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케이스에 맞게 적용하고 연습 해보아요^^
◎ 호흡
- 숨을 밑으로 끌어내려 진동의 폭을 넓히고, 좋은 울림을 갖게 하는 것이며
좋은 호흡법을 알아야 안정된 소리와 좋은 흐름의 뉴스를 전달 할 수 있다.
◎ 발성
- 호흡에 소리를 얹는 개념이며 청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발성은 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질(톤)을 좌우한다. 그 누구보다 자신이 편한 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 발음
- 우리말에 존재하는 모음과 자음의 음가를 정확하게 하여 전달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한다.
▮ㅏ, ㅓ, ㅗ, ㅜ, ㅡ, ㅣ, ㅔ, ㅐ 의 단모음 외에도
▮ ㅚ, ㅟ, ㅝ 과 등의 복모음.
▮ ㅓ, ㅕ, ㅝ 의 장고모음의 정확한 음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개개의 자음과
▮ ㅁ ㅂ ㅍ 의 순음 ㅅ ㅈ ㅊ 의 치음을 유의해야 한다.
-장단음
우리말은 동형이의어(同形異議語)가 7,500쌍 정도 존재 한다.
이들의 구분은 문맥상의 흐름 또는 “음의 길이”로 한다.
(2, 4, 5) (열, 쉰, 만) (두, 세, 네) (석, 넉)
눈 → 目 짧다 눈: → 雪 길다
밤 → 夜 짧다 밤: → 栗 길다
말 → 馬 짧다 말: → 言 길다
▮ 자고저 - 4성조 체계의 중국어에서 문자 자체의 음을 뜻한다.
▮ 장고모음 - 우리말 모음 중에 길고 높게 발음되는 모음을 뜻한다.
(장음 중 ‘ㅓ’, ‘ㅕ’, ‘ㅝ’ 의 모음인 것)
例 ⇒ 건강 → 그언강 [건강]
현대 → 히언대 [현대]
원근 → 우언근 [원근]
- 그 외 요주의 발음 : 한강 [한강] 신문 [신문], 판매 [판매] 팥이 [파치],
: ‘ㅔ’ 와 ‘ㅐ’ 의 구분, ‘ㅢ’발음
◎ News
- 사실의 전달이다.
- 화자가 아닌 청자가 기준이어야 한다.
- 말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 아나운서의 영역 중 가장 어렵고도 중요한 부분이다.
- 건조하고 담백해야 하나 친절해야 한다.
* Tip *
1. 내용 파악을 한다.
2. 말의 흐름으로 바꾸어 설명조로 만든다.
3. 상대를 배려하는 흐름으로 Check 한다.
4. 중요 단어와 발음이 어려운 단어는 Check & 반복.
5. 이를 물고 입술만 움직이는 식으로 발음 연습을 한다.
6. 각 단락간 의미 구분을 위한 ‘쉼을’ 둔다.
7. 어렵고 중요한 단어 앞에서는 쉼을 두고 천천히 한다.
8. 뉴스의 흐름은 내용 파악과 여유가 좌우한다.
9. 같은 원고를 독파함으로서 “뉴스의 패턴” 을 익힌다.
10. 그 어떤 part 보다 기초가 중요하다.
◎ MC, DJ
- 두 분야의 흐름이나 전개 방식은 비슷하다.
매체 자체의 상이함 때문에 구분을 갖게된다.
MC는 불특정다수 시청자의 관계로 보다 공공성이 있고
예를 갖춰야 하며 진행자와 시청자간의 유대가 덜하다.
반면 DJ는 프로그램의 색체와 더불어
진행자의 강한 개성이 담겨
진행자와 청취자의 깊은 유대관계로
보다 편안하고 개인적인 느낌을 준다.
◎ Narration
- 철저하게 영상이 중심이 되며
말과 영상의 조화가 그 질을 좌우한다.
연출로 개성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本人 자체 개성이 중요시 되며 감정표현과
어느 정도 수준의 연기력이 필요하다.
◎ Reporter
- 대부분 현장 스케치가 주된 방식이며
현장감(영상이 없는 경우)과 함께
신뢰를 줄 수 있는 구성과 내용이 중요하다.
