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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7시 36분조
어제와는 달리 흐린 날씨에, 약간의 빗방울도 날리고.....
6시에 집에서 출발하였는데, 차가 얼매나 잘 빠지는지
1시간전에 도착하더이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
에이원앞 슈퍼 자판기 커피 한잔으로
설친 잠도 깨고, 시간도 맞추고......
서------남
콘클님..........40 / 39 = 79 (서2번 버디 )
연남이..........43 / 41 = 84
게스트...........46 / 43 = 89 (서7번 버디 )
연홍이...........46 / 49 = 95 (서3번 버디)
버디 못한 사람은 연남이 혼자뿐입니다....ㅎㅎ
콘클님 오늘도 황금보기를 돌가치하시며,
골프만 즐기시고....
연남이, 게스트, 연홍이에게 핸디 15개씩 주고
연홍이 오늘도 확실한 보험처리로 .....
언제나 이 신세 면할까....휴~~우......
연홍이 보험금 다 뜯기고 생살 뜯기는가 했는데....
게스트 흔드는 바람에, 출혈은 아니하고
연남이 딴돈은 언니야 용돈 보태주고....
하수들끼리 옥신각신 전쟁통에
싱글님 콘클님 마이 심심하신듯.....^^*^^
골프가 골치가 아픈게
한달전 스윙도 조아지고,
거리도 늘고, 어프로치, 퍼트도 조아졌다고
조아라했는데...........
모든 채의 거리는 전보다 더 짧고, 어프로치, 퍼트가 엉망이 되어
오늘 란딩은 골프를 계속해야하는지 회의가 생기더만요....흑흑
콘클님 일이 있어 일찍 가시고
우리는 싱글벙글 추어탕집에서
미꾸라지 튀김과 추어탕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집으로 왔슴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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