 교회란 말이에요. 교회는 개척해서 나왔는데 제가 잠을 잘 집이 안 되요. 교인들이 그것을 해줄 수 없는거요. 그러니까 서로 얼굴만 쳐다보고 있는 거지요.
그때 아~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저분들이 없는 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함께 하셨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이래가지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묘하게 응답하셨습니다. 계속적으로... 그래서 앞으로도 그렇게 될 줄로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우리 교회 안에는 우리 부목사님들이 알 정도로 보고 깨달을 정도로 전도를 제대로 하는 일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숨은 일꾼들이...
그래서 하나님이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한 완전한 고백이 없는 이상 여러분과 여러분 교회는 살아가는데 힘이 들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완전한 고백이 있어야 되요. 제가 볼 때는 많은 주의 종들이 여기에 대한 완전한 고백이 없다. 거의 다가 연구를 해보고 분석을 합니다. 맞거든요. 연구해야 되는데. 그러나 연구했으면 그 자체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이 얼마만큼 여러분과 함께 계셨냐하면 세계 복음화할 종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방법입니다.
1강: 4가지 확인 |
▶우리는 매사에 그런 답이 나오는 가운데 우리는 4가지를 확인해야 됩니다.
1.말씀 성취 확인
▶첫째입니다. 지금 시대를 바라보고 교회사를 바라보고 세계사를 바라보고 여러분들이 교권과 전도와 율법과 여러 가지 많은 운동을 바라보면서 항상 말씀 성취되는 부분을 바라봐야 됩니다.
우리가 무조건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이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무조건 잘 된 것도 아니거든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 가는 부분들을 우리 삶속에서 늘 확인하게 되면 우리의 삶과 목회는 하나님의 큰 역사 안에 맞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이기 때문에 성취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전도해야 될 것인가? 이전에 지금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뭔가 어디서 걸려드는가 하면 많은 주의 종들이 하다가 하다가 안 되는 이유는 여기서 걸려듭니다.
여기서 걸려드는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실을 100% 인정해야 됩니다. 그게 99%만 인정해도 틀린 것입니다. 100% 인정해야 되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50%도 인정 안하는 분들도 있구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여기에서 뭔가가 안되는 이유가 나와요.
▶우리는 지금 목사님들은 안 되는 이유를 발견해야 됩니다.
똑같은 설교를 하는데 목사님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를 100% 믿는 사람의 설교는 다릅니다.
교인들이 자꾸 듣고 싶습니다. 그 설교는. 그런데 똑같은 설교를 해도 하나님이 정말로 함께 하신다. 하는 사실에 대한 도수가 떨어지면 그만큼 설교는 힘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교인들을 못 살립니다.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한 설교 같은데도 못 살려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간증할 때 사람들이 왜 은혜받냐하면 듣는 사람이 뭘 느끼냐하면 이걸 느낍니다. 아~ 하나님이 저 사람과 함께 하셨구나. 이게 느껴지면 사람들은 모든 죽었던 부분들이 싹 다 살아납니다. 그래서 간증집회 옛날에 하고 가고 그랬거든요.
자칫 잘못하면 우리도 여기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잘못한 것도 하나님의 뜻이란 말이냐?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지만 잘못된 부분은 잘못된게 확실하지만 그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부분인게 확실합니다. 그래서 깨닫게 해주시는거든요.
▶우리는 100% 이 부분을 이해하는 가운데 우리는 늘 확인해야 되는 것이 성경말씀을 쳐다보고 교회사를 쳐다보고...
여러분 교회사 안에 언제 문제 일어났습니까? 시대시대마다 교회에 언제 재앙이 일어났습니까?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은 새 일꾼을 세우실때가 있었습니다. 언제 세우셨습니까? 시대시대마다 하나님이 교회를 흔들 때가 있었습니다. 언제입니까? 이것을 늘 알고 있으면서 말씀 성취를 늘 확인해야 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여러분 교회는 살게 되고 여러분은 중대한 힘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 설교는 뭔가 달라집니다. 교인들이 여러분 설교 들으면 반드시 여러분 설교에서 들을 때마다 해답이 나와 버립니다. 그러면 전 교인을 다 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안 들으면 그 사람들이 안 되게끔 되어있어요. 처음에는 여러분 설교를 무시하다가요 점점 더 답이 나와요.
우리가 다락방에서 전도하자. 전략이 똑같이 나와도 각 강단마다 전부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거기에 하나님은 여러분 교회에 맞는 응답을 주시게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조금 쉬운 말로 목사님끼리 모였으니까 이야기합시다. 우리가 지금 목사님들의 메시지가 불신자적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점쟁이의 메시지보다 방향제시를 못해요. 그러니까 무속인들에게 다 끌려가는 것입니다. 아니 우리가 점쟁이보다 방향제시를 못한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귀신 들린 사람들이 지금 우리나라에 100만 명이나 뿌리를 내려서 국민들을 흔들고 있는데 우리는 성경해석하고 끝나버린다니까요. 그러면 하나님 뜻은 그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이 잘 해석되어야 하지만 올바르게 해석되어져야 하지만 교인들이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아~ 맞다. 내가 이 길로 가는게 맞구나! 이게 하나님 뜻이구나! 이렇게 되어질 때 아무리 목사님을 멸시하려고 해도 안 되어져요. 그런데 그 다음 주에 가니까 또 그렇거든, 가만히 목사님 설교 들어보니까 내가 걸어가야 될 길들이 쫘악 보인단 말이에요. 거기에 무릎을 안 꿇은 교인이 없습니다.
그러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여러분 메시지에 귀를 자꾸 기울입니다. 처음에는 무시했다가 안 들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 교회에 수천명 수만명도 끌 수 있어요.
이 부분의 전제가 우리가 100%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안 좋은 일이 일어났지만 함께 하신다. 사실상 내가 망했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방법이다. 이걸 인정해야 됩니다.
▶다윗하고 사울왕이 달랐거든요. 다윗왕이 여러분 알다시피 왕궁에서 쫓겨났는데 얼마나 사단의 역사 아닙니까? 아들이 아버지한테 대든단 말이요. 그런데 착한 신하들 말고 악한 신하들이 다윗 왕이 시기가 다 된 줄 알고 중상모략 만들어서 압살롬을 업고 나왔단 말이에요. 그래서 국민들 선동해서 이제 다윗이 물러나게 만들고 압살롬이 왕 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군인을 모아서 쳐들어 왔습니다. 다윗이 너무 황급해서 도망을 갔습니다. 맨발로. 도망을 가는 도중에 사울왕 후손인 시므이가 다윗을 보고 막 저주했단 말이에요. 왕보고... 그때 옆에 따라가던 장군이 저거 내가 당장 목을 치겠다고 하니까 다윗이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당장 대답하기를. 별 연구도 없이. 그 자리에서 즉각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이 시켜서 하신 것 아니냐? 그러니 그 왕은 응답받을 수 밖에 없는 훌륭한 왕이요.
▶우리가 사실상 여러 가지를 핑계를 대지만 어디에서 모든 메시지가 귀결이 되는가하면 여기서 문제가 나옵니다. 한번 목사님들 잘 한번 생각해보시고요.
여러분이 지금 그동안 배운 신학, 그동안 한 경험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한번 여러분이 지금부터 하나님이 옛날부터 지금까지 역사한 한 시대를 둘러보면서 강단을 책임질 주의 종들이 어디에 가장 문제 왔느냐 물론 설명하는 도중에 단어도 틀리면 안 됩니다.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물론 목사님은 설명하는 중에 성경구절 틀리게 말해도 안 됩니다. 또 목사님은 설교하는 중에 여러 가지 무슨 예를 들때 틀리게 들면 곤란합니다. 여러분이 하시는 중에 여러 가지 통계 자료도 엉터리로 말하면 곤란합니다. 그러나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뭐가 더 큰 문제냐 하면 여러분 메시지가 어디서 나오고 어디로 진행이 되고 어디로 귀결이 되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본인도 모르게 약한 것입니다. 이럴 때는 쉽게 말하면 교회 교인들을 다 죽여버리는거요.
그래서 인본주의를 쓰지 말라는 것이 그 말입니다. 여기에 이 부분이 제일로 잘 아는 것 같지만 제일 약합니다.
▶간혹 가다가 교회를 크게 부흥시킨 목사님이 있습니다. 공통점. 그 목사님들은 공통점이 뭔고 하면 이겁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게 공통점이요. 간혹 가다 보면 지역지역마다 시대시대마다 교회를 10년 20년 잠깐 부흥시키는 것 말고 팍 살리는 사람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이거란 말이요. 인천에 계신 목사님에 대해서 제가 말한 기억이 나는데요. 제가요. 그 분 이름은 말할 수 없구요. 그 분이 부산에 오셔가지고 무슨 간증을 한다고 해요. 인천에서 큰 부흥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마침 월요일날 시간이 나서 그 분 강의를 가서 들었습니다. 들으니까 그 날 따라 설교가 잘 안되시는지 물도 마시고 하는데 발음 표현이 아주 능숙하지를 못하고 또 말씀하시는데 보니까 달변가가 아니요. 말의 높낮이도 있고 감정도 들어가야 되는데 그냥 길게 하더라구요. 목사님이 많이 오셔서 부담되는지. 좌우지간 그날은 제가 한번 들었는데. 아무튼 길게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 이야기를 듣는 중에 그 이야기가 들었던 자료, 내용 제 머리에 아무것도 안 남아있습니다.
