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랑카위, 페낭)에서 얻은 경험 정보(2011.12월)
*랑카위, 페낭-말레이 반도 서북쪽해안에 있는 말레이 대표적 휴양지
*페낭 : 교량 설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고속버스 5시간 내(만사천원), 뱅기 1시간
*랑카위 : 태국쪽 가까운 제주도 같은 곳, 페리로 태국의 싸툰과 리뻬 이동 가능
수도에서 버스 7시간타고, 페리로 건넘, 그러므로 뱅기가 유리
공항에서 주 여행해변(판타이세낭) 택시 10분
페낭에서 주요 관광지 직접가는 버스 노선 있음
<랑카위 숙소, 정글 트레킹 길 정보(2011.12)>
-한국인 카페 예약에서는 100링이 최저가라 하였으나
-펜타이 세낭에 50링 대 숙소 여러개 있음
<레인보우 롯지>-라사 레스토랑 안 길 5분-도미 18, 팬룸(2인) 45, 에어콘룸 55링
#밀림 트레킹 길 소개
1)섬 중앙부 쯤에 있는 <Kampung Buku> 강추: 우리나라의 휴양림 같은 곳(무료)
-계류와 밀림 속에서 캠핑 가능, 부근 식당
-랑카위에서 가장 높은 군중라야 山까지 2:30 소요
(전체가 시멘트 계단 외길, 안전-1시간 정도만 올랐다가 하산해도 밀림 만끽)
-거머리는 밀림 큰 나무 밑에는 없었고, 잔 수풀이 있을때 조심
2)케이블카 있는 곳에서 동편에 엄청난 최고 폭포 강추(도보 20분)
-폭포에 올랐다가 다시 다시 조금 빽하여
위로 올라가는 갈림길 계단 있음(20분 오르면 폭포의 상류임-편안한 계류)
-이 폭포 상류에서 산으로 오르는 밀림 길 시작됨(2: 30 소요)
<페낭섬> 숙소 , 밀림 트레킹 정보
*조지타운 숙소 찾기
-공항, 시외터미날에서 내리면 시내버스 타고
<꼼타>하차하여 제티(페리) 방향으로 오면서 찾으면 골목마다 많은 숙소
-제티에서 : 몇 분 걸으면 숙소들 만나게 됨(특히 츌리아 거리 주변). 택시 불 필요
*페낭 밀림 트레킹 정보
-북서쪽의 국립공원이 대표적 :해안길, 내선 길
-공항, 시외터미날에서 102번, 꼼타에서 101번 종점(바항 행) 가면 안내소(무료)
-<보타닉가든> 왼편, 둥근 문(중국풍)에서 계단길 진입, 순수한 도보길로 2시간(페낭힐까지 가능)
-<보타닉가든>에서 페낭힐까지 오르는 차도-아스팔트 길(비추)도 있음
-<페낭힐>에는 트레일로 올랐다가 <보타닉가든>(수목원)으로 내려오면 유리
(이 경우, 길을 물으면 대부분 아스팔트길을 가르켜주므로 꼭 산길을 물어 와야 좋음
-갈림길 있으나 큰 길로만 오면 되고, 길을 잘못들어도 산 아래 동네로 더 빠르게 나오게됨
*<텔루크 바항>마을 강추 : 페낭국립공원 입구마을, 롱스테이 좋은 마을
-어업기지이며 부근에 해변 및 나비농원, 수파이스가든(수목원) 도보 가능
-홈스테이(50링) 및 게스트하우스 2곳(20링) 있음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좋았던 점
-수목이 울창한 정글과 순수한 해변을 찾아갈 수 있었다
-따뜻한 바닷물과 백사장 가까이 펼쳐진 그늘이 좋았다
-주민들이 친절하고 정직하였으며, 여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이었다
-물가가 저렴하였다(한국의 3/5 수준)
-다양한 뷔페식 음식이 있고, 우리 입에 잘 맞는 음식이 있었다
-교통과 도로 상태가 양호하였다
-생각 외로 날씨가 덥지 않았고 비는 주로 밤에 내렸다(12월)
-여러 인종과 종교가 잘 어울려있는 모습이 좋았다
-많은 서양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한국 생활비로 할 수 있는 롱스테이 가능성을 말레이에서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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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낭국립공원 내 밀림 길 7시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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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46DFC434EF44F9B25)
랑카위에 있는 대형 아쿠아(수족관)의 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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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의 주 휴양 해변-펜타이세낭-공항가까이 있어 접근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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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그늘에서 과일 먹으며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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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글로브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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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탄중루 해변(랑카위 동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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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87F94424EF44FB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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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 걷기를 즐겼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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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의 명물-폭포(케이블카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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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714C73E4EF44FC809)
![](https://t1.daumcdn.net/cfile/cafe/1475653E4EF44FCC2E)
첫댓글 사진과 사진 사이에 여기가 어디라고 설명이 있었으면 더 ..................
말레이는 잘 사는 나라 같았습니다.
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 시내로로 가는길에 본 집들은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말레이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셈이지요.
쿠알라룸푸르 시내에 있는 코리아타운에는 한국인 2~3만명이 거주한다는 소문이 있지요.
여기가 영어권이라서 거의가 영어 공부하러 학생들 이랍니다.
부럽습니다 한번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보내신돈감사하고 선생님의 인품다시느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