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순옥총무님 장어전문점에서 원우님 축하모임

[이유경(2기)]

2기 손순옥 총무님의 장어랑 매운탕 음식점 오픈

촬영을 마치고 달려가는데 차가 좀 밀리더군요

이미와서 장어의 향기를 날려주고 계신 원우님들의 환영속에

앉자마자 노현기 총무님의 자상한 서빙에 편하게 맛있게 마음껏 먹기시작

1기 최연범회장님/노현기총무님(총연합-사무국장)

2기 김주섭회장님/민혜숙원우님/이유경부회장

3기 지민규원우님/김영직원우님/이정숙원우님/이금만원우님/임정일원우님/송용희원우님

손총무님의 뛰어난 음식솜씨 바로 인정들어갔습니다

장어도 부드럽고 깔끔해 입에 녹아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문을 못들어셨는지 많은 숫자는 아니었지만 

원우님들의 마음나눔이 보기 좋았던 시간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함께 챙김하는 원우회의 마음이 전해진 시간에 행복했습니다

행사에 늘 마음써시는 노현기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고(장어구이 충성덕분에 맛있게 남냠)

최연범회장님 감기에 힘드셨다고 하시지만 얼굴은 이뻐지셨던데요

김주섭회장님도 든든하게 자리 해주시니 자리가 빛났습니다

직장마치시고 달려오신 김영직원우님 반가움에 포옹한번 했습니다

아니 두번했습니다 헤어질때 (이정숙원우님께 허락받았어용)

부부끼리 늘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니 부러움대상이십니다 이정숙원우님의 포근한정이 전달

(몸에 좋은 효소 하나씩 일일이 잘라 주시고)

이금만원우님의 센스로 케익 직접 사오셔서 축하파티도 하였고

지민규원우님께서는 늘 푸근한 마음전해주시고 먼저 일이 있어서 자리 뜨셨고

여행도 마다하고 달려오신 민혜숙원우님도 무슨일이든지 참석해주시는 분이시지요

송용희원우님 100km걷기의 주인공 약간 탄 얼굴이 건강미 넘쳐나고 

임정일원우님 시원시원 상공회에서 노트북 (180만원 상당) 행운의 소식 ....한턱내셔야 할듯

저 이유경 손총무님께 확실한 추임새 보내드렸습니다

한마음이 되어 시간 바뿐가운데 달려와 채움해주신 모든 원우님의 마음에 박수 짝짝짝!

다른 사진은 김영직원우님의 성능좋은 카메라에 담겨있습니다

이상 고려대 최고자과정 명품아카데미 손순옥총무님 장어전문점에서

특파원 이유경기자였습니다

*손순옥총무님 음식점은

오남리 진주아파트근처(새마을금고 옆)-장어와 매운탕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많이 애용해주세요

[노현기]

네 감사합니다. 소상하게 행사를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점 하나 3기 지덕규님이 아니라 1기 지민규이사님입니다. 수고하세요

[이유경(2기)]

바로 수정 들어갔습니다 이름을 알고 있으면서 글을 왜 그리 썼을까요? 감사합니다 팡팡

[goldlong(김영직 3기)]

하지만 이름은 고쳤는데 기수는 안고쳤다는 무시무시한 야그

[최연범]

바쁜 시간 쪼개어 이리저리 뛰어 다니시는 이유경 기자님 !.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손순옥 사무차장 장어집 개업식에 참여하시어 축하도 해 주시고 또 멋진 글과 사진도 올려 주시어 감사 감사합니다.

[이유경(2기)]

회장님 몸은 좀 회복되셨나요? 감기 빨리 나으세용

[goldlong(김영직 3기)]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이유경(2기)]

늘 유쾌한 부부동행이 보기 좋으세요

[물사랑]

안녕하세요,,,3기5조 권오훈입니다 대박나시고 건강시고 행복하십시요. 장어먹으러 갈께요..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