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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2023입학) 시 문집용(화잠초 서준희)
서준희 화잠초 추천 0 조회 36 23.10.01 10: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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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8 15:22

    첫댓글 동생을 악마로 표현했지만 결국 천사..ㅋㅋ 동생에겐 네가 악마이자 천사가 아닐까 싶어!

  • 작성자 23.10.28 18:52

    헉! 진짜 그럴지도 모르겠다!

  • 23.10.28 22:55

    약간 반쪼가리(?)천사....?
    큐큐

  • 23.10.29 17:26

    ㅋㅋㅋ 완전 내 동생인데? 싸울 때는 악마 같지만, 안 그럴때는 영락없는 천사 같아! 너무 공감이야! 정말 내 동생 같아서 소름!

  • 23.10.29 19:33

    어머, 공감! 난 외동이지만, 사촌동생이 있거든. 명절마다 놀아주는데 엄청 힘들어! 바닥에 앉은지 3초도 안 되었는데 다시 부른다구! 하지만...너무나도 귀여운걸^^

  • 23.10.29 20:16

    자는 모습은 천사라고 할 때 나 너무 갓난아기를 키우는 엄마가 아이를 잘 때를 상상해버렸어

  • 작성자 23.10.30 19:58

    무, 무슨???

  • 23.10.31 21:00

    난 동생이 없긴 하지만 우리 언니도 딱 그래서 너무 공감이 됐어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우리 언니가 천사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음ㅋㅋ

  • 23.10.31 21:15

    나도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공감되는 시야 동생을 여러가지로 잘 표현한 것 같아 마지막에 자는 모습만은 천사라는 표현이 좋았어

  • 23.10.31 22:42

    나는 외동 이지만 사촌동생이 있는데 좀 놀아주면 힘이 들긴해..동생을 악마로 표현한 점이 웃기다ㅋㅋ동생의 장난꾸럼이 이동시까지 느껴지는것 같아!

  • 23.11.04 15:59

    나도 말안듣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공감되는 시였어. 남매라면 무조건 공감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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