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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청춘을불사르다「S1」 2012 청춘을불사르다「 146 - 150 」
「 베르사유」 추천 1 조회 6,346 12.02.19 15:38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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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0 21:25

    이제오빠얌의감동사랑이애기시작이네영 ㅋㅋ

  • 12.02.20 23:28

    민셩은 이렇게 또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저 현실눈물 터져나와서 창좀 내리고 숨골랐네요.....하......사유님이 쓰시는 민셩. 그 무게감이 갑자기 와닿을때가 있어요. 그럼 막 눈물날거같애........흐 준희도 너무 이쁘구 대견하구.....우리 민셩 두분은 오래오래 같이 그렇게 옆자리 지켜주면 좋겠고......동완오빠얌은 홀로가슴앓이만 저렇게 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구누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2.20 23:33

    동완씨의슬픔은나의슬픔..ㅠ

  • 12.02.21 00:25

    전...참 세쌍의 커플들의 애정이 참 좋은데 준희와 민우의 우애랄까 사랑이랄까... 그런게 너무 좋아요 마음아프기도하고 귀엽기도 하고, 준희라는 아이가 정말 존재하는거 같고. 푹 빠져버렸어요

  • 12.02.21 00:53

    ㅠ.ㅠ 일단 후딱 담거 보러가야될듯..... 오랜만에 봐도 짠한 장면은 짠하네요

  • 12.02.21 01:04

    민셩의 므흣한 컷이 또 한 번♡ 누님 이미지 진짜 한가인씨 생각나게 해요. 흘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얌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2.21 03:42

    누님이 오셨네요..ㅋㅋㅋ

  • 12.02.21 06:20

    시..신우언니인가요!? 언니 ㅠㅠㅠ 아 진짜 매화매화가 찡해요 ㅠㅠ

  • 12.02.21 14:18

    으아니!!! 이 누님은 누구실까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견스러운 준희에요ㅜㅜㅜ

  • 12.02.21 14:31

    신우언니 진짜 멋있으셔ㅋㅋ 오빠얌 꽃뎅이었다가 근육키운후 갑자기 폭싹 늙은거생각나ㅎ
    준희는언제봐도귀여웡ㅋ

  • 12.02.21 17:06

    신우언니 등장!!!저런 성격 부럽다고 해야 하나 암튼 좋은 거 같아요ㅋㅋㅋ동완오빠가 꼼짝을 못하네요~~~좀 있음 그 신우와 그녀 신우의 만남이!!!

  • 12.02.21 23:50

    아.. 저리 아파하는 동완오빠를보니.. 씁쓸한 짝사랑의 추억이 떠오르네요ㅜㅠ 흑흑 그래도 동완오빤 잘될거니까 화이팅!

  • 12.02.22 10:54

    ㅠㅠㅠ 깜찍이 준희하고 민우때문에 폭풍 눈물ㅠㅠㅠㅠㅠ

  • 12.02.22 19:44

    ㅠㅠㅠ 싸유님 ㅠㅠㅠ 동와니가 너무 슬퍼서 제맘이다아파요 ㅠㅠ

  • 12.02.22 21:51

    민우오빠랑 준희 때문에 폭풍눈물 ㅠㅠ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민우가 독백처럼 내뱉는 말이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 아 마음이 너무 찡해요 ㅠ

  • 12.02.23 00:29

    신우언니 나왔네요ㅠㅠ... 근데 저도 막둥이 마음씀씀이에 눈물이 그렁그렁 준희야ㅠㅠ

  • 12.02.23 13:33

    전 개인적으로 청불에서 김신우양이 참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 12.02.25 04:46

    신우언니!!!!! 이 언니 참 쿨하고 좋아요ㅋㅋㅋㅋ 아.....하지만 어쩌면 더이상 언니가 아닐지도...;;;

  • 12.02.27 05:58

    우리준희 ㅠㅠ 정말 너무 마음이 이뿌네요 ㅠㅠㅠㅠㅠㅠ

  • 12.03.04 19:42

    ㅠㅠ 오랜만에 이렇게 눈물빼보네여 ㅜ 갑자기 컴터하다가 우니까 가족들이이상하게쳐다봄 ;; 절울리시는군여 사유님 댓글을 안달수가없어여 ㅜ

  • 12.03.10 17:21

    줄줄 잘 읽어가다가 갑자기 '누그야'에서 멈춰선 일인...경상도에서 누나를 '누부'라고 합니다. 누그는 처음들어봐욤;;

  • 12.03.11 02:31

    한동안 바빠서 이제야 다시 청불을 보네요! 민우도 혜성이도 동완이도 독백의 말들이 참 좋네요~!!! 뭔가 찡-하니 울리네요!! ㅋㅋ

  • 12.03.14 04:20

    독백들이 하나같이...찡하네요 ㅠㅠ

  • 12.03.17 14:55

    준희어째요ㅜㅜ너무사랑스럽기도안쓰럽기도하네요~

  • 12.04.10 20:54

    하ㅜㅜㅜ준희부터시작해서 동완이까지 어쩜이렇게 슬픈지ㅜㅜㅜㅜㅜ토닥토닥해주고싶네요ㅜㅜㅜ

  • 12.05.02 20:04

    민우와 준희가 속한 집안 사람들은 하나같이 참 마음이 넓달까 깊은 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더욱 더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동완이의 말들도 저를 짠하게 만드네요!

  • 12.06.23 18:26

    잉잉,ㅠㅠ 준희도 동완씨도 마음 아프게 ㅠㅠ 어서 어서 행복해집시다! ㅋㅋㅋㅋ

  • 12.08.27 01:04

    ㅠㅠㅠㅠㅠ진짜시즌2나왔으면조컸다ㅠㅠ

  • 13.05.15 01:55

    신우 누님 매력 쩔담서 ㅠㅠ 로보캅 킴...힘내 ㅠㅠ 얼마 안남았엉 ㅠㅠ

  • 13.08.14 03:53

    누님 등장!! 사유님은 어쩜 이렇게... 한 줄 한 줄 사람 맘 짠해지게 글 잘 쓰시냐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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