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화두= 클라우드의 동기화
다음 사이트에 로그인 한 순간 부터 동기화는 시작된다.
FTP : 정보의 위치(URL)을 부여한다.
클라우드 : 자회사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컨텐츠에 한해서 링크를 부여한다.
PC싱크?
컴퓨터 - 문서 - DaumCloud 의 내용과 클라우드의 내용이 동일해지는 것!
꼭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열어서 해야 하는 일은 내보내기 메뉴를 활용할 경우이다.~~
클라우드에 있는 파일 중의 하나를 카페 게시판에 게시하십시오
프로그램을 설치 하려는데 에러 발생하거나 진행되지 않을 때?
1. 권한으로 실행,
2. 옵션의 고급 - 원래대로,
3. 원래대로 클라우드 접속
1. 클라우드란?
한때 아니 지금도 USB메모리는 휴대용 저장장치로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2기가, 4기가 용량을 지나 8, 16, 32기가로 용량도 커지고 있다. 이 용량으로 부족한 사람들은 외장 하드를 애용하기도 한다.
USB든 외장 하드든 지니고 다녀야 한다.
그렇다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저장장치가 있다면??
물론 예전부터 있어왔다. 이름하여 웹하드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장치를 휴대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 묘한 것이어서 웹하드에 접속하여 아이디, 비번 넣는 것이 귀찮고, 나아가서는 웹하드에 올려둔 자료를 혹시나 남이 채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없지 않다. 더구나 로그인을 해서 자료를 다운로드한 후 편집하고는 다시 업로드해야 하는 일이 번거롭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으리라.
이런 이유로 일반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기능은 USB처럼 꽂았다 뺏다할 필요도 없고,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웹하드처럼 업/다운도 필요없는 자료 저장 기능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일명 클라우스 서비스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 기술은 단순히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4E1F4A52FF71D416)
클라우드(cloud) 서비스는 사진, 동영상, 음악, 문서 등 사용자의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해 두고, PC 또는 스마트폰 등 어느 기기에서든 쉽게 내려받기 및 올리기를 할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은 신뢰성 높은 서버에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외장하드나 USB 등 휴대용 저장기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인터넷이 안되면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것과 서버가 공격당하면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고 서버의 데이터가 손상되면 백업하지 않은 정보를 되살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2. 클라우드 서비스의 종류
대표적인 것으로는 KT의 유클라우드, 네이버의 N드라이브, 다음의 다음 클라우드 등이 있고, 이 외에도 국내에는 상당히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있다. 외국의 경우 구글의 구글 드라이브, 애플의 iCloud,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BOX, 드롭박스 등이 이미 서비스되고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2E453A52FF731E0D)
이들은 기본 제공 용량에서 다소 차이가 있는데, KT서비스(일반전화, 인터넷, 올레 TV, 휴대폰 등)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50GB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다음 역시 50GB, 네이버는 N드라이브란 이름으로 30GB를 제공하고 있으며 LG U+에서도 BOX란 이름으로 50GB를 제공한다.
[참고] 클라우드 서비스 비교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ackmoon81&logNo=50171229167
![](https://t1.daumcdn.net/cfile/cafe/252D363352FF733201)
<자료 출처 : http://blog.daum.net/itasy01/246>
3. 기본 사용법
사용법은 간단하다.
다음 클라우드 홈페이지(http://cloud.daum.net), KT유클라우드 서비스 홈페이지(http://www.ucloud.co.kr)이나 N드라이버(http://ndrive.naver.com) 등으로 접속해서 로그인(기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그대로 쓴다)해서 웹 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싱크 기능 즉, 수정하거나 추가된 파일을 자동으로 인지해서 최신의 것으로 업데이트 시켜주는 기능을 이용하려면 파일관리 프로그램(혹은 PC싱크 프로그램이라고도 한다)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야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2A5E3352FF734707)
<애플 iCloud의 개념도>
4. 파일 관리 프로그램
다음클라우드는 PC싱크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도중에서 싱크할 폴더를 지정해줄 수 있고, N드라이브는 [내 컴퓨터]에 [N:드라이브]라는 디스크를 만들어준다. 그러나 이 디스크는 가상의 것으로 사용자의 하드디스크에 폴더를 만들어 디스크인 것처럼 표시해주는 것이다.
유클라우드의 경우 공유할 폴더를 사용자가 지정해준다. 파일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컴퓨터의 대수에 제한이 있긴 하지만, 공유된 폴더에 있는 문서는 컴퓨터가 켜져 있으면 수시로 업데이트되므로 최신의 파일로 유지시켜준다.
따라서 컴퓨터에서 작업한 후 해당 폴더에 저장만 하면 클라우드 웹과 연동이 되므로 따로 저장하거나 업로드할 필요가 없어 대단히 편리하다.
파일 관리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를 이용할 경우는 웹으로 접속해서 해당 문서를 다운로드해서 수정하고 다시 업로드해야 한다.
