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동생을 악마로 표현했지만 결국 천사..ㅋㅋ 동생에겐 네가 악마이자 천사가 아닐까 싶어!
헉! 진짜 그럴지도 모르겠다!
약간 반쪼가리(?)천사....?큐큐
ㅋㅋㅋ 완전 내 동생인데? 싸울 때는 악마 같지만, 안 그럴때는 영락없는 천사 같아! 너무 공감이야! 정말 내 동생 같아서 소름!
어머, 공감! 난 외동이지만, 사촌동생이 있거든. 명절마다 놀아주는데 엄청 힘들어! 바닥에 앉은지 3초도 안 되었는데 다시 부른다구! 하지만...너무나도 귀여운걸^^
자는 모습은 천사라고 할 때 나 너무 갓난아기를 키우는 엄마가 아이를 잘 때를 상상해버렸어
무, 무슨???
난 동생이 없긴 하지만 우리 언니도 딱 그래서 너무 공감이 됐어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우리 언니가 천사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음ㅋㅋ
나도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공감되는 시야 동생을 여러가지로 잘 표현한 것 같아 마지막에 자는 모습만은 천사라는 표현이 좋았어
나는 외동 이지만 사촌동생이 있는데 좀 놀아주면 힘이 들긴해..동생을 악마로 표현한 점이 웃기다ㅋㅋ동생의 장난꾸럼이 이동시까지 느껴지는것 같아!
나도 말안듣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공감되는 시였어. 남매라면 무조건 공감될것 같아!
첫댓글 동생을 악마로 표현했지만 결국 천사..ㅋㅋ 동생에겐 네가 악마이자 천사가 아닐까 싶어!
헉! 진짜 그럴지도 모르겠다!
약간 반쪼가리(?)천사....?
큐큐
ㅋㅋㅋ 완전 내 동생인데? 싸울 때는 악마 같지만, 안 그럴때는 영락없는 천사 같아! 너무 공감이야! 정말 내 동생 같아서 소름!
어머, 공감! 난 외동이지만, 사촌동생이 있거든. 명절마다 놀아주는데 엄청 힘들어! 바닥에 앉은지 3초도 안 되었는데 다시 부른다구! 하지만...너무나도 귀여운걸^^
자는 모습은 천사라고 할 때 나 너무 갓난아기를 키우는 엄마가 아이를 잘 때를 상상해버렸어
무, 무슨???
난 동생이 없긴 하지만 우리 언니도 딱 그래서 너무 공감이 됐어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우리 언니가 천사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음ㅋㅋ
나도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정말 공감되는 시야 동생을 여러가지로 잘 표현한 것 같아 마지막에 자는 모습만은 천사라는 표현이 좋았어
나는 외동 이지만 사촌동생이 있는데 좀 놀아주면 힘이 들긴해..동생을 악마로 표현한 점이 웃기다ㅋㅋ동생의 장난꾸럼이 이동시까지 느껴지는것 같아!
나도 말안듣는 동생이 있어서 너무 공감되는 시였어. 남매라면 무조건 공감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