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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봉인 심판 시작 : 7년 환난기와 다니엘의 70이레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19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202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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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19
19 일곱 봉인 심판 시작: 7년 환난기와 다니엘의 70이레
계6:1-17 - 1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6:2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계6: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계6: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계6:5 그분께서 셋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셋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검은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6:6 또 내가 들으니 네 짐승의 한가운데서 한 음성이 이르되, 일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일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너는 주의하여 기름과 포도즙은 해치지 말라, 하더라.
계6: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계6: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계6: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계6: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계6: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계6: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계6: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계6: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6: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계6: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계6: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1-22장, 세 부분(*), 과거 현재, 미래
계시록 4장 이후의 일들은 아직까지 발생한 적이 없다. 7년 환난기, 쳔년왕국, 새 하늘과 새 땅
4:1 이 일 뒤에, 즉 교회 시대 뒤에 하늘 문이 열리고 요한이 신약 시대 교회 모형, 영 안에서 휴거받아
하늘로 올라간다.(*)
왕좌, 거기에 앉으신 분, 네 짐승, 24장로(신약시대 교회)(*)
이들이 창조자 하나님 찬양,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 전능자, 영원하신 분 찬양
5장, 일곱 봉인 책(*), 우주 공간에 이 책의 봉인들을 땔 존재가 없다. 요한이 운다,
유다 지파의 사자, 어린양께서 이 책을 취하신다.(*)
이 책은 땅의 소유권, 아담의 범죄 이후 땅은 마귀에게 넘겨졌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 이기시고 소유권을 구속할 때가 되었다. 구원받은 자들의 몸, 땅과 그 안의 모든 창조물
네 짐승, 24장로가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 찬양(*),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만드신 분
우리의 예상: 이제부터 구속자께서 최종적으로 소유권을 취하셨으므로 사악한 자들을 땅에서 제거하는
심판을 행하고 땅의 의를 가져와야 함, 바로 그 일이 6장부터 20장까지 진행된다.
오늘 < >, 소유권을 받자마자 친족 구속자이신 그분께서는 봉인들을 떼심으로써 마귀에게서 그의 모든 것을 하나 하나 취하기 시작하신다(6장부터).
오늘 교육 설교
계시록의 7년 환난기 구조
6장부터 시작되는 7년 환난기를 잘 이해해야 한다. 그릇된 이해: 환난 통과
올바른 이해의 핵심: 계시록은 유대교의 요소가 많다는 것 발견하는 것(404절 중 278절). 3분의 2
예: 간단하게 특히 일곱이라는 숫자가 많이 나온다.
1. 일곱 교회
2. 일곱 봉인
3. 일곱 나팔
4. 일곱 금병
5. 일곱 인물: 해(sun)를 입은 여인, 용, 사내아이, 천사장, 유대인들의 남은 자들,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땅에서 나오는 짐승
6. 일곱 심판: 종교적 바빌론, 상업적 바빌론, 적그리스도와 거짓 대언자, 반기독교적인 민족들, 곡과 마곡, 사탄, 이미 죽은 사악한 자들
7. 일곱 개의 새 것: 새 하늘, 새 땅, 새 도시, 새 민족들, 새 강, 새 나무, 새 왕좌 영감으로 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은 일곱이라는 숫자를 계시록 전체에 강조하며 사용하고 있다.
구약 성경, 창세기 1-2장 일곱 날의 창조, 일곱째 날 안식(창조 사역 완성)
창4;24 - 가인을 위해 일곱 배로 복수할진대 참으로 라멕을 위해서는 일흔일곱 배로 복수하리라, 하였더라. 라멕의 저주
레23장, 일곱 명절(초실절,유월절, 무교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
마18:21-22
일곱은 완전, 완벽을 가리키는 수, 계시록은 이 수로 가득 차 있다 .
이 수 일곱은 진짜 일곱일 때도 있고 상징의 의미로도 쓰인다.
이 외에도 계시록에는 성전, 봉인된 두루마리 책, 봉인, 나팔, 금병, 왕좌, 왕과 제사장, 주의 날(1;10 - 내가 [주]의 날에 성령 안에 있을 때에 내 뒤에서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 ) 등 거의 다가 유대교 요소들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을 읽으면서 오해하는 것
6-7장, 일곱 봉인
8-9장, 일곱 나팔
15-16장: 일곱 금병
순서대로 7년간에 걸쳐 봉인, 나팔, 금병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오해나 착각을 한다.
봉인 1 2 3 4 5 6 7 → 나팔 1 2 3 4 5 6 7 → 병(대접) 1 2 3 4 5 6 7 (*)
심지어 미국의 대다수 근본주의 신학교들도 그렇게 가르친다.
