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물 체험 시간에는 “말🐎”을 만나보았어요!암컷인 이 친구의 이름은 엘사입니다 ^^몸집은 크지만 너무나도 순한 말 친구에게먹이도 주고, 등도 빌려 타 보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어요.무서워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잘 다가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 귀엽고 기특했답니다 😊말의 냄새는 어땠는지, 먹이를 줄 때, 등에 타 보았을 때 등 말 친구와 교감했던 순간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시며 또 하나의 친구가 생긴 것을 축하해 주세요💕
첫댓글 사랑 💕 하는고은둥이들!엘사라는 친구가생겼다고?그 친구는 사람이아니고귀염둥이 말이라면서!엘사의 냄새는 어떠했어?이상한 냄새가났다고!친구의 등에 타 보니기분이 좋았겠다!
첫댓글 사랑 💕 하는
고은둥이들!
엘사라는 친구가
생겼다고?
그 친구는 사람이
아니고
귀염둥이 말이라면서!
엘사의 냄새는 어떠했어?
이상한 냄새가
났다고!
친구의 등에 타 보니
기분이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