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P></P> <P class=place_intro>우리의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주변 문화와의 연계 속에서 우리 문화를 조명할 수 있는 박물관</P> <P class=place_intro> </P> <P> <TABLE id=tableIntro cellSpacing=0> <COLGROUP> <COL width=95> <COL width=258> <COL width=95> <COL width=258></COLGROUP> <TBODY> <TR> <TH>이용요금</TH> <TD id=CHARGE>무료 </TD> <TH>휴무일</TH> <TD id=HOLIDAY>1월1일, 매주 월요일 </TD></TR> <TR> <TH>이용/영업시간</TH> <TD id=HOURS>화, 목, 금요일 : 09:00 ~ 18:00 <BR>수, 토요일 : 09:00 ~ 21:00 <BR>일요일, 공휴일 : 09:00 ~ 19:00 </TD> <TH>주차</TH> <TD id=PARKING>주차가능 842 대 </TD></TR> <TR> <TH>관련정보</TH> <TD id=RELEVANT_INFORMATION><A href="http://www.museum.go.kr/SubMainAction.do?mt=goform&cmd=9000&RLP=director_greetings" target=_blank>소개</A> , <A href="http://www.museum.go.kr/SubMainAction.do?mt=goform&cmd=9000&RLP=museum_viewing_info" target=_blank>관람안내</A> , <A href="http://www.museum.go.kr/PavilionView.do?mt=pmt&cmd=1000&h_no=1004&RLP=permanent_one_view" target=_blank>상설전시실</A> , <A href="http://www.museum.go.kr/PavilionView.do?mt=pmt&cmd=1004&h_no=1004&in_lineinfo=PAV&RLP=dis_special_viewing" target=_blank>특별전</A> , <A href="http://www.museum.go.kr/RelicBoard.do?mt=relic&cmd=1000" target=_blank>소장품정보</A> , <A href="http://www.museum.go.kr/SubMainAction.do?mt=submain&cmd=4000" target=_blank>문화행사&교육</A> , <A href="http://www.museum.go.kr/kor/reserve/student_spectators.jsp" target=_blank>예약&예매</A> , <A href="http://www.museum.go.kr/SubMainAction.do?mt=goform&cmd=9000&RLP=equ_building_outline" target=_blank>시설안내</A> , <A href="http://www.museum.go.kr/QnaBoard.do?mt=qna&cmd=1000" target=_blank>FAQ</A> </TD> <TH>찾아가는길</TH> <TD id=ROADMAP><A href="http://www.museum.go.kr/SubMainAction.do?mt=goform&cmd=9000&RLP=museum_location_subway" target=_blank>자세히보기</A> </TD></TR> <TR> <TH>규모</TH> <TD id=SCALE colSpan=3> <P>전시실 27,091m² </P> <P> </P> <P> </P></TD></TR></TBODY></TABLE></P> <P> </P> <DIV id=d100_dcSub class="dcLh20 fL w100">우리나라 최대의 박물관.</DIV> <DIV id=clr></DIV> <DIV class=dcBlank30></DIV> <DIV class=dcDottedBar></DIV> <DIV class=dcBlank16></DIV><A name=SUMMARY></A><A name=T0></A> <DIV class=dcChapTitle>개요</DIV> <DIV class=dcLh21>세계적 규모의 고고미술사 박물관으로 소장유물은 14만여 점에 달한다.<BR id=clr></DIV> <DIV class=dcBlank30></DIV><A name=NDSUMMARY></A> <DIV class=dcBlank30></DIV> <DIV class=dcDottedBar></DIV> <DIV class=dcBlank16></DIV> <DIV class=dcChapTitle><A name=T1></A>연혁</DIV> <DIV class=dcLh21> <DIV class="dcItemimgbox dcLh16 dcMl20 dcMb30 fR"> <DIV class=topBg></DIV> <DIV class=main> <DIV class=dcImgBox><A href="http://enc.daum.net/dic100/viewContents.do?m=media_view&query1=k19j010601p4jpg&n=b02g2481b"><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dic.daum.net%2Fdic100%2Fbrit%2Ffiles%2Fthumbs%2Fk%2Fk19j010601p4.gif" width=180></A></DIV> <DIV class=dcPbox><SPAN class=dcItemEmp><STRONG><FONT color=#000099>국립중앙박물관</FONT></STRONG></SPAN> <SPAN class=dcItemDesc><FONT color=#838383>/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있던 ...