그런데 이것은 성경과 다르다. 우리는 성경 신자. 성경 그대로 믿어야 한다,
계시록은 유대교 요소, 히브리 묵시 문학의 형태(*)
여섯째 봉인을 떼면 해와 달과 별들의 변화(계6:12-13)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환난기 끝
환난기 바로 이후에 비교:
- 마24:29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사2:10-12: 주의 날, 욜2;30-31 - 30 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욜2:31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일곱째 나팔(계11:15-19, 비교 10:7 -일곱째 천사가 음성을 내는 날들에 즉 그가 나팔을 불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밝히 드러내신 것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
18절: 시편 2편, 계19:11-21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12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14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16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라.
20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21 그 남은 자들은 말 타신 분의 칼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온 칼로 죽임을 당하니 모든 날짐승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18절: 보상(마25:31-46) - 31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모든 거룩한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의 영광의 왕좌에 앉아서 32 모든 민족들을 자기 앞에 모으고 목자가 염소들로부터 자기 양들을 갈라내듯 그들을 일일이 분리하여 34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세상의 창건 이후로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내게 왔느니라, 하리니
37 그때에 그 의로운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잡수시게 하였나이까?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나이까? 38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나그네가 되신 것을 보고 받아들였나이까? 헐벗으신 것을 보고 주께 옷을 입혔나이까? 39 혹은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께 갔나이까? 하리라.
40 [왕]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내 형제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였은즉 내게 하였느니라, 하고 41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마를 때에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지 아니하였으며 43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너희가 내게 옷을 입히지 아니하였으며 병들었을 때와 감옥에 갇혔을 때에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니 44 그때에 그들도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느 때에 우리가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감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주를 섬기지 아니하더이까? 하리라.
45 그때에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 하나에게 그것을 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리라.
46 그리하여 이들은 영존하는 형벌에 들어가되 의로운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계10:11 -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반드시 많은 백성과 민족과 언어와 왕들 앞에서 다시 대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매우 중요함
두 증인들의 사역의 끝(11:14) - 둘째 화는 지나갔으며, 보라, 셋째 화가 속히 임하는도다.
1260일 동안 사역함, 환난기 중간에 사역을 시작함
어떤 이들은 마지막 나팔 소리가 일곱째 나팔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환난기 중반부에 일어난다고 주장한
다. 그러나 일곱째 나팔 소리는 7년의 끝에 울린다. 나중에 설명할 것이다.
즉 계시록에서는 7년 동안의 일 특히 후반부 3년 반의 대환난기의 일이 여러 차례 반복된다(*).
6장 적그리스도, 7장 144,000명, 다시 13장 적그리스도, 14장 144,000명,
우리는 성경이 기록하는 대로 유연한 자세로 그대로 순서를 따라 가면 된다.
7년 환난기
휴거(살전4:16-18 -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고전15:51-53) -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보이노니 우리가 다 잠자지 아니하고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날 때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식간에 다 변화되리라.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일어나고 우리가 변화되리니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반드시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환난 전, 환난 후 휴거
언제 휴거가 일어나는가?
성도는 환난기를 통과하는가?
이것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구약성경의 다니엘서를 바르게 보아야 한다.
특히 다니엘의 70이레 예언을 바르게 보아야 한다.
I. 환난기
A.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의 교회를 하늘로 데려가신 직후 환난기라고 알려진 7년의 기간이 시작된다.
이 7년은 ‘다니엘의 70번째 이레’(단9:24-27) - 24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단9: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단9: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단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로 잘 알려져 있다.
B. 이 7년의 후반부 3년 반은 종종 대환난기로 불리는데(마24:21) -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이는 그때가 세상이 전에 겪어 보지 못했던 가장 큰 고통을 겪는 시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환난기가 끝나자마자 그리스도의 지상 강림이라는 커다란 사건이 생긴다
- (마24:29-30) -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1. 그리스도의 죽음
- (고전15:3 -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 롬5:8 -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 벧전3:18 -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되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려 하심이라. )
2. 부활
- (고전15:4 -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 롬1:4 - 거룩함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권능 있게 밝히 드러나셨느니라.
롬1:5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직을 받아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믿음에 순종하게 하였나니)
승천 행1장
3. 오순절 성령 강림(행2장) :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탄생일
4. 현재의 교회 경륜(행15:14) " 이미 2,000년이 지나갔음
5. 휴거와 부활(살전4:13-18)
6. 환난기 시작: 적그리스도와 언약(협약)을 맺음으로 7년이 시작된다(단9:27).
7. 7년 중간에 이 언약(협약)이 깨어지고 ‘죄의 사람’(적그리스도)이 세상의 통치자가 되어 자신을
하나님으로 섬길 것을 사람들에게 요구한다(단9:27; 마24:15-21; 살후2:3-4).
8. 예수님께서 ‘큰 환난’(마24:21)이라고 말씀하신 나머지 3년 반: 전무후무한 재난의 때로서 사탄의
활동이 가장 극심한 때가 되며(계12:2-12) 사탄의 사람이 땅의 통치자가 됨(계13:1-10).
9. 환난기는 예수님이 큰 영광으로 땅에 오심으로 끝날 것이다(마24:29-30; 계19:11-16).