- 시험장에서 꼭 한번은 출제 되며
Opening과 Closing, 중간 Bridge 로 구성되거나
Interview가 들어가게 된다.
◎ Interview
- Interviewee가 ‘예’, ‘아니오’ 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은
가급적 파하라.
- 그 대상이 유명인일 경우 ‘대외적으로 노출 된 정보’보다
인간적으로 접근 하는 것이 좋다.
- 중간에 말을 끊어서는 안 되며
적절한 호응과 감탄사를 섞는 것이 좋다.
◎ 질문에 답하는 요령
- 어떤 질문에도 자신감 있는 표정
- 질문을 받은 뒤 3초 정도 생각하고 답하는 신중함
- 답변하는 속도를 천천히 하는 여유
- 또박 또박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당당함
-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는 영민함
- 적절한 제스처 사용으로 전달력의 향상을 도모한다.
■ 호흡
①어미가 올라간다.
- 중간어미가 올라간다는 것은 호흡이 짧다는 얘기입니다. 숨이 차면 사람은 더 많은 숨을 단 시간 내에 들이마시기 위해 헐떡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문장 중간 중간에 나타나 호흡이 딸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호흡이 길면 여유가 생기고 중간어미의 처리를 좀 더 여유 있게 할 수 있습니다.
①종결어미가 잠긴다.
- 종결어미가 잠긴다는 것은 중간 호흡을 하면서 호흡이 바닥난 시점의 음에서 다음 음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호흡을 들이마신 후 처음 문장을 시작할 때의 음 높이에서 시작하게 되면 종결어미에서 소리가 잠기는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
①속도가 빠르다
속도가 빨리지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긴장했을 경우 심박 수가 증가하고 증가한 심박 수가 뉴스의 속도를 더 빠르게 한다. 두 번째는 호흡이 모자랄 경우 자신의 호흡에 맞춰 내용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압박을 받아 뉴스를 빨리 해치우려는 듯 한 경향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속도가 빠른 경우는 심호흡을 하고 뉴스를 시작하고, 문장 중간 중간에 여유 있고 충분한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①복식호흡이 어렵다.
- 복식호흡이란 소화기가 밑으로 팽창하는 호흡기의 압박을 받아 배가 앞으로 부푸는 현상을 뜻한다. 따라서 배로 숨을 쉰다는 것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무서운 얘기가 될 수 있다. 복식호흡이 어려운 이유는 입식생활을 하는 인간이 평소 얕은 호흡을 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숨을 밑으로 내리는 연습이 덜 되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운 자세에서는 자연스럽게 복식호흡의 운용이 가능해진다. 누워서 호흡하고 소리를 내는 것에 익숙해지면 앉고 서는 순으로 연습을 하면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다.
①소리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다.
- 이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독력(讀力)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호흡이 일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 처음 호흡을 가다듬었을 때와 문장 중간의 소리가 일정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무엇 보다 한 번의 호흡으로 문장 전체를 소화해내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발성
②비음이 나는 경우
- 비음이 나는 경우는 선·후천적으로 비염 또는 축농증이 있거나 발성이 잘못되어 비강이 울리며 소리가 나는 경우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코를 잡고(막고) 아~ 하고 발성을 했을 때 코가 울리면 비음이 난다는 것이다. 호흡이 안정적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정상적인 발성이 된다면 코는 울리지 않는다. 코가 울리지 않을 때까지 연습을 해야 한다.
②소리를 먹는다.
- 소리를 먹는다는 표현은 호흡은 하되 소리만을 뱉는다는 얘기가 된다. 호흡을 하고 날숨일 때 소리가 함께 밖으로 뻗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리만 나가게 되니 울림이 없고 결국 소리를 먹는다는 느낌을 가져오게 된다. 호흡을 내뱉을 때 소리도 함께 내뱉을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한다.
②톤을 못 찾겠다.
- 톤을 못 찾는 경우는 대게 복식호흡과 발성에 대한 강박으로 소리만 크게 내는 경우 또는 억지로 톤을 낮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에게 맞는 톤이란 본인이 낼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소리에 호흡운용을 통해 울림만을 더하는 것이다. 그래야 목에도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장시간 연습이나 뉴스 외의 장르에서도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②목이 잘 잠긴다.