그 분이 이야기하는 중에 제 마음속에 딱 부딪혀온게 하나 있어요. 맞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게 별 이야기가 아닌데 제 가슴에 꽂힌거에요. 그래서 저 분은 인천의 큰 교회를 할 수 밖에 없다. 굉장히 어떤 표현은 무식하기도 하고 말도 여러분 들어보셨겠지만 말도 잘하는 편도 아니에요. 잘하지 않아요. 혀도 짧은 것 같고 말도 빠르고 잘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말의 높낮이도 없고 감정도 없고 그래요.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까 한동안 내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는거에요. 이 부분에 우리가 아무리 연구해도 여러분이 천하 없는 학위를 많이 따도 이 부분에 문제가 나면 여러분은 교인은 절대로 살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새로 시작하시면서 굉장한 답을 내면서 진짜로 이것은 방법과 자료가 아닌 하나님이 정말로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것이 확실해지면 설교에서 묻어 나옵니다. 어떤 목사님 설교 들으면 힘이 나지요. 어떤 목사님 설교 들으면 힘 하나도 안 납니다. 어떤 설교 들으면 힘이 나냐하면 뭔가가 연결되는 영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뭐냐하면 이 부분입니다. 아~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구나. 이게 되어지면 여러분 교회는 틀림없이 살게 되어있습니다. 교회 안에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를 신경쓰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 이유가 어디있냐 하면 여기에 큰 지장을 주기 때문에. 어떤 조그마한 부분에 너무 그릇이 많은 것도 여기에 큰 지장을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번 여러분들이 이번 3일동안 잘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라니다.
▶자칫 잘못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냐하면 우리끼리 제가 평신도가 없으니까 할 말들을 조금 할 수 있으면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은 자칫 잘못하면 전도 복음 문은 다 막는 것이 목사닙입니다. 제일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음을 제일 잘 전하고 복음 운동을 크게 일으킬 분들이 목사님들인데 자칫 잘못하면 복음의 문을 다 막아버려요. 그게 목사님입니다. 평신도가 아닙니다. 평신도는 모릅니다. 평신도는 목사님 설교하는대로 듣습니다. 평신도는 목사님 가는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복음 전도 문을 철저히 다 막어버려요. 이런 어마어마한 실패를 가져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답을 내면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 성취를 확인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지면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점쟁이 따라 움직이는데 우리는 많은 사람 앞에 점쟁이보다 훨씬 앞선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메시지로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이 정도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2.기도응답 확인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꼭 확인해야 될 것이 기도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기도응답을 확인해야 됩니다.
늘 연초에 우리 교회가 시작을 하면서 예를 들면 98년도 연초에 시작하면서 기도제목을 교인들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응답하시고 이렇게 기도하시기를 원하신다.
▶첫째 전도 회복하자. 하는 메시지를 주었거든요.
그 다음에 우리가 교회가 할 일은 꼭 해야 된다. 교회 회복을 하자. 하는 이야기 했구요.
그 다음에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이 경제를 우리에게 주신다. 경제 회복을 하자.
그리고 이제는 전 성도님들이 참된 현장과 기도 회복하자. 그랬습니다. 올해 제가 쭈욱 확인을 해봤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만큼 전도 회복의 응답을 주셨는가? 우리 교회 안에 전도를 정말로 해야 될 사람들은 숨은 인물들이 많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전국적으로 볼때는 전도 할 사람과 전도 안할 사람 교회 분명히 구분이 다 되어져버렸어요. 특히 제가 경제 회복은 얼마만큼 되어졌냐? 하나님이 얼마만큼 응답하셨는가? 제가 연초에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 줄 알았는가 하면 막 경제적인 축복을 쏟아 부어가지고 선교 전도문이 막 열리고 그건 제 생각이지요. 그렇게 되지 않겠냐? 그래서 그렇게 기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 교회 안에 경제회복을 어떻게 시켰냐하면 98년도 지나고 99년도 일할 수 있도록 신실한 사람과 일 안해야 될 사람 할 사람을 딱 구분한 거에요. 그것도 너무 정확하게. 아~ 하나님은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러면 이런 응답이 확인되어졌으니까 그러면 내년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내년에는 신실하게 전도 조직을 짜는 것인다. 정말 숨은 일꾼과 많은 일꾼 가지고 전도조직을 차근차근 자가면서 세계복음화 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번에 여러분과 이야기 해야 될 것은 조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조직에 관한 이야기중에 지금 서론 부분을 한 3개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라, 기도 응답을 받으라가 아닙니다. 기도 응답이 어떻게 되어졌는가를 확인해야 됩니다.
3.전도의 축복 확인
▶세 번째로는 실제로 내 삶이 간접이든 직접이든 전도의 축복속에 들어가 있는가를 확인해야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하고 맞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4.현장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 함께 하시는 방법
▶그리고 네 번째 것을 꼭 확인해야 됩니다. 지금 현장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방법입니다. 늘 확인하면서 우리는 완전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비밀을 누리고 기도할 때 그 다음에는 큰 답이 나옵니다.
▶우리는 상상외로 이 부분을 거의 놓치기 쉽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말이 어려운 말처럼 보이고 어떻게 보면 다 아는 말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한 예를 들어봅시다.
여러분 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는 일이나 우리 다락방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지금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지금 전 세계사 교회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어지는가를 확인하고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제대로 역사 일어날 것이고요.
그 다음에 실제로 하나님이 우리가 기도 응답받았다. 이 정도가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응답하셨는가를 확인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도에 대한 직접이든 간접이든 하나님이 내 삶을 어떻게 하시는가?를 확인해야 됩니다.
그리고 실제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 교회도 그렇고 지금 다락방에서도 그렇고 지금 현재 상황이 일어난게 하나님의 방법이거든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금방 답이 나오잖아요. 안 그러면 답이 안 나옵니다.
▶왜 이 것을 확인해야 되냐하면 이 4가지를 확인하면 항상 올바른 방향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 주의 사자들은 교인들에게 방향제시를 할 수 있는 책임이 있고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주의 사자들은 한 지역과 나라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할 만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비록 공부를 많이 못해서 조금 무식하다 할찌라도 방향 제시가 분명해야 됩니다. 이것이 되어지면 교인들 다 살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메시지 하는 목사님들에게는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금 현재 상황을 볼 때 지금 전도하기 위해서 여러분 교회 안에 중요한 일꾼들을 많이 체인지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금방 방향 나오잖아요.
앞으로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서 틀림없이 여러분 교회 안에 일꾼들을 체인지 하십니다. 혹 다락방에도 그렇지 않겠느냐.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방법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향이 나오지요.
하나님이 어디까지 기도응답을 하시겠느냐 확인 하면 방향이 나옵니다. 지금 내 삶이 전도의 축복 하나님의 계획속에 들어와있냐 없냐를 확인하면 방향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데 지금 일어나는 일이 말씀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확인하면 금방 올바른 방향이 나옵니다.
큰 메시지들을 줄 수 있습니다.
2강: Local church와 Para church |
▶전도 조직을 짜기 전에 저와 여러분이 두 번째 오늘 꼭 이야기 되어야 할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영어로 표현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로컬 처치는 어떤 의미로 이 단어를 쓰냐하면 개 교회 중심입니다. 파라 처치는 뭐냐? 전체 교회 중심입니다.
이 부분은 꼭 조금 이야기 되어져야 합니다. 이 로칼 처치와 파라 처치 이 부분이 왜 구분되어져야 하는가 하면 여기에 서로 간에 장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저 교회는 목사님이 참 목회 윤리가 없다. 왜나하면 우리 교인을 빼앗아가고 우리 교인이 저기 교회 가서 예배를 드리는데 나한테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고 저 사람은 참 목회 윤리가 없다. 그거 맞는 이야기거든요. 그 사람이 보는 눈은 뭐냐하면 로컬 처치의 눈을 가지고 본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학 선교 하시는 목사님은 어떤 말씀 하시는가 하면 만나자마자 목사님들 참 이상하다고. 목사님 생전에 전도도 안하면서 자기 교회 교자기 주식인것처럼 날마다 붙어서 싸우거든요? 그러거든요? 그분 말도 맞거든요. 그 분은 어떤 눈으로 봤냐 하면 파라 처치의 눈으로 본 것입니다. 그러면 이걸로 왜 지금 여러분과 이야기가 되어져야 하는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Local church, Para church
▶지금 그 이유를 조금 알아야 되는 것은 로컬 처치가 뭐냐?
쉽게 말하면 로컬 처치는 개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파라처치는 전체 교회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교회는 무하고 연결되냐하면 교단하고 연결되어집니다. 교단하고 연결되어지면 교권하고 연결되어 집니다. 이게 필요합니다. 절대적으로. 그런데 파라처치는 교단하고 연결되는게 아니고 교회 전체를 보기 때문에 주로 보면 선교 단체입니다. 선교단체들은 파라처치입니다. 주로 보면 어떤 시대의 큰 일을 하는 사람들은 파라처치에요.