10.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왕국을 세우실 때. 흔히 천년왕국 기간으로 불린다(계20장).
C. 환난기: 마태복음 24장, 다니엘서 9장, 데살로니가후서 2장, 계시록 4-9장
D. 환난기는 이미 과거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미래에 일어날 일이다. 이제까지 성경에 기록된 이
사건들이 일어난 적이 없었다.
1. 가령 계시록 6장, 8장 7-12절에 등장하는 심판이나 역병이 언제 일어났는가?
2. 언제 한 사람이 전 세계를 다스리며 하나님으로 경배를 받았는가(계13:1-12)? 1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짐승이 일어나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열 개의 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계13:2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의 발은 곰의 발 같으며 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권능과 자기의 자리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13: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중의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계13:4 그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계13: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계13:6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계13:7 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계13:8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계13: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계13:10 포로로 끌고 가는 자는 포로로 끌려갈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반드시 칼로 죽임을 당하리니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계13:11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계13:12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3. 온 세상이 한 사람의 형상에게 경배하라고 강요받은 적이 있었는가(계13:14-15)? 13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14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4. 모든 사람이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아야 하던 때가 있었는가(계13:16-17)?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II. 특별한 고통의 때
A.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왕국을 이루시기 위하여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 주셨는데 그들은 이 메시아를 거부하였고 결국 재림 때에 이 메시아를 받아들인다(마23:37-39) -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그때에도 그들은 순순히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고 엄청난 환난 즉 이스라엘 민족 역사에서 가장 혹독한 시련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그분을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왕국을 세운다.
B. 이스라엘의 환난기를 잘 이해해야 교회가 환난 전에 휴거를 받는지, 환난을 통과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으므로 이 내용을 자세히 보아야 한다.
신명기 4장, 다니엘서 2, 9, 12장, 스가랴서 12-14장, 마태복음 23-25장, 로마서 11장, 그리고 계시록 12장 등이 잘 설명해 준다.
C.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알려주신 환난 즉 재림 전에 유대인들에게 임하는 환난이다(마24:21) -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D. 예레미야서 30-31장은 특별히 이 환난에 대해 잘 기록한다(렘30:6-9) - 6 이제 너희는, 남자가 아이를 배어 산고를 겪느냐? 하고 묻고 또 알아보라. 남자마다 산고를 겪는 여인같이 자기 손을 허리에 대며 모든 얼굴이 창백하게 변함을 내가 봄은 무슨 까닭이냐? 7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8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의 멍에를 꺾어 버리며 네 결박을 끊으리니 타국인들이 다시는 그로 하여금 자기들을 섬기게 하지 못할 것이요, 9 오히려 그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과 내가 그들을 위해 일으킬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E. 바로 이런 기간이 환난기이다. 환난기의 1차 목적은 이스라엘을 완전히 파멸시켜 없애는 것이 아니라 껍데기를 제거하고 알곡만 거두려는 것이다. ‘야곱의 고난의 날’
F. 스가랴서 12-14장 역시 마지막 때의 이스라엘에 대해 기록한다(슥13:8-9) - 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이처럼 많은 사람이 한 번에 죽은 일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전무후무하다. 그래서 이 일은 세상의 창건 이래로 그 민족에게 없던 일이다. 현재 이스라엘의 인구는 800만 명, 앞으로 1,000만 명 이상
G. 환난기가 끝나고 주님께서 친히 강림하시는 일이 연이어 14장 3-4절에 기록되어 있다.
H. 예수님의 왕국 제안, 유대인들의 거절, 왕국의 연기, 재림 때에 왕국 시행, 그 전에 환난기 필요
I. 이때에 교회는 이미 휴거되고 믿지 않는 유대인과 이방인만 남아 있다. 하나님의 진노가 퍼부어진다.
III. 환난기간: 70째 이레
A. 환난의 기간: 다니엘서 9장 25-27절의 70이레 - 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단9: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B.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70년이 아니라 70이레, 24절, 70이레는 490일이다. 483일+7일=총 490일, 여기의 하루를 실제 하루로 하면 문제가 안 풀린다. 1.36년 No! 하루를 일 년으로 보아야 한다
- (민14:34 -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곧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사십 년 동안 너희가 너희 불법들을 담당할지니 이로써 내가 약속을 깨뜨린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 겔4:6 - 그것들을 채우거든 다시 네 오른쪽 옆구리로 누워 사십 일 동안 유다의 집의 불법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각 날을 일 년으로 정하였느니라.). 거의 모든 주석가들과 목사들이 이에 동의한다.
C. 다니엘이 이 예언을 받을 때는 BC 540년경, 그때 이후의 어느 시점에 예루살렘을 회복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고 그때로부터 69이레 즉 483년이 지나면 메시아가 죽을 것이다.