- 목이 잘 잠긴다는 것은 말 그대로 그릇된 발성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런 경우 한동안 취침시간의 조절과 발성 연습 시간의 규칙화를 통해 더 나은(강한) ‘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취침시간은 몸의 호르몬 분비가 가장 왕성한 22:00~02:00가 포함 될 수 있도록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하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고 호흡과 발성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는 준비 운동을 한 후 본 운동에 들어가는 이치와 같다. 간혹 야간에 발성연습을 하거나 뉴스 연습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론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하루 종일 지친 목을 더 지치게 하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 하는 것이 좋다.
②아성이 난다.
- 아성이 나는 사람의 대부분은 평소의 언어습관에서 오게 되는데 평소 애교가 많거나 소위 ‘앵앵’거리는 사람의 경우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평소에 말을 할 때도 천천히 또박또박 하려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끝을 올리는 습관(특히 비음을 사용하는)을 고치는 것이 拔本塞源 할 수 있다.
■ 발음
③장음이 어색하다.
- 우리말에는 모양은 같으나 뜻이 다른 同形異意語가 7,500쌍 정도가 있습니다. 이들의 존재이유는 음의 길이를 통한 의미 구분과 우리말의 맛을 더한 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장음은 어휘의 첫 음절에서만 지키는 것이 원칙이며 합성어의 경우 (半信半疑)의 경우 (반:신 반:의) 로 발음하게 됩니다. 예전 대한 늬우스 시절에는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길이로 발음을 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1.3배 정도의 길이로 느낌만을 갖고 발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시험장에서는 약간 으스대는 격으로 1.5배 정도 지켜주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우리말에 있는 숫자 장음이 11개라면 흠칫 놀라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를 모른다는 것은 정말 창피한 일입니다. = 2, 4, 5, 열, 쉰, 만, 두, 세, 네, 석(서), 넉(너) =
③시옷 발음이 샌다.(지읒 치읓)
- 치음으로 분류되는 삼형제 ‘ㅅ’, ‘ㅈ’, ‘ㅊ’은 혀의 모양이 각 문자의 모양을 만들게 되어있다. 그런데 여기서 이 사이가 맞닿거나 혀가 아랫니 뒤를 막는 경우에 바람이 새는 소리가 나게 되고 이가 바로 흔히 말하는 ‘ㅅ’발음이 샌다고 표현되는 경우 들입니다. 따라서 시옷이 새는 경우는 이 사이를 의도적으로 약간 띄울 수 있도록 하고, 혀를 뒤로 약간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연습을 하시면 정확한 치음을 내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나머지 두 음(ㅅ, ㅈ)도 그 발음원리가 같으니 ‘ㅅ’이 해결 되면 나머지 두 음도 해결 될 것입니다.
③리을 발음.
- 리을 발음이 어려운 경우는 대게 영어식 표현 중애 'L'과 ‘R'의 구분이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대부분의 발음 원리를 R과 같이 하기 때문에 발음이 정확하기 않은 것입니다. 우리말 표현 중에는 'R'로 발음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입천장에 혀끝이 닿아야 합니다. 그 발음이 초성인지 종성인지의 문제는 무관합니다.
③모음이 명료하지 않다.
- 입 좀 크게 벌려! 하는 모니터를 가장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모음은 입술이 주관합니다. 따라서 입술의 움직임이 작으면 정확한 음가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어’모음이 잘 안되고 자꾸 ‘오’로 들리는 사람은 턱이 밑으로 벌어지면서 ‘어’음가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오와 우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오’의 경우는 촛불을 끄듯이 입술을 오므려야 하고 ‘우’의 경우는 뜨거운 라면을 식히듯이 입술을 만들어야 한다.
③이중모음이 잘 안 된다.
- 이중모음(복모음)은 입술이 두 번 움직이기 때문에 이중모음이다. 따라서 합쳐진 모음을 두 개로 분리해서 발음하면 훨씬 쉽고 어렵지 않게 발음을 할 수 있다. ‘위’의 경우
분리를 했을 때 우+이가 된다 따라서 ‘위원회’의 발음이 어렵다면 ‘우이우언후에’ (외 발음의 경우 웨 발음을 허용한다.)를 빨리 발음하는 방식으로 발음을 연습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③장고모음.