▶이 두 사상이 있는데 왜 이게 알아져야 하냐면 지금 로컬 처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개교회를 이해하지 못하면 큰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무교회 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인 파라처치가 뭐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절대로 대학을 살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대학도 못 살릴 뿐만 아니라 혹시 미국을 비롯한 선교지에 있는 사람들은 현지인을 못 살립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교회 와보고 로칼 냄새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결국 그 사람은 못 붙어있고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부분처럼 보이지만 이 부분이 굉장히 큰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대학생들은 너무 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로컬 처치를 모르는 것이고 지금 교회는 대학을 너무 모릅니다. 파라처치가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서론에서 꼭 짚어야 될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왜 이야기 되어져야 하냐면 로컬처치와 파라처치가 하나가 된 때마다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로컬처치와 파라처치가 하나되는 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시대가 뒤집어졌습니다.
2.초대교회
▶대표적인 예로 초대교회입니다. 여기에 교단 대표는 베드로였고 전도 대표는 바울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가 되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로마 정복하는 일가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오면서 로컬처치와 파라처치를 하나로 묶은 인물들이 하나씩 나왔습니다. 그 인물들이 대표적 인물이 미국의 무디, 영국은 웨슬레 이런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로컬 처치와 파라처치를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이럴 때마다 시대가 뒤집어지는 일들이 벌여졌다. 작은 일이 아니고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사 경우도 그렇고 마가다락방에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했는가하면 교단을 키우는 역할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에서는 전체 교회가 선교 중심으로 해줬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말할 것 같으면 지금 현재 로칼 처치와 파라 처치가 하나로 묶어진 시대에 온전한 기본은 어디서 나오냐하면 초대교회에서 나옵니다.
이 사람들은 얼마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는가 하면 로마까지 완전히 정복한 것입니다.
▶오늘 제가 표현이 충분치를 않고 혹은 조금 무식하다고 할 찌라도 여러분이 지금 좀 다락방은 중요한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하면요. 지금 지구상에서 전도단체와 목사님들이 함께 하는 교회가 합쳐져서 운동하는 곳은 지금 현재 제가 알기로는 한군데밖에 없습니다. 그게 지금 다락방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여기에서 중요한 답을 내지 아니하면 앞으로 걸어가는데 상당한 갈등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기 앉아계신 목사님들 가운데 어떤 사상을 주로 가지고 있냐 하면 아예 딱 로컬처치라는 개교회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주로 이런 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중에서 개교회도 중요하지만 전체 교회가 다 살아야 된다. 전체 교회 사상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이 2개가 합쳐져야만 하나님은 시대적인 역사를 이뤘습니다. 시대적인 역사를 이루는데 여기에 다락방이 지금 시도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 현재 지구상에서 목사님들 가운데서 자기 교인들 데리고 지금 전도 현장에 참여하고 목사님들 데리고 집회오고 이렇게 같이 학교로 대학으로 들어가자 이렇게 된 경우는 지금 여러분 박에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완전히 기적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어떤 마음으로 여기 참여한 줄 몰라도 제가 여러분 볼 때는 기적의 현장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목사님들이 교인과 같이 대학이나 중고등학교 현장 안으로 전도하기 위해 메시지 들고 계속 들어갔다. 이런 일이 우리나라 기독교사에는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지금까지 다른 단체는 틀린 것입니까? 우리가 맞다. 이것을 강조하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 말은 그럼 다른 사람들은 못났고 여러분들은 굉장히 훌륭한 분이다, 이런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다락방목사님 가운데 일어나는 갈등을 보면 이 2개에 대한 갈등입니다. 이것을 아예 구분도 안하는 분도 계시고 다락방이 어떤 사상과 어떤 운동하려고 하는가 부분을 잘 몰라요. 이것을 굳이 머리에 두어야 하느냐? 두어야 합니다. 왜 둬야 하냐면 개교회 사상을 가지고는 지금 황금어장중에 제일 되는 대학은 절대 복음화 못합니다. 대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목사님과 사상이 뭐냐 하면 개교회 사상입니다. 그 틈을 타서 학교 안에는 90년도까지만 해도 15개의 선교단체들이 대학으로 확 밀고 들어가서 거의 성공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자녀들이라든지 장로님 자녀들이라든지 어쩔 수 없이 교회 와서 봉사하는 사람들 빼고는 거의 다 교회를 떠나버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지금 기독교 100년 한국 100년 돌아보면서 대학을 거의 다 놓쳐버리고 지금도 사실은 대학을 복음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학을 복음화 하겠다고 나온 단체들이 CCC같은 단체입니다. CCC같은 단체는 굉장히 존경해줘야 할 단체입니다. 그런데 이 단체가 파라처치입니다. 이 사람들은 개교회 사상이 별로 없어요. 이게 하나가 되기 힘들단 말이에요. 지금까지 많은 목사님들이 지금 개교회와 전체교회가 하나되는 로컬처치와 파라처치가 하나 되는 이런 운동을 시도를 해봤지만 그게 안되는거요. 메시지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 끌 수 있는 리더가 있어야 되는 것이고요 교회의 유익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저 목사님이 일어설 수 있는 바탕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금 한 시대의 완전히 버려진 대하고가 지금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답을 빨리 내야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한번 이야기 되어지겠지만 지금 우리는 세계복음화 전도협회라는 명칭이 국가에 등록이 되어있습니다. 사단법인입니다. 우리가 지금 전도하는 단체가 세계복음화 전도협회. 지난 달로 완성이 되어졌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다락방 전도운동이라고 하니까 전 교단에서 방해해서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명칭을 바꾸어서 세계복음화 전도협회 이렇게 해서 냈는데 지금 완전히 우리 멤버들로 구성이 딱 되었습니다. 이게 국가에 등록이 되어서 명단이 올라갔습니다. 우리 다락방 멤버 명단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일부러 이름 알리지 않은 분들로 올렸습니다.
이 밑에 뭐가 들어가냐 하면 하나는 다락방 훈련원 하나는 총회입니다. 생각을 많이 해야지. 목사님들이 모였기 때문에 여러분들 전도하기 이전에 답부터 빨리 내야 됩니다. 지금까지 총회아래 모든 것을 있게 한다. 이게 카톨릭 사상입니다. 감리교 웨슬레 목사님이 전도운동을 하다가 총회 밑으로 다 끌고 들어가면서 감리교는 전도운동 끝났습니다.
그러면 이 총회가 잘못된 것이냐? 아닙니다. 교회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궁극적으로 총회는 개교회를 보호하고 키워주는 곳입니다. 그러면서 순수하게 전도운동이 안 일어나면 여기에서 이게 안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교회를 보호하고 잘못된 것 따지고 가리고 그렇게 되어있는데 그게 원칙이 성경적입니다.
그러면 한 쪽으로는 전도할 수 있는 방향이 나와져야 됩니다.
▶지금까지 오늘날 교회의 목사님들의 숨은 싸움이 뭐였냐 하면 이거였습니다. 무디라고 하는 사람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람이 이걸 모르고 한거요. 그냥 예수 하다 보니까 일어난거요. 무디한테 100만이 붙은 것입니다. 100만이 붙었는데 무디라고 하는 사람이 이 부분을 감을 못 잡은거요. 가만히 있어봐 100만이란 사람이 따라붙었으니까 무디는 위대한 인물이 되어버렸단 말이에요. 되자마자 무디는 무디 전도학교도 만들고 다 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어느 쪽으로 기울어졌냐고 하면 전도는 없어지고 총회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의 교권화가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무디는 죽고 교권운동 되면서 지금 복음운동이 가장 안 일어나는 곳이 시카고거든요. 미국의 시카고에서 무디 운동이 일어났는데 미국에 지금 복음 운동이 일어나느냐? 사실상 안 일어나거든요.
▶여러분 자신도 당장 여기 앉으면 전도해야겠다 하겠지만 당장 총회 가면 어느 교회는 무슨 문제 일어났고 어느 교회는 무슨 문제 일어났고 이게 떠오릅니다. 어쩔 수 없거든요. 그걸 해야 되니까.
그래서 모든 것을 교단으로 끌고 가버리는 것이 전문용어로 하면 카톨릭 처치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자신도 모르게 카톨릭 처치 사상을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많은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저는 위대하신 주의 종 요한 칼빈 목사님께 이의 달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럴 지식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지금 우리 개신교가 천주교에서 개혁해 나오면서 신학과 말씀이 회복되고 그러면서 방법과 스타일은 거의 구교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우리 구교 사상이 개신교안에 엄청나게 밀고 들어와있습니다. 구교사상의 제 일 사상이 뭐냐? 교단 사상입니다. 구교사상입니다. 성경이 어떻든 진리가 어떻든 교단에서 유익한 방향.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면 교단은 어디까지 가냐하면 신사참배도 허용할 수 있습니다. 신사참배 통과하면 그거 안하면 불법이 되는거요. 그래서 신사참배를 하기로 교단이 결의를 해버리면 그 다음에 아무리 성경적인 사람도 말 하면 그것은 이미 불법이 되요.
그래서 여러분 아시다시피 부끄러운 일로 기독교사에 남는 유명한 주기철 목사님은 지금 노회 제명된 상태 그대로 있습니다.