D. 느헤미야 당시 BC 445년의 아닥사스다의 칙령, AD30년의 주님의 죽음, 30일을 기준으로 정확히 483년(태양력으로는 476년), 그리스도까지 483년, 교회 시대, 그리고 마지막 7년
E. 27절은 ‘한 이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직전에 있을 한 주간(7년)을 의미한다.
F. 27절에는 ‘그 이레의 한중간’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G.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 환난기는 후반기 3년 반
이다. 즉 유대인들이 실제로 큰 고통을 겪는 기
간이 주님의 재림 전에 있을 3년 반이라는 뜻이
다. 성경은 이 3년 반의 기간을 여러 가지로 표
현한다.
1. 다니엘서는 봉인된 책(단12:4), 한 때 두
때 반 때(단12:7), 반 이레(단9:27)
2. 1,260일(계12:6, 11:3), 3. 마흔 두 달(계11:2; 13:5), 4. 한 때, 두 때, 반 때(계12:14)
- 한 때는 1년이고 두 때는 2년이며 반 때는 반년이므로 모두 3년 반이다.
H. 환난기 동안 등장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교회’이다. 하나님은 요한계시록 3장 10절에서 세상에 임할 환난과 고통의 때로부터 교회를 떼어 지키겠다고 약속하셨다. 이후부터 요한계시록 4-19장까지는 환난기에 대한 내용이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서는 교회가 이미 휴거되어 없으므로 교회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다(계4-19장). 물론 ‘교회’라는 단어도 발견할 수 없다.
요약 결론
우리는 환난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계시록을 읽고 이해하고 지키면 복이 있다.
벧후3장의 충고
-1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둘째 서신을 너희에게 쓰노니 내가 이 두 서신 안에서 기억을 통해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일깨우고자 함은 2 너희가 전에 거룩한 대언자들이 전한 말씀들과 [주] 곧 [구원자]의 사도인 우리에게서 받은 명령을 명심하게 하려 함이라. 3 먼저 이것을 알라. 곧 마지막 날들에 비웃는 자들이 와서 자기들의 정욕을 따라 걸으며
4 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부터 있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되느니라, 하리니 5 그들은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 있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여 간직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그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너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여기라. 심지어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자기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 또 그의 모든 서신에서도 이것들에 관해 그 안에서 말하였으되 그 안에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므로 배우지 못하여 불안정한 자들이 다른 성경 기록들과 같이 그것들도 왜곡하다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들을 미리 알았은즉 그 사악한 자들의 오류에 이끌려 너희도 너희 자신의 굳건함에서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https://youtu.be/0h4ttP-1Vu0?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일곱 봉인 심판과 적그리스도의 7년 환난기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0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2. 7.10)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20
20 일곱 봉인 심판과 적그리스도의 7년 환난기
계6:1-17 19편 상단 "
계시록은 읽고 지키면 복을 받는 책이다(1:3) - 이 대언의 말씀들을 읽는 자와 듣고 그 안에 기록된 그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때가 가깝기 때문이라.
많은 교회, 목사들 계시록 강해 터부시, 성도들 무지 왜? 모르기 때문에, 모르는 것을 자세히 강해할 사람은 없다.
계시록 역시 하나님의 계시를 담은 편지, 사람들이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주셨다.
그러므로 주어진 배경과 문맥을 보면서 읽으면 이해할 수 있다. (*)
한 가지 주의할 점성경의 계시는 1600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주어짐
성경의 해석 중 재림, 마지막 때, 하나님의 인류 경영에 대한 이해와 해석 역시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1948년 이전까지, 사실 계시록을 자세히 이해하는 것 거의 불가능
예를 들어
1. 두 대언자의 죽음, 온 땅 사람들이 기뻐함(계11:10) - 이 두 대언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고통을 주었으므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그들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2. 계13장의 적그리스도 짐승의 표(13:16-17) - 16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디지털 정보 기술의 발전 없이 불가능
그러나 지난 74년 동안 큰 변화
1. 이스라엘의 귀환: 1948년 5월, 가장 큰 증거(올리브 산에 오신다, 행1:11 - 또 그들이 이르되,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니라.)
2. 세상의 지식 급격히 발달(단12:4 -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 ),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오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며 지식이 증가하리라, 하니라.
3. 그 결과 적그리스도의 세계 통제 정치 가능함
4. 드디어 계시록의 해석 역시 절정에 다다름
5. 어거스틴, 칼빈, 루터, 청교도들, 조나단 에드워즈, 이들의 후예들, 계시록 해석에 관한 한 무지한 자들, 네로가 적그리스도 주장, 존 맥아더처럼 정직해야 한다(환난 전 휴거, 천년왕국).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글의 형식과 문맥에 따라 문자 그대로
지난주, 계6-19장 전체 구조, 계시록은 3분의 2가 구약 성경과 연관됨, 히브리 묵시 문학
이런 차원에서 7봉인, 나팔, 금병 심판을 이해해야 한다(*) (*).
