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안녕하세요! 7월을 맞이하며 장마도 시작되고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어요.
친구들과 여름날씨의 변화와 여름의 특징등을 알아보고,
장마와 태풍이 오는 이유를 이해한 후 장마 라는 동시를 외워보기도 했답니다^^
<언어-여름 하면 떠오르는 단어>
여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친구들과 여름을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것들을 자유롭게 적어보았습니다.
<수상안전 캠페인 포스터만들기>
그 중에서 물놀이와 관련된 단어들이 정말 많이 나왔어요!
친구들이 더운 여름이 되니 실제로도 물놀이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수상안전교육을 교실에서 진행한 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포스터를 만들어보았답니다.
동생들도 형님들에게 수상안전에 대한 피켓을 만든 뒤 알려주러 왔어요.
그리고 형님들이 만든 포스터도 관찰했지요.
<미술 - 풍덩 시원한 수영장>
친구들과 입체 수영장을 만들어보았답니다.
수영장 타일 도안에 하얀 크레파스로 물결을 그린 후 물감을 칠하면
진짜 수영장 속 물이 표현되어요.
물놀이하는 친구들과 도구도 그려 오린 후 OHP필름을 입체로 붙어주면
완성된답니다.
<미술 - 수영복 디자이너>
수영장을 만들었으니 수영복도 필요하겠죠~?
이번에는 싸인펜이 물을 만나면 번지는 원리를 활용하여
OHP필름에 싸인펜으로 색칠한 후 물을 뿌려 도화지에 염색을 시켜줘요.
도화지가 다 마르면 나만의 수영복 패턴과 도안을 꾸며준답니다.
<고사성어 - 하갈동구>
여름과 겨울에 알맞은 옷을 입는다는 뜻의 하갈동구를 배워보고
여름에 시원하게 입는 옷들도 알아보았어요.
<창의 - 과일화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시원한 음식을 먹는거에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화채를 오려서 만들어보아요.
<옛날과 오늘날의 여름나기>
지금은 에어컨, 선풍기 등 다양한 냉방도구가 있기때문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지요.
하지만 전기가 없던 과거에는 어떻게 여름을 보냈을까요?
과거 조상님들이 사용하던 여름나기 방법들을 배워본 후
오늘날과 비교하여 활동지로 분류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