제명된 상태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회복 못 시키고 있습니다. 감히 누가 회복을 못 시키는게 아니고 부끄러워서 못 시키는거요. 그러나 세계 교회사에는 지금 남는 인물입니다. 만약에 그런 인물이 없었더라면 한국 교회는 죽었을 것입니다. 잘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로칼 처치와 파라처치가 하나되어야 한다. 지금 이런 운동이 여러분 통해서 시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계급도 아니고 무슨 조직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지금 자칫 잘못하면 복음이 끊어지는 중요한 시기에 와있다.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 이래야 되느냐 저래야 되느냐 많죠. 다락방 오니까. 이거 이래야 되느냐 저래야 되느냐. 어떤 분은 막 따라가야 되느냐 의논해야 되느냐 이게 많이 나옵니다. 그게 왜 그러냐하면 여기에 혼란이 온 것입니다. 충분히 이해해버리면 그런 문제 될 것도 없습니다.
초대교회가 유일하게 이것을 잘 한 것입니다. 시대시대마다 이 2개를 끌 조건이 갖추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무디, 웨슬레, 윌리엄 부스라든지 나오다가 그게 잠시 사라져버리면 또 교권이 나옵니다.
▶그러면 다락방이 지금 전도총회가 형성되었습니다. 총회 나와서 교권으로 흘러 가버리면 또 죽는다. 그러면 또 하나의 교단입니다. 그러면 건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운동은 또 스톱되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저와 여러분이 지금 모임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어떤 분은 지금 목사님인데도 오늘 로컬처치 파라처치 사상이 뭐냐?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뭔 말이냐?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그래서 이게 하나되어질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어떤때는 합치고 어떤 때는 개교회 살리고 개교회 틀렸단 말은 아니거든요.
너무 파라처치 중심이 되면 개교회가 무시되어지면 어떤 결과가 나오냐하면 무교회주의로 흐릅니다. 무교회주의로 가면 결국 신앙에 다운됩니다. 그러나 너무 개교회 중심이 되어버리면 상업 교권 이기주의 장사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결국 전도운동이 죽습니다. 전도운동이 되려고 하면 파라처치가 되어져야 하거든요.
이 2개가 합쳐질때 하나님은 큰 역사가 이룰 것이다. 생각을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는 목사님이 많이 모였기 때문에 신학적으로도 생각해보시고 여러분이 성경적으로도 생각해보시고 제가 지금 이 말씀을 서론에서 목사님에게 드리는 이유가 뭐냐하면 꼭 들으셔야 됩니다. 이 부분은 은혜가 된다 안된다 이 부분이 아닙니다.
이것은 꼭 들어져야 될 내용이고 여러분이 지금쯤은 답을 내고 전도운동을 시작해야 됩니다.
내가 어떤 사상 가지고 전도운동할 것인가 내가 개교회와 개교단과 개 지역을 살려낸다.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교단에 올바르게 헌신해야 됩니다. 그리고 교단은 교회를 보호해야 됩니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너무 개교회 중심이 되어 버리면 파라처치 정신이 없어져버리고 전도 운동이 안되어집니다. 지금가지. 그래서 전도운동이 지금까지 안된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내용이 안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안되는 이유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위대한 인물로 보는 이유가 이 2개를 잘 했습니다. 성경 쳐다보면. 갈라디아2장 같은 경우에는 베드로를 대표로 굉장히 높였지요. 높이면서 안디옥을 시작으로 마게도냐 로마를 전부 한 개로 본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서 파고들고 일꾼을 교환하기도 하고 일꾼 보내기도 하고 어떤때는 여기서 저기로 보내기도 하고 이것은 파라처치 정신이 없으면 절대 안되는 것이지요. 여러분 교회 일꾼이 저리 갔는데 가만히 있겠습니까? 바울은 그것을 총 지휘를 한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 말을 듣게 된 이유는 마게도냐 정복의 리더가 바울이기 때문에 바울 말 들어요. 디도야 넌 저리로 가라. 성경에 그랬습니다. 너 올 때 내 옷 가져와라. 너 니느웨 올 때 내 성경책 헌거 가지고 와라. 너 올때 헌금 좀 가지고 와라. 내가 어느 지역 가려고 하는데 차비가 없다. 차비 좀 가져와라. 너희 가면 집이 없으니까 셋집 얻어놔라. 빌립보고도 내 살집을 얻어놔라. 전체를 한 교회로 본 것입니다. 바울은 그렇게 보면서 베드로를 통해서 교단도 살린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초대교회가 로마를 완전히 살린 것입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처럼 들릴지 몰라도 지금 세계교회가 큰 문제 오게된 가장 숨은 암적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개교회가 살지 않는 가장 암적인 이유는 여기 있습니다.
많은 것 때문에 많은 이유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100% 함께 하신다는 놀라운 증거에 대한 불신이 오기 쉽습니다. 불신앙 안했는데 오게 된단 말이에요. 그렇게 되어질때는 이게 역사가 안일어나는 것입니다.
▶제가 저번에 이야기 드리지 않았습니까? 굉장히 지식인들만 모인 교회 있어봤습니다. 그런데 절대 부흥이 안되요. 얼마나 이분들이 똑똑한지.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에 문제오는지 모르지요. 어디에 문제 왔냐 하니까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불신앙이 와버려요.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누가 죽냐하면 후대들이 전부 다 죽어버려요. 장로님들이 얼마나 똑똑하냐고 하면 목사님들이 당회를 하면 이야기를 할 게 없어요. 전부 전문가에요. 한 사람은 수백명을 의사를 거느린 의사에요. 행정력 얼마나 뛰어나고 모르는게 없어요. 한 명은 장가도 가기전에 부장 판사 되어서 한국을 뒤흔드는 변호사요. 지금도 한국의 유명한 인물입니다. 한명은 부산시내에서 제일 먼저 박사학위를 받은 부산대학교 학장이요 총장을 내다보는 사람이요. 한 사람은 대통령하고 핫라인으로 통하는 정보계통 1인자요. 이런 어마어마한 인물들 모였는데 당회해보면 굉장합니다. 경찰들 와서 도와주고 그럽니다. 경찰들 제일 우두머리가 있었는데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경찰들 와서 차 정리 하고요. 그 분 이사하고 나니까 한 사람도 안 보이더라구요. 일은 부탁하기 쉽습니다. 제가 어느 지역 학교 빌려서 수련회 해야 겠다고 하니까 장로님이 어디든지 학교 알아봐서 말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김해 저기 나전이라는데가 좋다고 하니까 알았다. 하더니 내가 누군데 우리 전도사님이 거기 수련회하기 좋다고 빌려주라 하니까 얼마만큼 웃기는고 하면 보통 학교 빌려달라고 하면 안 빌려줍니다.
그 학교를 쓰고 있는 동안에 교장선생님 교무선생님 매일 제게 인사하러 왔습니다. 내게 인사할 이유가 없잖아요. 수박 들고 와서 인사하고 그 다음날 또 왔더라구요. 혹시 모기가 안 물렸나 해서. 왜냐? 전화한통 한 사람 때문에 그래요. 그만큼 세상이 무거운거요.
그런데 교회가 부흥이 안되요. 참 이상하지요. 교회가 부흥이 안되요. 그리고 자녀들이 불량배나 한가지요. 아무 믿음이 없어요. 어느정도 믿음이 없냐하면 주일날 예배드리다가 오후 되면 남포동 시내로 싹 다 빠져들어가요. 불신앙은 1등으로 합니다. 자녀들이 싹 다. 자기들도 몰라요. 빈틈 없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분들이 많은지. 그런데 점점 더 죽는거요. 고신대학 그렇게 봤거든. 그런데 나가서 살살 잘 되거든. 그런데 보니까 이상하거든. 그러니 장로님들이 의논한거요. 우리가 특강을 만들어서 류광수 목사 오라고 해서 강의를 들어보자. 우리는 어떻게 하면 부흥이 되겠냐. 그래서 자기들끼리 의논을 깊이 했나봐. 가보니까 분위기고 얼마나 딱딱해집니다. 너무 훌륭해서. 그 분들만 모여있는데 강의를 하려고 하니까 얼마나 힘들던지. 강의하면서 땀이 나고 도저히 제 말이 이해가 안가지요. 나중에 저는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결론적으로 그랬습니다. 장로님들은 너무 훌륭하기 때문에 너무 빈틈이 없어서 성령이 역사할 틈이 없다. 그래서 안된다 가겠다고 해습니다.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논리적입니까? 말이 됩니가? 어쨌든 내가 볼때는 그렇다고. 얼마나 훌륭한지. 그런데 미안하지만 지금도 안됩니다. 얼마나 안되는고 하면 목사님이 신경을 써서 안 그래도 올 때 몇 가닥 하더만 다 벗겨졌어요. 이래가지고 사모님 병들어 돌아가시고 너무 애가 쓰여서. 사람이 몇 년을 애쓰면 죽습니다. 워낙 훌륭하니까. 저도 옛날에 교회 갈때는 딱 정신차리고 갔습니다.
정신 딱 차리고 기도 하고 안 그러면 걸려 듭니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 처음 봤어요. 그러면 부산에서 교회가 젱리 부흥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제일 부흥이 안되요. 그것까지는 괜찮은데 후대들이 다 죽어요. 후대들이 왜 죽습니까? 살아야지. 우리가 지금 제일로 걸리기 쉬운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실수한 것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이냐?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안되는 것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냐? 그렇습니다.