맥아더 주석을 보니 역시 그도 동일하게 가르친다.
오늘 < >, 일곱 봉인 심판, 내용, 전반적인 개요, 성경이 심히 논리적임을 보고 믿으라.
복습, 4장, 하늘로 채여 올라감, 왕좌와 왕좌에 앉으신 분, 4짐승과 24장로의 찬양(*)
5장, 일곱 봉인으로 봉인 된 두루마리 책(*)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책을 취하심(*), 땅의 소유권
드디어 6장부터 최종 심판을 집행하시고 땅에 의를 세우시면서 천년왕국 설립
교회는 이미 휴거되어 하늘에 있으면서 땅을 내려다보고 있다.
여기의 7년, 왜 7년인가? 다니엘서 9장의 70이레 예언, 마지막 한 이레의 7년(*), 다니엘서와
같이 보아야 한다. 특히 단12;1, 이것 다음에 구약 성도들의 부활
세상이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재난들이 닥치는데 교회는 이미 휴거되어 하늘에 있다.
6장 전체 구조 및 강해
계6:1 - 내가 보매 [어린양]께서 그 봉인들 중의 하나를 여시더라. 그때에 내가 들으니 네 짐승 중의 하나가 천둥소리 같은 소리로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
어린양께서 드디어 봉인을 떼기 시작함, 천둥소리 같은 음성, 네 짐승 중 하나(계4:7) -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첫째 짐승, 사자
‘와서 보라’(come and see)의 보라가 다른 역본에는 삭제됨(3, 5, 7절도), 그래서 2절에 ‘내가 보니’(I saw)가 나온다.
계6:2 -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
흰 말 탄 자(*), 성경 주석가들이 크게 논쟁을 벌이는 인물, 그리스도냐, 적그리스도냐?
그는 적그리스도이다. 다니엘의 70이레 중 마지막 이레의 주인공이 드디어 등장한다.
그리스도가 아니다(천주교, 대다수 프로테스탄트들은 그리스도로 가르침)
박윤선 박사 등 장로교 주석서, 거의 다 그리스도, 왜? 이렇게 해야 환난 통과 교리 가능해짐
봉인을 떼는 장본인이 예수님이신데 어떻게 그분이 흰말을 탄 자가 될 수 있는가?
그가 그리스도라면 어떤 일이 생길까?
1. 그는 이미 왕이다.
2. 정복하고 정복하면서 왕국을 확장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어거스틴 등이 가르쳐 온 후천년주의 혹은 무천년주의의 핵심
3. 앞으로 일이 점점 더 잘될 것이다(진화론, 인본주의).
4. 우리 힘으로 왕국을 확장해야 한다.
5. 교회가 그리스의 왕국으로서 세력을 확산해야 한다. 로마 카톨릭, 칼빈 등 개혁자들의 주장
6. 이를 위해 WCC 종교통합, UN 등
성경의 판결: 세상은 점점 더 나빠진다. 예수님의 말씀, 노아와 때와 롯의 때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 그냥 심판하는 분이 아니다. 오래 참고 참다가 결국 심판하신다.
7년 환난기, 세상 창조 이후로 가장 큰 심판과 재난,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인간의 극도의 타락
왜 해석들이 다양한가? 주석가들이 혼동하는가? - 흰 말을 탄 존재가 하나 더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계19:11, 13, 16, -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13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이분은 적그리스도와 전혀 다른 존재이다. 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이분이 온 이후에 땅에는 1000년 왕국
적그리스도가 나온 이후로 전쟁, 기근, 사망, 믿는 자들의 순교, 하나님의 진노의 큰 날이 닥친다.
- 6:2 - 이에 내가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졌고 관을 받으매 그가 나아가서 정복하고 또 정복하려 하더라의 적그리스도,
- 19:11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의 그리스도 차이
1. 19:11의 흰말은 하늘에서 나온다. 6:2는 출처를 모름
2. 19:11의 흰말 탄 자는 많은 왕관. 6:2의 흰말 탄 자는 한 왕관
3. 19:11의 흰말 탄 자는 에리한 검(19:15), 6:2의 흰말 탄 자는 활
4. 19:11의 흰말 탄 자의 뒤에는 하나님의 군대들이 따라옴, 6:2의 흰말 탄 자의 뒤에는 사망, 지옥, 기근이 따라옴
초등학교 학생이라도 이런 차이를 쉽게 볼 수 있다 .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와 비슷한 일을 한다. 능력도 있다. 모바의 명수, 사람들을 속인다.
1. 예수님의 신부, 도시, 새 예루살렘(계21), 사탄의 신부, 도시, 바빌론(17)
2. 나는 세상의 빛이다(요8:12), 사탄은 빛의 천사(고후11;14)
3. 유다 지파의 사자(계5;5), 울부짖는 사자(벧전5:8)
4. 평화의 통치자(사9:6), 이 세상의 통치자(요14:30)
5. 왕들의 왕(계19:16), 사탄, 모든 교만한 자녀들의 왕(욥41;34)
6. 도마의 고백, 나의 주, 나의 하나님(요20:28), 이 세상의 신(고후4:4)
6. 둘 다 성경 인용(눅4:), 기록된 바(마귀, 눅4;10)
즉 사탄 마귀는 그리스도를 가장 잘 모방하는 자이다.