- 가끔 자고저와 혼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고저란 우리말이 아닌 중국어에서 온 표현이다. 중국어는 우리말과 다른 4성조 체계로 각 字마다 가진 음의 높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말에서는 길고 높은 음이라는 뜻으로 장고모음이라고 한다. 건강, 현대, 원근법 등이 있겠다. 나이든 분들이 말씀을 하실 때 [그~짓말 또는 읍~따]라고 하는 경우들이 바로 이것이다. 이 때 으+어, 이+어, 우+어를 했을 때 ‘어’부분이 약간 높이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건강의 경우는 [그언강]을 빠르게, 현대의 경우 [히언대]를 빠르게 원근법의 경우 [우언근법]을 빠르게 발음하는 것이 그 요령이다.
③사투리.
- 충청도와 전라도의 사투리는 대게 모음의 변형 내지는 약간의 발음상 문제가 나타난다. 따라서 본인이 유의하면 쉽게 고쳐지는 반면 2성조 체계인 우리말에 변형이 생긴 경상도의 사투리는 하나의 음이 더 존재한다. 따라서 그 음을 고치는 것이 더욱 어렵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닥치는 대로 읽는 것이 그 하나인데 어떤 문장도 한 음으로 읽어 내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음의 높낮이 없이 읽다보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억양이 부드러워지게 되어 그 표현이 표준어에 가까워 질 수 있게 된다.
■ 흐름
④쪼가 심하다.
- 뉴스에 정답은 없습니다. 뉴스도 말이기 때문에 각자의 스타일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기본을 도외시 한 채 멋을 부리게 되는 경우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각자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은 존재하지만 본인의 개성을 살릴 때에는 자신이 갖고 있는 이미지라든지 전체적이고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어미가 내려간다.(단절감이 느껴진다.)
- 평조를 구사해야 한다는 강박이 의식적으로 중간어미를 내리게 만들고 이와 같은 흐름이 반복됨에 따라 뉴스가 어휘로 전달되는 느낌이 더해져서 더욱 단절감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내용의 구분에 따라, 어미를 의식적으로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④키워드 강조.
- 키워드란 말 그대로 핵심이 되는 어휘입니다. 그 어휘는 리드 문장에 나타나게 되고 그 이후의 문장에는 부연 설명 마지막 문장에는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리드 문장에 나와 있는 어휘는 대부분이 키워드가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키워드를 강조하는 방법은 어휘를 말하기 전에 포즈를 두고 다른 어휘보다 천천히 읽어야 합니다. 말 그대로 다른 어휘보다 강하게 어필하기 위한 방편이 되는 것입니다.
④흐름이 잘 안 잡힌다.(내용파악)
- 신문이든 방송이든 기사는 6하 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의해 작성이 됩니다. 따라서 내용도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에 대해 구분을 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작업이 어렵다면 반드시 말의 흐름으로 바꿔 내용을 파악하고 다시 뉴스의 틀로 옮겨 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내용의 연결과 단절 그리고 강조를 하게 된다면 좀 더 좋은 흐름을 갖게 될 것입니다.
④포즈를 두는 위치.
- 포즈는 의미 구분을 위한 것과 숨을 쉬기 위한 것 두 종류입니다. 문장과 문장 사이에는 숨을 쉬기 위한 포즈가 존재하고 문장의 중간 중간에는 내용의 구분을 위한 쉼이 존재하게 됩니다. 여러 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가장 기초적이고 대표적인 포즈의 위치는 주어의 뒤, 숫자 앞, 키워드 앞, 고유명사 앞, 그리고 발음장애성단어(어려운 발음) 앞입니다.
***
작성한 지가 좀 오래 된 자료네요^^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건 알지만 정신이 약간 없는 관계로 ^^
여기 내용만 다 자신의 것으로만 만들어도~
노력하기 바랍니다.
첫댓글 우와 선생님 완전 최고에요! 얼른 내꺼로 만들어야지 히히
넵! 매일 읽어보면서 따라하겠습니다. 완젼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