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중 (skim26)의 캐나다/미국 여행

운영진님께서 후기 및 사진을 올려라고 주문하셔서 부족하고 쑥스럽지만 정리 해보았습니다.  후에 캐나다 가시는 분도 참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순중의 가족 여행 ( 8/16-23, 캐나다/미국 )   8/16 Vancouver 도착  Hertz rent car 빌림 English bay beach에 수영,  sun-tan 하는 모습 구경 Stanley park drive 및 사진 찍기 Downtown 내의 Gastown의 증기 시계 (steam clock ) : 15분 마다 증기 뿜고 기적 소리 냄 Canada Place : waterfront주변의 밴쿠버 무역 컨벤션 센터 ( 해안가 ) 록키산맥의 Jasper로 출발 도중에  Kamloops 지역에서 숙박 (Alpine Motel )   8/17 Jasper로 출발 Jasper 국립공원 도착하여  Patricia Lake , Pyramid Lake 관람 ( 맑은 호수에 실물과 똑같이 반사된 산/구름/눈의 아름다움은 형용 할 수 없음- 그저 감탄사 ) 2464m 인 Whistler 산에 Tram을 타고 2,277m까지 오른 후에 약 2,400m 까지 등산 현지의 유기농 식품 가판매장에서 복숭아, 블루베리, 레즈베리 구입 ( 무척 신선하고 맛있음) 큰 Mall에 들러서 선물, 초코렛 구입 저녁에 캐나다 정통 맥주 한 잔 Tonquin Inn에서 숙박   8/18 Banff로 출발 (도중에 큰 산양을 도로가에서 구경-넘 신기 ) 아써배스카 폭포 관람 ( Athabasca Falls)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도로로 뽑힌 Icefield Parkway drive하면서 각종 Lake, 산 구경 Athabasca Glacier (빙하) 체험 : 서서히 녹기 시작하는 것을 1880년대 관측하여 2002년까지 녹는 지역을 년도별로 표기 ( 온난화 때문에 많이 녹는 것 확인 가능) –빙하 아래 녹는 물 많이 흐름고 있어서 직접 손을 대면 무척 차가움 Th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hotel 관람 ( 숙박 비용 $ 500 이상 ) Lake Louise  ( 제일 유명한 호수 ) Cascade Rock Garden Bow Falls Banff Springs CC구경 ( 골프장 시설이 매우 좋음) The Fairmont Banff Springs hotel 구경 ( 숙박 비용 $ 500 ? ) Inns of Banff에서 숙박   8/19 미국으로 출발 ( 새벽 2시 40분), 약 1,400km 운전으로 Portland 도착 도중에 미국 국경수비대의 철저한 조사 받음 Seattle 의 downtown , Space Needle tower 관람 저녁에 Portland에 도착하여 현진/혜진 동생네 가족과 만찬   8/20 Outlet 가서 각종 shopping ( Nike, North Face, Adidas, Coach , Ann Tayler, 등 구매 ) 조카인 지나의 초등학교 방문 농구, 배드민턴, 축구 함 저녁에 혜진네 집에서 삼촌과 식사 ( 야생 살쾡이 지나 가는 것 구경 )   8/21 오전 일찍 골프 침 (집에서 5분 거리, 매우 정돈 잘 됨, 1인당  $36, 2인용 cart $24 ) Park에 picnic 가서 여러 activity 및 Air show 관람 숙모님 묘지에 가서 참배 드림 골프를 시키는 동생들 지인 가족과 함께 미국의 교육/골프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들음   8/22 새벽 3시 20분에 미국으로 출발 가다가 60Mile 기준에 약 80 Mile로 달려서 경찰에 잡힘 ( USD 175 벌금 ) 캐나다 국경을 진입하여  UBC ( Univ. of British Columbia )방문 공항에 도착하여 차 반납후에 한국으로 출발   8/23 저녁 6시 40분경에 한국 도착 저녁 8시경에 집에 도착후에 짐 정리   기타 아이들이 비행기 내에서 무척 즐김 ( 식사도 맛있다고 하고 각종 음료 주문, 여러 영화를 본인의 취향에 의해 선정 ) 캐나다/미국의 장단점도 많이 암 아이들 신혼 여행을 똑 같은 장소/일정으로 오기로 함 ( 저의 희망 상황은 같이 가는 것 ) 미국의 동생들과도 자주 교류 예정 큰 아들 골프 연수에 대한 고민 ( 한국/필리핀/미국/호주 ? )   <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L9t6%26fldid%3DJTW1%26dataid%3D31%26fileid%3D1%26regdt%3D20110830104953')"><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1-08-18 08 14 08.jpg</a>   <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L9t6%26fldid%3DJTW1%26dataid%3D31%26fileid%3D2%26regdt%3D20110830104953')"><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1-08-18 08 39 56.jpg</a>   <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L9t6%26fldid%3DJTW1%26dataid%3D31%26fileid%3D3%26regdt%3D20110830104953')"><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1-08-18 08 43 04.jpg</a>   <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L9t6%26fldid%3DJTW1%26dataid%3D31%26fileid%3D4%26regdt%3D20110830104953')"><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1-08-18 09 20 08.jpg</a>   <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L9t6%26fldid%3DJTW1%26dataid%3D31%26fileid%3D5%26regdt%3D20110830104953')"><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1-08-18 10 47 49.jpg</a>   <a href="javascript:checkVirus('grpid%3D1L9t6%26fldid%3DJTW1%26dataid%3D31%26fileid%3D6%26regdt%3D20110830104953')"><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jpg_s.gif?rv=1.0.1"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2011-08-18 12 06 57.j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