계6:3-4 - 3 그분께서 둘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었는데 둘째 짐승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매
4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위에 탄 자가 땅에서 화평을 제거하는 권능을 받았으니 이것은 그들이 서로 죽이게 하려 함이라. 또 그가 큰 칼을 받았더라
둘째 봉인, 둘째 짐승은 소(계4:7 -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전쟁, 붉은 색(피), 칼(전쟁), 마24:6-7, 살전5:3
그가 땅에서 평화를 제거함(*)
그래서 2절의 흰말 탄 자는 적그리스도이다. 세상은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지 않는다.
계6:5-6 -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셋째 봉인, 셋째 짐승은 사람(계4:7 -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
저울, 음식을 다는 기구,
기근, 배급제 시행일 데나리온(하루치 품삯)에 밀 한 되(노예에게 배급되는 최소한의 양) 보리 석 되, 3인 가족 - 이것은 부자들의 가난한 자들 착취, 극도의 빈부 격차, 양극화
기름과 포도즙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음식 배급, 하나님의 긍휼 - 이것은 부자들의 가난한 자들 착취, 극도의 빈부 격차, 양극화
계6:7-8 - 7 그분께서 넷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들으니 넷째 짐승의 음성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더라.:8 이에 내가 바라보니, 보라, 창백한 말이라.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인데 지옥이 그와 함께 따라다니더라. 그들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릴 권능을 받아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죽이더라.
넷째 봉인, 셋째 짐승은 독수리(계4:7 -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 사망과 지옥, 사망과 지옥이 대문자로 의인화 되어 있다.
즉 의인화된 존재, 파멸(죽이는 일)을 전담하는 천사로 보아도 무방하다. 이집트의 파멸시키는 천사처럼
9장의 다섯째 천사의 나팔(9:1)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메뚜기 같은 존재들이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옴(9:3,10절) - 3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꼬리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하는 것이더라.
사람들을 해침, 무저갱의 천사(9:11) -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이 둘이 땅의 사분의 일을 다스림, 다시 말해 인류의 4분의 1정도가 죽임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의 재앙은 겔14:21 -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네 가지 혹독한 심판 곧 칼과 기근과 해로운 짐승과 역병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사람과 짐승을 그곳에서 끊을 때에는 얼마나 더 그러하겠느냐? 의 재앙과 비슷하다. 이것은 아직 고통의 시작이다(마24:6-8) -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지옥도 의인화 되어 있다. 계9:1-13 -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에 내가 보니 별 하나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바닥없는 구덩이를 여니 그 구덩이에서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대기가 그 구덩이의 연기로 인해 어두워지며 3 또 메뚜기들이 연기 속에서 나와 땅 위로 올라오는데 그것들이 땅에 있는 전갈들의 권능과 같은 권능을 받았더라.
4 또 그것들은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나무는 하나도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 안에 [하나님]의 인이 없는 그 사람들만 해하여야 한다는 명령을 받았더라. 5 또 그것들은 그들을 죽이지 말고 그들에게 다섯 달 동안 고통을 주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더라.
6 그 날들에는 사람들이 죽음을 구하여도 그것을 찾지 못하겠고 죽기를 바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그 메뚜기들의 모양은 전투를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것들의 머리에는 금과 같은 관이 있으며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들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더라. 9 또 철 흉갑 같은 흉갑이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날개 소리는 전투하려고 달려가는 많은 말들의 병거 소리 같고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가 그것들에게 있으며 그것들의 꼬리에 쏘는 침이 있었는데 그것들의 권능은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해하는 것이더라. 11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12 한 가지 화는 지나갔으되, 보라, 이후에 두 가지 화가 더 임하는도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 무저갱에 있던 존재들이 땅 위로 올라온다(반인반수). - 말 그대로 준 지옥 상태
계6:9-11 - 9 그분께서 다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제단 아래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자기들이 간직한 증언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자들의 혼들을 보았는데 10 그들이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오 거룩하고 진실하신 [주]여, 주께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사 우리 피에 대한 원수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는 일이 얼마나 더 지속되리이까? 하더라.
11 그분께서 그들에게 각각 흰 예복을 주시며 또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해 그 수가 찰 때까지 그들이 아직 조금 더 안식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다섯째 봉인(*), 제단 아래 있는 죽임 당한 자들의 혼(*), 아마도 후반부 3년 반 기간에 순교당해 제물이 된 사람들
혼들이 말을 하고 옷을 입음(눅16장의 부자와 나사로), soulish body를 가지고 있다.
