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고성교회는 지금까지 어떻게 선거를 해왔던가. 장로만 봤을 때 안수집사이상과 권사를 후보자로 하여 선거 방식은 첫번째 장로가 선출이 안됐을 때 한번 더하여 선출을 하였다. 이번선거는 서리집사까지 포함해서 두번으로 끝을 낸 것이다. 이유는 뭔가! 안수집사가 없었는가? 철수 입맛에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서 인가? 궁금하고 지금까지 경험한 우리는 안수집사와 권사에서 뽑았고 당연히 그렇게 치려질거로 여겼고 또 그렇게 치러지는데는 이유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해괴한 방법을 사용하여 후보는 철수와 목사에 맞게 했으며 선출 방식은 옛식으로 하여 식물 당회를 만들어 목사와 김철수장로 멋대로 하고 싶어서 서리집시까지 포함한 것이었다. 서리집시까지 8구역에서 최석주 집사를 포함하여 철수 입맛에 맞게 설계하여 그런 장로 석주집사 딸이 오십만원 헌금 했다고 왜 니가 자랑하는 이유와 지향 반주할만 하냐등 묻고 영숙 권사에게는 장로는 누구를 지목하고 있는가? 묻고 석주희 권사 변호를 부탁하는등 석주희& 임태희와 새벽5시카지 밀담한 내용을 알고 있겠지만 불리하니 말을 않겠지. 도대체 너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이 바라는 행동이였는가? 어리석은 놈 다 너보다 못하니 무시 얼마나 니나이에 장로 된 사람 나와 봐 했지, 잘난 놈아. 김진국 장로에 대해서도 성도가 알아야 할 것등 전 교회는 얼마나 큰 교회였으며, 장로 성실도등 열명있는 교회에서 장로로 있다 와도 가부를 묻는 선거 방식으로 신임 하는 엉터리 선거가 어디 있는가? 고은빛교회는 성도가 몇명이나 되며 신천지인지등 확실하지도 않은 교인들 불러 와 간첩 활동이나 하게 하고 팔구역 장로 철수구역 전교인 장로화로 장기집권 기도하고 겉으로 보기엔 선거를 통한 아주 민주적인 방법인체 하지만 나 같은 무딘 사람도 눈치채게 하는 서툰 짓 멈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