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민] 고맙습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85 10.02.14 17:1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14 19:34

    첫댓글 아이들의 사랑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이때 '민들레꿈 공부방'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설명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빕니다.

  • 작성자 10.02.22 23:54

    네 감사합니다. ^^

  • 10.02.15 13:06

    지친 아이들 사랑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저에게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탄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민들레꿈' 공부방 아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수사님, 모니카 선생님 화이팅! 힘내세요!

  • 작성자 10.02.22 23:55

    네 저도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2.15 17:35

    저도 '지금여기'에서 가슴 따뜻한 글 보았습니다. 누구 하나 나서서 하려하지 않는 일을 모범으로 성심성의껏 하시는 세 천사분의 행동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생각을 하니 뿌듯하네요^^*

  • 작성자 10.02.22 23:55

    해야할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ㅎ 고맙습니다

  • 10.02.16 18:09

    고개를 쭉 빼고 행복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민들레 꿈' 안에서 정답을 찾았습니다. 행복은 바로 제 곁에 있었네요~

  • 작성자 10.02.22 23:56

    맞습니다. 행복은 바로 우리 곁에 있지요

  • 10.02.16 23:35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할수 없네요^^

  • 작성자 10.02.22 23:56

    맞습니다. 하느님께서도 하늘나라는 이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10.02.17 17:31

    온종일 아이들을 돌보는데 전혀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모니카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은 늘 저에게 싱싱한 선물입니다. 홧팅!!

  • 작성자 10.02.22 23:57

    아. 고맙습니다 불량소녀님도 화이팅!

  • 10.02.18 17:33

    매일매일을 나는 힘든 아이들을 소중하게 대하며, 희망을 심어주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02.22 23:57

    맞습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잃지 않도록 매일 기도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 10.02.20 15:42

    우리의 삶은 어쩌면 '좋은 마음' 에로의 끝없는 노력의 여정이 아닐까요? 주변의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고 도와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의무입니다.

  • 작성자 10.02.22 23:57

    맞습니다 . 아름다운 의무입니다.

  • 10.02.21 15:58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을 찾는 아이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0.02.22 23:57

    고맙습니다

  • 10.02.22 17:48

    '민들레 꿈'은 끝없이 아이들을 초대하는 기쁨의 축제입니다. 희망을 꿈꾸게 하는 풍요한 삶의 축제입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탄생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10.02.22 23:58

    풍요한 삶의 축제! 기쁨의 축제 !

  • 10.03.28 18:36

    '민들레 꿈'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고, 아이들을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 10.05.02 18:43

    아름다운 모니카 선생님의 웃음과 함께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모니카 선생님의 선한 사랑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민들레 꿈' 화이팅!!

  • 10.06.21 17:25

    요즘 나는 일이 풀리지 않거나 짜증이 나면 '민들레 꿈'을 떠올립니다. 아이들의 미소가 엔돌핀을 전해줍니다~ ^0^

  • 10.08.24 16:42

    모니카 선생님이야말로 어둠 속의 빛처럼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지금 이 순간도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0.11.10 16:08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줍니다. '민들레 꿈'이 최고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