원래의 soul(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안식교 등의 soul sleep 주장은 근거가 없다. 몸이 잠잔다. 혼은 깨어 있고,
이 사람들: 계20:4 -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을 보면 참수형을 당한다. 이슬람 세력의 확장
로마 시대 바울의 증언(롬16:4) - 그들은 내 생명을 위하여 자기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의 모든 교회들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참수형, 아마 바울도 참수형
여기의 제단, 아마도 실제적인 제단, 살후2:3-8 - 3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5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 아나니 7 불법의 신비가 이미 일하고 있으나 다만 지금 막고 있는 이가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 막으리라. 8 그 뒤에 저 사악한 자가 드러날 터인데 [주]께서 자신의 입의 영으로 그를 소멸시키시고 친히 오실 때의 광채로 그를 멸하시리라.
- 마24:15 -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마24: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교회가 휴거된 이후에 왕국의 복음이 다시 선포된다(마3:1-2 - 1 그 무렵에 [침례자] 요한이 와서 유대의 광야에서 선포하여
마3:2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24:9-14) - 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11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 뒤에 끝이 온다.
수많은 사람들의 순교(특히 유대인들)
계6:12-13 -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여섯째 봉인(*) 천체들의 변화
- (마24: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행2:17-21 -17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리니 그들이 대언하리라.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을 보이며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 욜2:30-31 - 30 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31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 사13:9-10 - 9 보라, {주}의 날 곧 진노와 맹렬한 분노로 인한 잔혹한 날이 이르러 그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분께서 그 땅의 죄인들을 그곳에서 끄집어내어 멸하시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하늘의 별무리들이 빛을 내지 아니하고 해가 자기 길로 나아가도 어둡게 되며 달이 자기 빛을 비추지 아니하리로다.
사34:4 - 또 하늘의 온 군대는 해체되고 하늘들은 두루마리같이 함께 말리리니 곧 하늘들의 온 군대가 포도나무에서 잎사귀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고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떨어지리라 )
- 슥14:1-14 참조 -1 보라, {주}의 날이 이르리니 사람들이 네게서 노략한 물건들을 네 한가운데서 나누리라.
2 내가 모든 민족들을 모아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전쟁하게 하리니 그런즉 그 도시가 함락되며 집들이 강탈을 당하고 여인들이 강간을 당하며 그 도시의 반이 포로가 되려니와 백성의 남은 자들은 그 도시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때에 {주}께서 나아가사 그 민족들과 싸우시되 전에 전쟁의 날에 싸우신 것 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분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5 또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6 그 날에는 그 빛이 밝지도 아니하고 어둡지도 아니하리라.
7 그것은 {주}께서 아실 한 날이 될 터인데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니라. 그러나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로다.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나가되 그것의 반은 앞 바다로 그것의 반은 뒤 바다로 나갈 것이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또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주}만 계시며 그분의 이름도 하나만 있으리라.
10 그 온 땅은 변하여 게바에서부터 예루살렘 남쪽 림몬에 이르기까지 평야같이 되리라. 또 그것이 들리고 그것의 처소에 사람이 거주하리니 곧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째 문이 있는 곳과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즙 틀이 있는 곳까지라.
11 사람들이 그 안에 거할 것이요, 다시는 완전한 멸망이 있지 아니하겠고 예루살렘에 사람이 안전히 거주하리로다.
12 {주}께서 예루살렘과 싸운 모든 백성들을 칠 때에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그들이 발로 설 때에 그들의 살이 소멸되고 그들의 눈이 그들의 눈구멍 속에서 소멸되며 그들의 혀가 그들의 입 속에서 소멸될 것이요,
13 또 그 날에 {주}께서 그들 가운데 큰 소동을 내리시므로 그들이 각각 자기 이웃의 손을 붙잡으며 각 사람의 손이 일어나 자기 이웃의 손을 치리라.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며 사방에 있는 모든 이교도들의 재산 곧 금과 은과 의복이 심히 풍성하게 함께 거두어질 것이요,
계6:14-17 -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계6: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주의 날의 심판
- (사2:21 - 또 {주}께서 일어나사 무섭게 땅을 흔드실 때에 그분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바위틈과 험악한 바위 꼭대기로 들어가리라.
- 눅23:29, 30 - 29 그들이 그분께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 때가 저물어 가고 낮이 많이 지났나이다, 하니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묵으러 들어가시니라. 30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음식 앞에 앉으셨을 때에 빵을 집으사 축복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매 )
요엘서 2장 참조
욜2:1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어 그 땅의 모든 거주민들이 떨게 하라. {주}의 날이 이르느니라. 그 날이 매우 가까우니
욜2: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구름이 끼고 짙은 어둠이 덮인 날이라. 이 날은 아침이 산들 위로 퍼지는 것 같으니 이는 크고 강한 백성으로 인함이라. 이와 같은 것이 지금까지 없었고 그것 이후에도 많은 세대의 여러 햇수에 이르도록 다시는 없으리로다.
