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라한호텔 들어간지 약 6개월~ 경주라한호텔을 예약해 주었다.
라한 호텔의 이름이 무슨뜻인가 했었는데...
'즐거움을 뜻하는 순수우리말의 '라온'과 한국의 '한'을 조합한 '라한'이란다
가는길에 덕평휴게소에서~~~ 새우튀김과 소떡소떡~
차도 밥 먹어주고~ (가스충전)
거의 5시되어 숙소에 들어왔다.
숙소 발코니에서 보이는 보문호수 전경~~
5시반 뷔페에서 저녁식사~
예약자만 먹을 수 있다는데....지우의 전무이 없는 자리를 만들어서 예약을 해주어서 아주 잘 먹었다는....
지우야~ 전무님께 감사의 말씀과 야구방망이는 잘 전해 드렸노~~~?
음식이 다 맛있었는데.....양갈비와 베트남쌀국수 맛집이라네....
소주한병과 맥주 한병값은 지불하고....
호텔 한쪽 전경~
밥먹고 보문호수 둘레 조금 돌고,.....근데 왜 여기서 나를 기다렸던거였지???
스위트라운지.... (스위트룸 예약자만 쓸수 있다는데.....특별히 사용할수 있게,..ㅎㅎ)
차와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고,....
조각작품도 전시되어 있고,...
라운지에서 바라본 야경~
2탄으로~ (사진이 20장씩만 올라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