3강: 시작, 바탕, 조직 |
▶그래서 우리는 지금부터 전도운동을 하기 위해서 제 3강 지난번 핵심때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될 것인가?
1.전도의 시작
▶전도의 시작은 개인의 비밀입니다.
개인이 먼저 언약을 분명히 붙잡고 개인이 기도 응답받아야 됩니다.
▶제가 그 장로님들에게 강의를 하고 나오면서 끝에 그 말하면서 꼭 이야기했습니다. 장로님들께서 지금 제가 말씀 드린 것은 제가 훌륭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저를 무시할 수 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장로님들은 이 말은 기억날 것입니다. 이랬습니다. 여러분이 날이 갈수록 기억될 것입니다.
▶너무 훌륭하거나 안하거나 상관없이 우리는 하나님이 실제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게 확인되어져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말씀으로 우리에게 성취되고 있는 부분. 기도응답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는가?
실제로 우리는 전도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가?
우리의 상황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제2, 제3의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앞에 어떤 일이 있을찌라도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여러분 교회에 문제 왔습니까? 그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방법입니다.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제2, 제3의 문제가 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잘못한 것도 하나님의 방법인 것이냐? 이렇게 물으면 우리가 잘못한 것까지라도 하나님은 방법으로 활용하십니다. 그러니 틀림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99.9% 믿지 말고 100% 믿어야 됩니다. 여기서 완전히 달라집니다. 틀리면 강단 달라져버립니다. 여러분 1년 정도 설교하면 교인 다 살아버립니다. 교인이 이상하게 문제 절대로 못 파고 들어옵니다. 교회는 사단이 파고 들어올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10년 20년 목회했다. 금방 싹 살아납니다.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전도운동하는데 가장 걸림돌인 로컬 처치와 파라처치 사상이 정리가 안됩니다. 이러면 전도운동이 안되어지지요.
▶자~ 이제는 전도를 시작해야겠습니다. 개인 문제 해결이 시작되는 그때부터 전도의 문은 열리기를 시작이 됩니다.
▶행1:3~8절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비밀이 기록되었으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기도하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그랬더니 이 언약을 붙잡고 13절 14절에 기도하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행2:1~47절 완벽한 응답이 왔습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시간표가 시작되는 것이지요.
그랬더니 행6:1~7절 이런 인물들로 구성이 되어졌습니다.
이때부터는 폭발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도운동의 시작은 개인의 비밀과 개인 기도응답과 개인 문제 해결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귀중한 축복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꼭 확인해야 됩니다.
2.전도운동의 바탕
▶전도운동의 바탕은 뭐냐? 누가 뭐라해도 여러분 집입니다.
여러분 이 홈이라고 하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성경에 보면 루디아의 집, 다비다의 집, 룸바의 집, 브리스길라의 집, 아나니아의 집 전부 집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골4, 롬16장에 이름 다 모아놨습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고전 16장에 다 모아놨습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서신 초기에 이름 다 나옵니다. 이게 뭔줄 압니까? 여러분 가문에 흐르는 문제를 막지 못하면 전도 운동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가문에 일어나는 흑권세세를 꺾어버리면 전도의 큰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 가문에 일어나는 영적인 문제를 이길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선조때부터 일어나거나 친척들에게 있는 문제나 가족들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 있습니다. 분명히 오늘 인정하고 기억해야 됩니다. 이것을 꺾어버려야 되요. 이게 전도운동의 바탕입니다. 전도운동의 시작은 개인기도응답입니다.
▶전도운동의 바탕은 가문에서부터 여러분 집이 미션홈으로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한번 잘 보시면 이게 성경의 전략이요 이게 중요한 전략입니다. 이것을 못 깨달으면 이단들과 사이비들이 다 파고듭니다.
▶요즘 보니까 제가 조금 놀라운 것은 통일교에서 드디어 무슨 단어를 들고 나왔냐니까 가정교회라는 단어를 들고 나오더라구요. 이거 보통 사건이 아니구나.
어느날 지나가다가 보니까 어느 집에 통일교 마크가 붙었으면서 가정교회라고 하더라고. 이것을 보면서 히야~ 어쩌면 이렇게 사단이 이렇게도 정확하게 파고드는가?
지금 성경에 보면 여러분 집이 미션홈이 되지 않으면 전도의 바탕이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3.조직
▶그 다음에 세 번째가 조직입니다. 조직을 오늘 모레 이야기하려고 하고 내일은 아마 여러분에게 중요한 특강도 있을 것 같고 중요한 시간도 가지길 바라고 오늘 4강을 강의하겠습니다. 꼭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4강: 전도신학원생 관리, 활용 |
▶첫째로는 조직 여러 가지 이야기하는 가운데 나머지는 내일하고 오늘은 전도신학원생입니다.
1.중요성
▶전도신학원생에 대한 중요성을 먼저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구약성경 신약성경 안에 성경에 나타난 일꾼 회복을 우리가 지금 시도하는 것입니다. 또 이미 여러분 성경안에 일꾼하면 뭔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구약성경을 대표로 들면 엘리야와 엘리사입니다. 선지자중의 선지자로 축복하셨습니다. 신약성경의 대표를 뽑으라고 하면 바울입니다. 바울은 모든 현장으로 생명을 걸고 회당을 파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꾼 회복입니다. 교회사에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해서 제대로 일꾼을 확립시킬때마다 역사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해야겠다. 이것이 전도신학원생입니다.
이제는 전도신학원생 가지고 뭘 설명하냐면 전도신학원을 꼭 하게 하는 이유가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합숙이 무엇인가를 꼭 응답받게 해줘야 됩니다.
합숙받았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운동. 그래서 지금 기도중에 있습니다. 서울에 계신 목사님들하고 의논을 해보려고 해요. 40만 요원을 일으키려고 하면 이래가지고는 안되겠다.
서울에 있는 목사님들 몇분 제가 손을 잡고 직접 수도권에서 합숙훈련을 시도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산은 너무너무 쉬고 있다. 거리도 있고 사람들이 굉장히 불평도 있을 수 있고 서울에 직장다니는 사람도 다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 것인데 지금 부산에서 하니까 잘 안되는 것 아니냐. 부산에서도 하지만 서울에 조금 몇몇 경험과 해답 가지고 있는 목사님님들과 손을 붙잡고 서울지역에서 합숙을 시도하는게 어떻겠냐? 제가 지금 기도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40만 요원을 정말 살려내려면 수도권을 집중 공략해야 되는데 일꾼들이 많이 있으니까.
그리고 전도신학원생에게 꼭 설명되어져야 할 부분이 마가다락방에 일어난 응답입니다.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합숙하는것이거든요.
목사님들은 지금 생을 걸고라도 합숙훈련 받고 온 사람을 이걸 알게 해줘야 됩니다. 혹 합숙 하면서 못 깨닫고 올 수 있거든요. 합숙가서 충격은 받는데 이것을 모르고 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목표하고 안 맞지요.
합숙 가서 은혜를 너무 많이 받아가지고 어느 사람은 정신병도 나았대요. 그런데 이것은 못 깨닫고 왔거든... 이것은 여러분이 알려줘야 됩니다.
▶그리고 전도신학원생을 붙잡고 뭘 하셔야 되냐하면 안디옥 교회 팀사역은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안디옥교회 팀사역을 체험하게 만든다는 말은 한마디로 이 사람에게 문이 계속 열리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전도신학원 졸업하기 전에 여러분 집안을 완전히 살리는 미션홈으로. 여기에 대한 응답.
▶전도신학원 졸업하기 전에 이제는 절대로 기능이 살지 않은 사람은 전문교회 하면 안되요. 이제는 기능이 살아가지고 전문사역으로 나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이게 전도신학원입니다.
▶그래서 지금 목사님 모였는데 개교회에서는 전도신학원 졸업한 사람을 관리를 좀 해주셔야겠습니다.
2.활용
▶그리고 지금 우리 전도신학원 교무과장님들은 한명한명 면담을 해서 방향을 잡아줘야 되는데 전도신학원 어떻게 하면 활용할 것인가 말이요. 한 전도신학원생 붙잡고 8분야로 활용해야겠습니다.
▶새가족(5가지 확신)- 첫째입니다. 교회의 부흥열쇠는 새가족입니다. 새가족만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원을 전도신학원에서 찾아내야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명 아무것도 맡기지 말고 너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월화집회 메시지와 강단 메시지만 참고하고 너는 새가족을 맡아라. 새가족에게 어떻게 복음을 주느냐에 따라서 교회는 달라집니다. 지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몸부림 치는 것이 뭐냐하면 새가족 부분입니다.
새가족에게는 5가지 확신만 심어주면 됩니다.