욜2:3 불이 그들의 앞에서 삼키고 불꽃이 그들의 뒤에서 태우는도다. 그 땅이 그들이 이르기 전에는 에덴의 동산 같으나 그들이 이른 뒤에는 황폐한 광야 같으니 참으로 아무것도 그들을 피하지 못하리로다.
욜2:4 그들의 모양은 말의 모양 같고 그들의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욜2:5 그들의 뛰는 것은 산꼭대기에서 나는 병거 소리 같고 지푸라기를 삼키는 불꽃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백성이 전열을 갖추고 싸우는 것 같으니
욜2:6 그들의 얼굴 앞에서 백성들이 크게 고통을 받으며 모든 얼굴이 검게 되리라.
욜2:7 그들이 용사같이 달리고 군사같이 성벽을 오르며 각각 자기 길로 전진하고 자기 줄을 흐트러뜨리지 아니하며
욜2:8 서로 밀치지 아니하고 그들이 각각 자기 길로 걸으며 칼에 넘어져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욜2:9 그들이 그 도시에서 이리저리 달려가며 성벽 위에서 달려가고 집 위로 올라가며 도둑같이 창문을 통해 들어가리니
욜2:10 그들 앞에서 땅이 진동하고 하늘들이 떨며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을 내던 것을 멈추리로다.
욜2:11 {주}께서 자신의 군대 앞에서 친히 목소리를 내시리로다. 그분의 진영은 심히 크며 자신의 말씀을 집행하시는 이는 강하시도다. {주}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려우니 누가 그 날을 견디리요?
욜2:12 ¶ {주}께서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는 이제 또한 금식하고 슬피 울고 애곡하며 너희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시나니
욜2:13 너희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으며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분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사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시나니
욜2:14 그분께서 돌아오사 뜻을 돌이키시고 복 곧 {주} 너희 [하나님]께 드리는 음식 헌물과 음료 헌물을 자신의 뒤에 남겨 두실지 누가 아느냐?
욜2:15 ¶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금식하는 일을 거룩히 구별하고 엄숙한 집회를 소집하라.
욜2:16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히 구별하며 장로들을 소집하고 아이들과 젖 빠는 자들을 모으며 신랑은 그의 방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는 그녀의 골방에서 나오게 하라.
욜2:17 제사장들 곧 {주}를 섬기는 자들은 주랑과 제단 사이에서 울면서 이르기를, 오 {주}여,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주의 상속 백성을 치욕에 내주지 마시고 이교도들이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그들이 백성 가운데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여야 하리이까? 할지어다.
욜2:18 ¶ 그때에 {주}께서 자신의 땅을 위하여 질투하시고 자신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리라.
욜2:19 참으로 {주}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을 보내리니 너희가 그것들로 만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수치거리로 삼지 아니하며
욜2:20 오히려 북쪽 군대를 너희로부터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황폐한 땅으로 그를 쫓아내리니 그의 얼굴은 동쪽 바다를 향하고 그의 뒷부분은 맨 끝 바다를 향하리라. 그의 고약한 냄새가 올라오며 그의 악취가 올라오리니 이는 그가 큰일들을 행하였기 때문이니라, 하시리라.
욜2:21 ¶ 오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주}께서 큰일들을 행하시리라.
욜2:22 들의 짐승들아,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광야의 초장들이 싹을 내고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힘을 내는도다.
욜2: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때에 즐거워하며 {주} 너희 [하나님]을 기뻐하라. 그분께서 너희에게 이른 비를 적당히 주셨으며 또 너희를 위해 비를 내려 주시되 이른 비와 첫째 달의 늦은 비를 내려 주시리니
욜2:24 그런즉 타작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포도즙과 기름이 넘쳐나리로다.
욜2:25 내가 전에 너희 가운데로 보낸 나의 큰 군대 곧 메뚜기와 자벌레와 쐐기벌레와 털벌레가 먹은 햇수를 내가 너희에게 되돌려 주리니
욜2:26 너희가 풍족히 먹고 만족하며 너희를 놀랍게 대우한 {주}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내 백성이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욜2:27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의 한가운데 있으며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이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내 백성이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욜2:28 ¶ 그 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 위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아들딸들은 대언하며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들을 보리라.
욜2:29 또 그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남종과 여종들 위에 부어 주며
욜2:30 하늘들과 땅에서 이적들을 보이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들이로다.
욜2:31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욜2:3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주}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또 {주}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이로써 7년이 다 지나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요19장) (*)
계시록에서는 적어도 네 번 환난기를 보여 준다.
일곱 봉인(6장)
일곱 나팔(8-11장), 11장 15절에서 끝남
여자와 적그리스도(12-14장), 14장 20절에서 끝남
일곱 금병(대접, 15-19장)
요약 결론
계시록을 읽고 이해하고 지키면 복이 있다.
우리는 결코 환난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감사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확하게 구원 받았는가?
벧후3:9-12의 충고 -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3:11 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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