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굴협 협회장 후보님께

[3W11번이삼차]

협회장 후보님께
우리의 자굴협 회원님과 비회원간의 차별화에 대하여 말씀 해주시고
현재 서울에 있는 자주식굴삭기가 우리회원보다 비회원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각 현장에서 비회원을 선호합니다. 우리회원은 회원이라 말하지 못하고, 스티커를 가리거나 부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구까지 말입니다. 우리자굴협 회원님이 자랑스런 자굴협회원 이름표를 자신있게 가슴에 부착 할 수있는 대한과 비회원을 우리회원으로 등록하여 자랑스런 우리자굴협 이름표를 달아 줄 수있는 대한을 생각해보시고 답을 원합니다.
우리자굴협이 회원간의 화합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되고 더나가 전국건설기계가 하나가 되길 원합니다.
상대후보를 칭찬 한말씀 부탁합니다.

[고문10대.김종열]

온라인 상으로나마 질의 문답을 하게 되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의견을 답을 하게 습니다

회원과 비회원의 차이는 분명히 구별이 되어야 합니다.
현제로서는 지방진출시 타지역에 협조문을 발송하는 혜택과 지회모임에 참석하는 자격이라 생각이 드내요.
초창기에는 회원우선으로 배차를 실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자주식장비는 일일 배차가 가능한 장비로 사무실실장님의 업무협조가 5~60% 필요한부분입니다.
공약사항으로 실장단회의 년 2회이상을 실시하는 것고 단가. 회원관리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지속적으로 순찰활동도 필요 하게씁니다.

[고문10대.김종열]

건설계통의
근본적인 구조인 원청사 , 하청사로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접근을 하여서 건설계통의 근본적 의식개혁 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16대에서는 공약대로 자굴협근본의 재확립과 효율적인 운영도입에 자굴협내부업무에 치중하게 습니다.
"수신제가" 란 말이 있듯이 집안일에 업무를 다 하게습니다.
많이 듣고 생각하고 실천하게 씁니다..

회원차별화 정책은 한번 더 방법을 구상하여보게 습니다

저는 영등포지회 130005번 입니다. 지역에서 뵙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