▶여러분 내년부터 자세히 이것은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게 아니고 부탁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새가족은 부교역자에게 맡기면 안됩니다. 부교역자들은 새가족 한 사람에 대한 그런 그게 없습니다. 혹시 볼때 저 사람 손을 잘 잡으면 미래에 보장이 있겠다. 하면 가지. 생을 걸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새가족이 죽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뭘 할줄 모르냐하면 굉장히 중요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새가족들이 성경을 찾는데 창세기는 구약쪽에 붙어있다. 사도행전은 신약쪽에 있다. 그거 눈치채는데 몇 달 걸립니다. 어떤 사람은 한 1년 갑니다. 새가족이 얼마만큼 못 배우고 있냐하면 예배가서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그 사도신경 고백하는데 그게 성경 뒤에 쓰여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느날 뒤적이다가 알게 되지요. 아~ 이게 그거구나하고. 아무도 안 가르쳐주니까요.
▶지금 새가족 다락방 만들어서 전도신학원생으로 내보내서 이 사람들에게 5가지 확신만 심어주면 됩니다.
구원받은 당신은 얼마만큼 큰 축복을 받았는가. 그러면 두 번째 기도는 어떻게 합니까? 그 다음에 세 번재로는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 하시는데 시험이 왔을 때는 어떻게 하는가? 갈등 많습니다.
그 다음에 네 번째로는 집안에 저주문제와 당신이 받고 있는 영적인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는가? 어떻게 사죄하면 되는가?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를 제대로 받으려면 뭘 깨달아야 되는가? 이야기해줘야 됩니다. 다섯가지 확신을 새가족에게 빨리 심어줘야 됩니다. 이게 지금 안되고 있는거요. 이것을 가지고 전부 지금 전도신학원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한국 교회 세계교회가 살아야 되는데 뭐가 제일 안되냐하면 교회 처음 한 사람에게 정확한게 들어가지 않고 다른게 들어가버려요. 교회 처음 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구원의 내용과 비밀, 구원의 능력 구원의 축복이 무엇인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 하면 가는 사람도 축복받고 새신자도 응답받습니다. 새가족을 우리는 제대로 못 키우는데 우리가 자꾸 퍼센트를 말해서 죄송한데 새가족은 지금 교회에서 거의 제대로 성장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가족을 잘 건드리면 이게 한국교회 삽니다. 지금부터 꼭 제 부탁을 기억하시고요.
전도신학원 재학중이거나 졸업생들 가운데 메시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 아무 동기 없이 규모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 이 사람만 불러서 새가족들 위해 너는 아무것도 하지 마라. 새가족만 전문적으로 맡아라. 어느 정도 맡겠느냐? 이 새가족이 성장해서 너처럼 전도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너처럼 축복받도록 만들어라. 그런데 생활에 규모 없는 사람들은 새가족반 내보내면 안됩니다. 생활에 규모 잡힌 사람 내보내면 첫 번째 설명해야 되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기도 어떻게 해야 되는가? 가르쳐줘라. 그래서 새가족에게 가르쳐주기 쉬운게 처음부터 많이 가르쳐주지 말고. 정시기도. 너 지금부터 정시기도 해봐. 응답 오는지 안오는지. 정시기도 내용은 이렇게 해라. 예수 믿고 나면 오는 시험이 많습니다.
주로 뭘 가르치냐? 빨리 가르쳐야 됩니다. 제사 문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확실한 답을 줘야 됩니다. 이 사람이 오는게 제사 문제가 시험으로 오구요. 그 다음에 예수 믿었으니까 너희 집안으로 인해서 오는 문제들 이것은 이렇게 대처해라.
그리고 네 번째 꼭 가르쳐줘야 됩니다. 당신 개인과 가정에 일어나는 영적인 문제있습니다. 이것은 이렇게 꺾어라 이렇게 이겨라.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가르쳐야 할게 뭐냐하면 이제부터 당신이 평생 하나님의 인도 받는 방법이 있다. 올바른 복음과 올바른 전도훈련 받으면 되는 것이다. 막 열심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복음과 올바른 전도훈련 받으면 당신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신학원생중에 골라내세요. 여러분이 신학원을 잘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전도신학원생 중에서 8분야 일꾼을 골라내시고요, 신학원 담당하는 사람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교회 복음화와 민족 복음화가 중요한 것이지 뭐가 중요합니까? 딴 것 중요한거 없습니다. 여러분 교회가 부흥 안되면 아무리 몸부림 쳐도 안됩니다.
그리고 민족 복음화가 안되어지면 교회가 아무리 떠들어도 앞으로 교단이 100개 더 생겨도 소용없습니다. 꼭 지금부터 기도하시구요.
▶무속인(미래 제시)- 두 번째로 신학원생 재학생이나 졸업생중에서 졸업하기 전에 문 열어줘야 됩니다. 본격적으로 무속인만 전도해라.
팀을 만들어줘야 되요. 어떤 사람이면 됩니까? 여러분 아시다시피 무속인 중에서 돌아왔다든지 무속인 가족중에서 고난당했다든지 이런 사람을 뽑으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빨리 전도신학원 활용해야 됩니다. 지난번에 말씀 드렸지요.
▶무속에 빠져있던 사람이 돌아왔는데 제일 궁금한 것이 뭔지 아십니까? 구원도 구원이고 천국도 천국이지만 무속에 있다가 돌아온 사람은 내가 앞으로 천국 갈 것이다 지옥 갈 것이다 거기에 관심 없습니다. 이 사람들이 지금 제일로 안되는 것이 뭐냐하면 무속인으로 있을때는 내일 모레 어떻게 될 것인가? 길흉사 점을 쳤잖아요. 그런데 이게 안되는거에요. 그럼 우리는 이래야 되냐 저래야 되냐 무속인일때는 점치면 되는데 여기에 당장 문제가 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빨리 전도신학원생 가운데 무속인 사역 전문인으로 하는 사람을 찾아내요. 그리고 12월 오기 전까지 찾아내서 내년부터 전도운동 시켜야 됩니다.
이 사람들에게 가장 궁금한 것이 미래 제시입니다. 간단한 방법이지요. 미래제시를 어떻게 합니까? 불신자처럼 운명에 빠진 사람이 미래가 필요하지. 우리는 필요없다. 완전히 거기서 해방되는 메시지를 줘야 되요. 롬8:2절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그리고 몇가지만 해결해주면 금방 방향 잡힙니다. 가정에 재앙은 왜 왔는가? 출20:3~4절. 여러분 잘 하셔야겠습니다. 그 다음에 당신 집에 자녀문제는 왜 왔는가? 눅16:19~31절. 지난 번에 현장팀사역때 말씀 드렸지요. 정신병은 왜 왔는가. 말해줘야 되요. 행16:16~18절. 도대체 이해 못할 질병은 왜 생길까? 심각한 질병들이 생기거든요. 여러분 혹시 집안에 그런거 없습니까?
메시지 잘 줘야 됩니다. 지금 당신이 가족을 복음화해야 될 이유. 가르쳐줘야 됩니다.
▶엡2:1~6절. 그 다음에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고 구원의 비밀과 능력입니다. 이것을 꼭 가르쳐줘야 될 이유가 이 사람들은 무속인에서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안 가르쳐주면 큰일 납니다 여기서 누가 반대하든지 말든지 사단의 세력과 귀신의 활동 알려줘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깁니다.
이길 수 있는 신분과 권세 특히 무속에서 돌아온 사람은 엡6:10~20절 이길 수 있는 그리스도의 비밀. 이것을 빨리 전달해줘야 됩니다. 무속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훈련받으면 이것 가지고 안 나갑니까?
여기 번호가 얼마 안되는데 이것 가지고 10년도 할 수 있습니다. 무속인들 돌아온 사람이 특징이 뭐냐? 듣고 또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려요. 또 이야기해도 어느날 가서 이 얘기 했다가 또 어느날 저 얘기 했다가. 반복해도 모릅니다. 그게 영적문제 가진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영적문제 가진 사람의 특징은 자기가 이야기한거 또 이야기합니다. 만나면 자신의 남편이 잘못한 것 또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또 자꾸 집안을 이야기해요.
