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류마티스관절염치료법

[드보라*]

안녕하세요 ^^ 오늘은 류마티스관절염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무엇보다 본인의 치료를 하고자하는 의지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칠수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다' 라는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경우, 양약에만 의지한 치료를 진행하여 리바운드 현상등으로인해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고 심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면역을 바로잡는 근본적인 치료가 이루어지지않았기때문에 증상이 재발하고

심해지는 것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음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으로 면역을 바로잡는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고, 류마티스관절염을 고칠 수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조조강직과 통증, 관절의 변형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계속해서 방치할시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광범위해질 수있습니다.

예를들어 천장에 구멍이 나서 비가 샌다면 먼저 지붕을 수리해야지만

집안에 울이새지않습니다. 그런데, 근본원인인 지붕을 고치는게 아니라

방바닥에 떨어지는 물만 계속해서 닦는다면 비가 올때마다 고스란히

비를맞아야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있습니다.

 

이처럼, 류마티스관절염치료를 위해서는 근본 원인인 면역을 바로잡고,

바로잡은 면역을 유지하기위해서 식생활, 생활습관의 개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약의 경우 약을 이용한 치료를 하게되는데요, 이 약속에는 소염진통제와

면역억제제, 항류마티스제제와 스테로이드, 항종양제등의 약물이 들어있으며

일시적으로 통증을 제어하고 관절변형을 방지하는 효과가있지만 장기적으로

복용한다면 약물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여 더 많은 약물을 먹거나 더욱 강한

약물을 먹어야하고 이로인해 각종 부작용에 시달릴 수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약물을 중단한다면 리바운드현상으로인해 오히려 증세가 악화되거나

더욱 심해질 수있습니다.

  

특히 양약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는 그 효과가 빠른만큼 부작용도 큽니다.

전신적인 증상으로는 홍반 감염, 상처치유 지연, 문페이스, 각종 암과

심장질환 신장기능 부전 등의 많은 부작용이 있는만큼 장기복용을 지양하는

약제중하나입니다. 가뜩이나 면역이 약해지고 몸이 쇠한 상태인 류마티스관절염환자의경우

치료를 목적으로 장기적으로 이러한 약제를 복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병세가 약해지고

면역이 약해질 수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원천적인 회복력을 높이고 면역을 튼튼하게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양방칠는 당장에는 통증과 관절의 변형을 막아주기때문에 좋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는 원천적인 회복력의저하와 많은 부작용을 야기합니다.

또한, 통증을 없앨수는 있어도 몸을 치료하지는 못합니다. 때문에류마티스관절염으로

용하다는 병원에 다녀도 증상이 잠깐잠깐 괜찮다가 재발하기때문에 '류마티스는 불치병이다'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류마티스관절염은 완치될 수있는 병이며, 절대

불치병이 아닙니다. 때문에 면역력을 개선하고 통증을 감소하고 관절의 변형을 막고

근본적인 몸의 기력을 증진시켜 류마티스관절염이 재발하지않고 류마티스관절염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를 위해 전반적인 삶의 수준을 높이고 면역이 저하되어생길 수있는

각종 질환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