5. Daum 클라우드의 특징
다음 클라우드는 이중 가장 많은 용량인 50GB의 공간을 기본 제공하고 있고 국내 서비스답게 속도가 빠르며 파일 하나당 4GB까지 업로드 할 수 있다. 그리고 클라우드에 올린 파일들의 보관 기간에 제한은 없다.
다만 1년 이상 Daum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모든 파일이 삭제될 수도 있다.
6. Daum 클라우드 로그인
Daum 클라우드 홈페이지 ⇒ http://cloud.daum.net/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Daum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77AA4152F022301F)
<Daum에서 로그인하기>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0EF24852F026D404)
<Daum 클라우드 홈에서 로그인하기>
Daum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하면 다음과 같이 [메일, 쪽지, 클라우드, 설정] 메뉴가 나타난다.
[클라우드]를 클릭하면 [Daum 클라우드] 창이 뜨게 된다.
아래 그림에 표시한 바와 같이
상단에는 [올리기, 내려받기, 폴더공유, 삭제] 등의 기능이 있고,
아래쪽에는 여러 개의 파일이나 폴더를 통째로 올리고 내려받기할 수 있는 [스마트 업로더 설치] 버튼과 PC와 클라우드를 동일하게 유지시켜주는 프로그램 즉 [PC 싱크 프로그램 설치]를 할 수 있는 링크 버튼이 있다.
7. 웹상으로 파일 올리기
Daum 클라우드를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파일 올리기]를 클릭한다.
폴더 단위로 올리거나 2GB이상(최대 4GB)의 파일을 올리려면 [설치]를 클릭해서 [스마트 업로더]를 설치해야 한다. 필요 없으면 [파일추가]를 클릭하면 된다.
클라우드에 올릴 파일을 선택하고 [열기]를 눌러준다.
그러면 파일이 리스트에 추가된다.
[전송 시작]을 누르면 파일이 서버로 전송된다.
서버로 전송이 완료되면 Daum 클라우드 서버에 파일이 올라간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8. 웹상에서 파일 내려받기
아래와 같이 원하는 파일을 클릭하거나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고 [내려받기]를 클릭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내려받기]를 실행해도 된다.
저장할 폴더를 지정하고 [저장]을 클릭한다.
9. 스마트 업로더를 이용한 여러 개의 파일 올리기/내려받기
파일을 여러 개 올리고 내려받기를 하려면 [스마트 업로더]를 설치해야 가능하다. 여러 개를 선택해서 내려받기를 누르면 스마트 업로더 설치 창이 나타난다.
10. 폴더 공유하기
[폴더공유] 메뉴를 실행해서 공유할 폴더를 지정하거나 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공유하기]를 실행하면 폴더와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데 폴더당 최대 50명까지 공유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다.
Daum클라우드 싱크(Sync) 프로그램
다음 클라우드에 로그인 하면 하단에 PC싱크 프로그램 설치가 보일 것이다 운영체제(윈도우/맥킨토시/리눅스)에 맞춰서 설치를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5D623C5300089207)
정상적으로 설치되면 아래와 같은 로그인창이 팝업된다.
로그인을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59424852F035E623)
PC이름을 지정하고 동기화(sync)할 폴더를 지정한다.
이 폴더 지정은 매우 중요하다. 이 폴더를 통하여 내 컴퓨터와 클라우드의 파일이 동기화되기 때문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3C76355300099106)
다음을 누르면 해당폴더에 있는 자료들이 자동적으로 다음 클라우드에 전송이 되면서 동기화가 진행이 된다.
지금은 학교에서도 한동안 막아두었던 클라우드 서비스를 열어주어서 맘껏 쓸 수가 있다. 필자를 비롯한 전국의 정보 매니아 교사들이 사이버상에서 꾸준히 운동을 했던 터!!
2대 이상의 컴퓨터에서 같이 쓰려면 싱크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다음클라우드 폴더 내의 모든 폴더와 파일은 다음클라우드 서버랑 우리집 컴 , 학교 컴퓨터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파일의 용량이 클 경우에는 동기화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컴퓨터가 느려질 수도 있다.
여러 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하면 컴퓨터가 버벅거리기 쉽다. 어떻게 사용할지 잘 생각해서 사용하고, 동기화 할 부분들도 미리 정해두면 좋겠다.
이제 컴퓨터가 갑자기 고장 나더라도 동기화된 폴더 안에 있는 자료는 다음클라우드에서 다시 다운받아 복구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이 되는 어느 곳에서라도 스마트폰/PC 등에서 다음클라우드에 동기화된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PC를 켜면 동기화 프로그램이 작동하면서 트레이에 있는 [Daum 클라우드] 아이콘에 싱크 상태를 표시해준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470634852F0381B27)
싱크가 완료된 폴더와 파일은 다음과 같이 체크 표시가 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13263A5300095A13)
자동올리기 기능을 이용하면 다음 그림과 같이 달 별로 폴더를 자동으로 만들어 정리해주어 대단히 유용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33134852F0381C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