▶이 메시지를 가지고 완전히 치유해버려야 됩니다. 이런 사람을 누구를 내버려야 되냐하면 전도신학원생. 전도신학원 활용을 잘 해야겠습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혹 다른 나라에서 훈련받은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가만 보니까 전도신학원 이 있거든요? 훈련을 안 받은 상태에서 전도신학원을 자꾸 하려고 해요. 조금 더 훈련 받으라고 하니까 그냥 이 분이 와서 학원을 차려버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어지간하거든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전도신학원에 대한 것은 어지간하면 쉽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여기는 20년 넘게 제가 생을 건 곳입니다. 어지간하면. 그러면 우리가 무슨 의견이 있는데 그래도 차를 제대로 고치려면 차 전문가에게 가만 갔다줘요. 자꾸 이상한 말 하면 이상하게 고쳐줍니다. 전문성을 인정하는 것이지 그 사람들에게 숙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중요한 고장이 나면 그 사람에게 가서 시인하는 것이 뭐냐? 전문성 인정이지. 그 사람들 인격적인 숙이는게 아닙니다. 또 그래야만 고쳐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전국, 세계로 나가서 전도신학원으로 세계 살려야 됩니다. 지금 전도신학원이 생기는 이유. 전도신학원의 일꾼 관리. 전도신학원 통해서 세계로 퍼져 나가는 전략. 전도신학원 통해서 한국의 40만명 만드려고 하는 이유들 이런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혹시 외국에서 오신 분들 마음이 급하더라도 훈련을 받다가 하나님의 시간표 따라서 전도신학원을 받으시고 하셨다가 혹 여러분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니까 우리 목사님들이 외국 나갈때에 가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갈 때 전부 자비량으로 해서 나갑니다. 자비량해서 나가고 이 분들이 나가서 메시지하고 돌아오고 본부에 와서 차비를 받거나 이런 것도 없습니다. 이 분들이 한번 두 번도 아니고 매년. 내가 볼때는 너무 귀한 분들이요. 그래서 가셔가지고 조금 실력이 모자라서 실수를 했거나 이런건 좀 봐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 중심이 너무 귀한거지요. 자기 교회 놔두고. 내가 어떤 필리핀쪽에서 온 목사님 보고 그랬어요. 목사님이 전도신학원하는데 어떤 목사님이 와서 너무 성질이 어떻고 이야기하더라고. 이해하시란 말이요. 그 분이 얼마나 마음이 뜨거운 분인가 하면 자기 교회를 놔두고 장로님들 손 붙잡고 사정사정해서 필리핀 살려야 된다고. 이래가지고 장로님들에게 차비 얻어가지고 교회는 강단에 부교역자 세우고 어떻게든 필리핀 살려야 된다고 그 분이 불타는 가슴으로 들어갔단 말이에요. 들어가다보니까 그게 혹시 그렇게 안 보이면 실수하지 않겠나. 그 정도 봐줄 아량이 없냐. 이게 지금 무슨 운동이냐? 당신이 지금 자비로 해서 운동이냐? 내가 줬냐. 자기 걸로. 그 교회 장로님들 살살 빌어가면서. 장로님들은 못 가게 하니까. 장로님들은 목사님 왜 우리 교회 놔두고 필리핀 갑니까? 이러니까. 이해를 못해요. 어쨌든 자기는 하나님 앞에 필리핀 은혜를 받았단 말입니다. 그런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이해를 하십시오. 이랬습니다.
▶지금 현재 이것은 그냥 운동이 아닙니다. 우리는 생을 걸고 한국에 40만명 만들어내서 이 말씀을 지금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이유는 관리를 못하는거요. 졸업생들 막 나오는데. 지금부터 빨리 체크를 해야 됩니다.
영적 문제 있어 가지고 사역을 못하는 분들은 치유를 하더라도 지금 빨리 일꾼 보내서 제일 급한 것이 새가족입니다. 새가족에게 보내서 확실한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그 다음에 한국에 당장 위기 왔습니다. 무속인입니다. 무속인 쪽으로 전도신학원생을 내보내시길 바랍니다.
▶문화적인 은사(학교 전략)- 그 다음에 세 번째로는 전도신학원 학생 가운데서 전도신학원 공부하는 사람 가운데서 문화적인 은사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전부 학교 전략으로 내보내세요.
문화적인 전략이란 말은 무슨 말인가 하면 조금 음악에 뛰어나다거나 아니면 체육에 뛰어나다거나 아니면 무슨 학생들과 통하는 예능에 뛰어난 이런 사람들을 전부 학교 전략으로 내보내라. 그러면 아주 성공합니다. 전도신학원생 가지고요.
▶전도인- 그 다음에 네 번째로는 전도신학원생 가지고 전도인을 만들어서 여러분 집 주위에 보면 텅텅 빈데가 많습니다. 그냥 보내지 말고 꼭 훈련시켜야 됩니다. 여러분 주위에 보면 병원. 지금 현재 관공서. 그 다음에 많이 비어진 빈터. 여기에 훈련시켜야 되는데 철저히 훈련시켜야 될 부분이 뭔가 하니까 누룩작전을 써야 됩니다. 절대 드러내면 안됩니다. 병원같은데서 절대 드러내면 안됩니다. 그 병원에 완전 도움되게 하면서 전도전략을 펴는거요. 관공서 안에 들어가서 떠들면 큰일납니다.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조용히. 이것을 전도신학원생중에서 이쪽 방향에 달란트 있는 사람을 내보내기 시작해야 됩니다.
▶기능(도시전략, 전문성)- 그 다음에 전도신학원생 가운데 특수 기능 가진 사람을 가지고 도시 전략을 써라. 지금 보면 점점 지구는 도시로 바뀌고 있고요. 도시 중심에 점점 더 상권 형성이 되고 있고 상권 형성된 쪽으로 무속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전문교회를 세워서 파고들어야겠는데 전도훈련은 물론이지요. 훈련이 됐으니까.
그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내보내라. 그래서 그 기능을 펴가라는 것입니다.
▶해답얻은 사람들(아파트 전략)- 그 다음에 전도신학원생 가운데 해답 얻은 사람들을 아파트로 내보내라. 여러분 느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시면서. 군데군데 아파트가 서있습니다. 아파트 시대입니다. 지금 여기에다가 빨리 급하니까 전도신학원생들 가운데 답얻은 사람을 하나씩 하나씩 내보내라. 여러분은 어디에 생명 걸 것입니까? 목사님들 여기 모였는데. 나는 여러분들이 딴데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존경심이 안 납니다. 딴데 관심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디에 관심있습니까? 어마어마한 재원도 기다리고 밭도 기다리고 있는데. 관심만 있으면 되는 것인데. 지금 전도신학원생. 지금 현재 밭은 텅텅 비어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목사님들께서는 지금 이 전도신학원생들과 앞으로 내일 좀 나머지 전략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이 일꾼을 부르는것 외에는 신경 다 끊어버려요. 할 일이 없잖아요. 다른건 하면 안됩니다. 다른건 되도 되고 안되도 되고. 여러분 혹시 어디가서 자리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누가 알아주면 고맙고 안 알아주면 더 고맙고. 우리는 그런게 없습니다. 누가 돈 생기면 감사한 일이고 안 생기면 약간 그렇고. 그거지. 뭐 그게 대단합니까. 중요한건 나머지인데 사단의 전략에 꼬이고 있는게 아닌가. 굉장히 여러분 지금 우왕좌왕 합니다. 지금 너무 다 따지지 말고 한가지만 맞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 쓰실 때 전부 다 맞아서 쓰는게 아닙니다. 한가지만 맞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완벽해서 쓰십니까? 그게 바로 바리새인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어지간히 모자라도 한 군데 맞으면 씁니다. 제가 한번은 어떤 목사님을 만났는데 이 목사님이 얼마나 욕을 잘하는지. 막 목사님 욕을 하고. 무슨 목사가 욕을 이렇게 잘 하냐? 하여튼 이년 저년은 기본이고. 나왓다 하면 욕 줄줄 나오더라고. 쌍 시옷도 예사로 나오고 완전 욕쟁이요. 그런데 그 사람이 한국과 세계 돌아다닌 부흥회를 해요. 아이고 참내 했지만 내가 생각을 바꾼게 있지요. 아니요. 그 분이 부흥회를 오는데를 가봤어요. 왜냐하면 내가 조금 아니까 어떻게 하는가 가봤어요. 온다고 하더라구요. 내게 오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만났으면 한다는 소리요. 갔어요. 설교 들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막 욕하는데도 감동을 줘요. 하여튼 욕을 보통 하는게 아니요. 예를 든다면 뭐라고 하냐면 그날 설교하는데요. 목사님이 시장을 갔는데 시장에서 교인을 만났대요.
교인을 만났는데 교인이 목사님보고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했는데 이 목사님이 모른거요. 누구시더라? 했는데 그러니까 이 교인이 하는 말이 목사님 해도 너무하십니다. 내가 목사님 교회 교인인데. 그랬다는거요. 그랬는데 목사님이 당장 그 자리에서 야, 이년아 이랬대요. 교인을 보고. 너가 한번이라도 넥타이를 사서 내게 왔으면 내가 너를 모르겠나. 내가 넥타이가 500개가 넘는다. 넥타이 때문에 이러는줄 아냐? 나쁜년 하면서... 그래서 막 욕을 하는데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 그런데 저 교인들 은혜 다 받아요. 아~ 하나님이 완벽하다고 쓰는게 아니구나. 맞으면 쓰는구나.
▶전도신학원생 졸업생 들 가지고 한군데 맞으면 좀 써요. 그래서 우리 다 모자라는 사람들끼리 그래가지고 빨리 전도해야 됩니다. 제가 안타까워서요.
지금 새가족들이 거의 다 바쁜 부교역자 손에서 이리 저리. 그러니까 전도신학원 졸업해가지고 다른거 다 틀려도 하나맞으면 내보내요. 나가서 이상한 짓만 안하면 되니까. 그리고요.
또 지금 무속인들 얼마나 많습니까? 빨리 모아서 이 훈련을 빨리 시켜서 내보내는거요. 내보내고 너무 급하니까.