</FONT></SPAN></DIV></DIV> <DIV class=bottomBg><FONT color=#838383></FONT></DIV></DIV>우리나라 최초의 박물관 건립 움직임은 1907년 순종이 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이거하게 되면서 동물원·식물원·박물관 등을 창설할 <P> </P>계획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계기로 1908년부터 고려자기, 삼국시대 이래 공예품, 조선시대 도자기·회화 등을 수집하여, 1908년 9월 <P> </P>창경궁 내에 이왕가박물관이 설치되었고, 1909년 11월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 조선총독부는 1915년 12월 1일 시 <P> </P>정 5주년기념 물산공진회 개최를 위해, 경복궁 내에 건립했던 미술관을 <A name=ID3></A>총독부박물관</A>으로 하여 역사유물 및 미술품을 전시했다. <P> </P><BR id=clr></DIV> <DIV class=dcBlank30></DIV> <DIV class=dcLh21>조선총독부는 경주고적보존회가 1913년부터 경주에서 운용했던 전시관을 1929년 총독부박물관 경주분관으로, 부여고적보존회가 <P> </P>1929년부터 운영해왔던 백제관을 1939년 총독부박물관 부여분관으로 개편하여 총독부박물관 산하에 편입시켰다. 총독부박물관은 <P> </P> 해방 이후 1945년 12월 3일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이때 경주·부여·공주박물관이 국립박물관 분관으로 편재되 <P> </P>었고, 1946년 4월에는 개성부립박물관이 역시 국립박물관 개성분관으로 편재되었다. 1950년 6·25전쟁으로 국립박물관 소장품은 부 <P> </P>산으로 소개(疏開)되었고, 1950년 12월에는 서울 남산에 있던 민족박물관이 국립박물관 남산분관으로 편재되었다. 전쟁이 끝난 <P> </P>1953년 8월 경복궁으로 복귀했다가, 그해 10월에는 남산 민족박물관 자리로 이전하여 1954년 2월 개관했다. 1954년 11월에 덕수궁 <P> </P> 석조전으로 다시 이전하여 1955년 2월 개관했다. <P> </P><BR id=clr></DIV> <DIV class=dcBlank30></DIV> <DIV class=dcLh21>한편 <A name=ID2></A><A class=dcLnk href="http://enc.daum.net/dic100/viewContents.do?query1=b19j2539b"><U><FONT color=#4800ff>조선총독부</FONT></U></A>는 1938년 3월 덕수궁 석조전 서남편에 건물을 세워, 창경원 내의 이왕가박물관에 있었던 이왕가 미술품을 일본 근 <P> </P>대미술품과 함께 전시를 시작하면서 <A name=ID4></A>이왕가미술관</A>을 운영했다. 이 미술관은 해방 이후 문화재관리국 산하 덕수궁미술관으로 운영되 <P> </P>어오다가 1969년 5월 국립박물관에 통합되었다. 이후 민속박물관도 통합하여 국립박물관으로 일원화되었다. 1968년 문교부 소속에 <P> </P>서 문화공보부 소속으로 직제가 개편되었고, 2003년 현재는 문화관광부 소속이다. 1972년 8월 25일 다시 경복궁에 새 박물관을 건립 <P> </P>하여 이전했다가, 1986년 7월 21일 옛 조선총독부 건물로 다시 이전, 개관을 했다. 그러나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식민지통치의 총본 <P> </P>산이었던 총독부 건물로서 일제 잔재 청산의 움직임과 함께 철거여론이 들끓었다. 이에 정부는 철거계획을 세우기에 이르렀고 그 첫 <P> </P> 작업으로 광복 50주년을 맞는 1995년 8월 15일에 돔의 첨탑부분을 철거했다. 이 철거작업은 1996년말에 완료되었다. 서울특별시 용 <P> </P>산구 용산동6가 168-6번지에 세워진 새로운 국립중앙박물관은 1997년 10월 31일에 기공하여 2005년 10월 28일에 개관했다. <P> </P><BR id=clr></DIV> <DIV class=dcBlank30></DIV> <DIV class=dic_goTop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xxjavascript:location.href='#top';"></DIV> <DIV class=clr></DIV> <DIV class=dcBlank30></DIV> <DIV class=dcDottedBar></DIV> <DIV class=dcBlank16></DIV> <DIV class=dcChapTitle><A name=T2></A>유물전시 및 활동 <P> </P></DIV> <DIV class=dcLh21>국립중앙박물관은 307,227㎡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세워졌다. 우리의 전통적인 건축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P> </P>는 개념에 따라, 장대하게 하나로 보이는 두 건물 가운데에 우리건축의 고유 공간인 마루를 상징한 열린마당을 두었다. 박물관 건물 <P> </P>은 대지 안쪽 깊숙한 곳에 전통방식에 따라 남향받이와 배산임수의 양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중심부에 연못과 옥외에 전시공간·휴게 <P> </P>시설 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핵심공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폭포·계류·녹지공간 등을 조성하여 문화공간으로서 이용도를 극대화했다. <BR id=clr></DIV> <DIV class=dcBlank30></DIV> <DIV class=dcLh21>박물관은 역사관·고고관·미술관·기증관·동양관·기획전시실·어린이관·역사의 길·으뜸홀 등 전시영역, 수장고·소독실·정리실 등의 수장 <P> </P>영역, 극장·강당·교육시설·도서실·자료실 등의 교육영역 및 연구관리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의 전시실은 고고·역사·미술· <P> </P>기증·동양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전시실, 각종 기획전과 특별전을 수행하는 기획전시실, 전시를 통한 체험학습공간인 어린이 <P> </P>박물관, 석조물 등을 전시해 놓은 야외 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P> </P><BR id=clr></DIV> <DIV class=dcBlank30></DIV> <DIV class=dcLh21>특히 문화재 보존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시설관리 시스템, 자연채광 시스템, 조기화재감지 시스템, 대기오염 감지 시스템, 계 <P> </P>측관리 시스템, 누수감지 시스템 등 특수설비가 갖춰져 있다.<BR id=cl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