문화적인 은사를 가진 사람은 학교로 내보내요. 그리고 우리 주위에 병원, 관공서 텅텅 비어있어요. 교회는 전혀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저 부산대학병원을 가봤습니다. 부산대학병원 들어오는 입구에 의자를 대놓고 둘이 앉아있어요. 저쪽에 앉아있고 이쪽에 앉아있어요. 이 사람들이 왜 앉아있는가? 했더니 나중에 알고봤더니 여호와의 증인이요. 그래서 내가 말했거든요. 시비적으로 말한게 아니라 그냥 여호와의 증인이 문 앞에 앉아있으면 되냐고. 병원 의무실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 사람들 여호와의 증인인데. 하니까 하~ 목사님 아무리 말해도 안 갑니다. 저 사람들 막 교대로 와서 앉아있대요. 못하게 되면 될 것 아니냐? 경찰까지 왔다 갔대요. 그러니 끌고가면 또 온대요. 이래 가지고 하루도 빠짐없이 앉아있네. 그러면 어쩝니까? 저희는 포기했습니다. 그거 보면서 진짜 여호와의 증인은 곳곳에 병원으로 다 파고들고 있고 오직 우리만 쉬고 있지. 우리만 딴 것 하지 그 사람들 전부 다. 지금 현재 병원에 텅텅 비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다른 사람을 내보내면 안됩니다. 뛰어난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도시전략으로. 얼마든지 됩니다. 메시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아파트로 내보내야 됩니다.
▶아파트 전략은 성경적 전략 그대로 하면 됩니다.
지난주에 현장팀사역에서 말씀 드렸지요. 목사님들 가운데 이제 아파트 들어갈 사람들은 전략을 이야기해줘야 됩니다.
-첫째. 아파트는 절대로 떠들면 안됩니다. 팀사역. 아는 사람을 파고 들어가라. 팀사역 해서 답나온 사람을 열매 나거든 다락방 해라. 다락방 계속 하다가 일꾼이 나오면 일꾼 중심으로 미션홈을 열어라. 그리고 아파트 주위에 상권이 형성된다. 전문교회를 세워라. 이러면 아파트 완전히 무너져버립니다.
이런 사람 내보내세요. 지금 급합니다. 명령을 하란 말이요. 너는 이제부터 전도신학원생으로써 70인으로써 아파트만 파고 들어라. 이 전략으로 해라. 이렇게 해서 우리 한국과 세계를 빨리 복음화 해야겠습니다. 아파트의 특징은 아파트 들어가기만 하면 사람이 너무 조그마한 유익에 민감해져버립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여러분도 그렇게 되요. 시골같은데 단층집에 살면 사람이 후해지는데 아파트만 들어가면 조그만 유익에 민감해져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아파트 전도는 전도지 뿌려서 되지도 않고 맨투맨 전도해서 되지도 않고요. 제가 미국 호주 이런데 가보니까 그런데서 노방전도 하다가는 정신병자 소리 듣습니다. 전부 연관시켜서 팀사역으로 파고들어가야 되요. 팀사역 열매 안 나면 그렇게 하고 열매 나오거든 다락방 해라. 다락방 여러군데 하면 틀림없이 제자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사람 중심으로 미션홈 해라. 이게 아파트 전략입니다. 꼭 성경에 있는 그대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 주위에 상권형성이 됩니다.
▶그래서 행17:1~9절에 있는데도 도시전략을 쓰라. 그게 전문교회요. 지난번 현장팀사역때 조금 메시지 줬죠?
▶아파트 들어가면 제일 해야 될 메시지가 뭡니까?
-마16:13~20절. 불신자든 신자든 이것부터 하세요. 깨끗하게. 이상한 메시지를 하지 말고 아파트 들어가서는 메시지를 깨끗하게 무슨 이상한 귀신 같은 소리 하지 말고 깨끗한 메시지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불신자같으면 그리스도라는 단어 설명하면 알아듣습니다. 신자에게는 그리스도의 단어 설명하고 거기에 따른 확신 심어주면 됩니다. 마16:13~20절 따른 하나님의 축복 설명해주면 됩니다. 제가 해본 결과 거의 100전 100승입니다. 다른 이상한 소리 하지 말고 그리스도만 설명해요. 불신자에게는 그리스도에 대한 필요성을 이야기해야되요.
-그 다음에 신자에게는 그리스도의 축복을 말해줘야 되요. 영접해라. 그런거 말하지 말고 그냥 이야기해요. 거기 따른 축복. 100전 100승합니다.
-그 다음에 만날때는 들어가서 아파트 있는 사람에게 분명히 간증하세요. 기도의 확신. 단6:10절, 16~20절, 10:10~21절. 정시기도, 무시기도 집중기도. 조금은 차례대로 한번에 가르치지 말고 조금씩 차례대로 가르치면 아파트안에서 역사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아파트 들어가서 이 2개가 이해되어지거든요. 엡2:1~7절 가지고 왜 전도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단순하게 전도해라 이 말이 아닙니다. 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어떤 저주와 문제가 오는가? 설명을...
-네 번째로 그러면 전도란 무엇인가? 막3:14~15절. 잘 아시는 내용이지요. 세가지 설명.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비밀이 당신과 함께 하신다. 그것이 전도의 첫째 이유다. 두 번째로는 그 사실을 말해줘야 됩니다. 세 번째 그 말 안해주면 전부 우상, 무속, 종교에 빠지기 때문에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기 위해서 당신을 부르셨다.
-그러면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아파트 사는 사람 찾아가서 차근차근 이야기해야 되요. 당신이 지금 최고 축복받는 길. 행2:1~47절대로 해라. 아무나 하지 말고 늘 성령충만 달라고 기도해라. 그러면 전도의 문 열리고 말씀 성취되고 제자도 일어나고 현장도 바뀐다. 그렇게 전도의 방법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우리는 자꾸 전도의 방법을 다른거 가르치지 말고 행2:1~6절에 있는대로 정시기도때 성령충만 받으면 전도의 문 열린다. 전도의 문 열리거든 내게 들은 그리스도 설명해라. 그러면 제자 일어나게 되어있지요. 그러면 현장도 바뀌게 되어있어요.
이렇게 전도방법을 가르쳐줘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전도만 되는게 아니고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 해결은 어떻게 할 것인가? 창3:1~15절까지만 설명하면 됩니다. 당신이 가진 문제는 창3:1~14절까지의 문제다. 그러면 가만히 놔두면 16~20절 땅까지 저주받는다. 그러면 당신이 가진 저주문제 해결하는 것은 15절이다. 저 설명만 해주면 역사 일어납니다.
-그 다음에 이 축복을 어떻게 지속할 것이냐? 메시지로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당신이 어떻게 신앙이 참되게 성장이 되겠느냐? 우리 교회 와서 전도 훈련을 받아라. 지금 빨리 전도신학원생 가지고 이걸 내보내야 됩니다.
▶농촌, 어촌, 광촌, 해외-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전도신학원생을 어디로 내보내야 하냐면요. 지금 현재 여러분 교회 주위에 있는 농촌, 어촌, 광촌. 해외에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전부 선교지역은 아니지만 선교전략이 필요한 곳에 선교사로 내보내라.
▶전도신학원생들 어떻게 관리해야 되겠습니까? 지금 급합니다. 목사님들만 모였으니까 부탁을 드리겠는데요. 다 걷어 치우세요. 나는 딴거 하는 사람 이해가 안됩니다. 본격적으로 이것만 하세요.
전도신학원생들을 관리하세요. 어떻게 관리하는가 하면 달란트별로. 그 다음 이 사람의 현 상황이 어떻게 되어있느냐? 이 사람들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는가? 이 사람들은 어떤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는가? 관리를 해서 여러분들이 직접 전도신학원생들에게 미래 방향을 제시해야 되겠습니다. 조금 과학적이고 영적으로 분석을 해서 미래에 대한 제시를 해야 되요.
내년부터는 실제적인 복음운동이 일어나야겠다. 목사님들께서 강사로 나가시거나 외부로 나가시거나 하는 것은 전부 다 부입니다. 거기 신경쓰지 마시고 이제는 여러분 교회 안에 엄청나게 쏟아진 전도신학원생들, 또 앞으로 쏟아질 어마어마한 전도신학원생들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이 사람들을 현장으로 내보내는데 이쪽으로 전부 내보내는거요. 어디로요? 새가족 다락방 지도자로. 그 다음에 지금 너무나 급하게 기도되고 있는 무속인들에게, 무속인 가족들에게, 무속인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그 다음에 문화적 은사가 있는 사람들은 학교 전도로. 그 다음에 이제는 특히 전도인을 만들어서 병원, 관공서같은 빈터에. 그리고 기능가지고 있는 사람은 도시 전략으로. 말하자면 전문성 가진 사람은 도시 전략을. 그 다음은 완전히 복음이 들어가도록 준비되어있는 아파트 전략으로. 외국같은 곳은 힘들지만 한국에서는 됩니다. 외국같은데도 아파트 전략을 쓰면 됩니다. 전부 팀사역쪽으로 파고들고요. 그 다음에 여러분들은 지금 현재 버려진 사각지대. 선교전략을 써라. 그러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내일 메시지, 내용, 방법을 가지고 다 조직 나머지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부교역자들, 중직자들 그 다음에 각 기관 주일학교 한해가 가기 때문에 이를 붙잡고 어떻게 전도전략을 짤 것인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기도의 큰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정도가 아닙니다. 주의 종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늘의 불말과 병거를 동원하사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4가지 확인을 늘 하시고 한 시대의 지도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 받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하십시다.
(기도)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한 시대를 꼭 살려야 되는 전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서 지금 우리 11월달 12월달에 중요한 것을 준비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큰 응답을 받는 새로운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