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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라 | 에베소서 강해 (31)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라(엡31)
성경: 엡5:8-14 - 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10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너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에베소서는 6장으로 된 짧은 서신이지만 영적인 진리가 매우 풍성하다.
앞부분, 하나님의 예지 예정 선택, 구원, 하늘의 모든 영적인 복, 교회(예수님의 몸, 신부)
뒷부분: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룬다.
지난주, 우리는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들, 빛을 내면서 살아야 한다.
음행, 탐욕, 더러운 대화 안 된다. 구원받으면 무슨 일을 해도 좋다. 헛된 말에 속지 말라.
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는 세상에서 빛으로 살아야 한다
- (빌2:15-16) - 15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려 함이라. 그런 민족 가운데서 너희가 세상에서 빛들로 빛나며 16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나니 이로써 나는 내가 헛되이 달음질하지 아니하고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한 것에 대해 그리스도의 날에 기뻐하리라. 우리의 의무
오늘 < >, 우리는 빛, 우리의 신분, 빛의 열매, 열매 없는 어둠의 일 등 설명, 책망해야 한다.
우리는 빛이다
- (8-9절) - 8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9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지난 주 말씀 이어나가기 위해 8절을 잠시 더 본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빛의 자녀로서 걸으라’고 권고한다
- (8) -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기존 성경 행하다가 아니다. 걷는다.
우리는 한때 어둠 속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둠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빛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구원받기 전 에베소 교회 사람들의 상태:
그들은 악하고 불경스러운 삶을 살았으며, 교훈의 빛이 없고 내면에 성령님의 조명과 은혜가 결핍된 상태였다
- (엡2:1-3) - 1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통치자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을 따라 걸었느니라. 3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진노의 자녀,
죄의 상태는 어둠의 상태이다.
사람이 어둠 속에 있으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영혼에 강력한 변화를 일으킨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에 의해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얻었고
- (엡2:4-10) -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사랑할 때 보여 주신 자신의 크신 사랑으로 인하여
5 심지어 우리가 죄들 가운데서 죽었을 때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하늘의 처소들에 함께 앉히셨으니
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주님 안에서 빛이 되었다. 그래서 빛의 자녀로 걸어야 한다.
히브리어 사람들의 생각: 빛의 자녀는 지식과 거룩함이 충만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1. ‘빛의 자녀로 걷는다’는 것
- (8) -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
은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하나님의 눈앞에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투명한 양심을 가지는 것,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무언가를 숨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벗겨진 채로 드러나므로 무엇도 숨길 수 없다.
2. ‘빛의 자녀로서 걷는다’ 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의 성품과 행동으로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비춘다. 하나님의 빛으로서 우리는 다른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을 찾도록 돕는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마음은 사탄
- (고후4:3-4) - 3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려졌다면 그것은 잃어버린 자들에게 가려졌느니라.
4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과
죄(엡4:17-19 -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다른 이방인들이 그들의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 것 같이 걷지 말라.
18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그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그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을 지나쳐 자기를 색욕에 내주고 탐욕을 내어 모든 부정한 것을 행하였으되 )에 의해 눈이 멀어 있다.
우리는 빛이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길 잃은 사람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할 수 있다.
3. 빛은 또한 잘못된 것을 드러낸다. 빛은 진실을 드러내고 사물의 진정한 성격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어둠과 죄를 드러낸다.
그래서 좋은 그리스도인이 사회에 넘치면 하나님이 그 사회에 복을 주신다.
빛의 자녀로 걷는 것들,
그 반대가 11-14절 - 11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12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너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1. 육체의 정욕에 얽매이지 않으려면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9)
빛의 열매, 즉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다.
- (9) -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와 진리 안에 있느니라.)
빛(하나님)은 성령의 열매의 한 가지 표현인 ‘선함’을 낳는다
- (갈5:22) -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1). 선함은 ‘행동하는 사랑을 나타낸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이 선한 사람이 아니면 심히 곤란하다. 교회에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야 한다.
시집 장가가려는 아이들: good nature의 상대를 구하라.
2). 의 혹은 의로움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의 옳음을 의미한다.
- 벧전2;12 정직한 행실 - 이방인들 가운데서 너희 행실을 정직하게 하라. 이것은 그들이 너희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비방하다가도 자기들이 바라볼 너희의 선한 행위들로 인해 돌아보시는 그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3-15: 좋은 시민 - 13 [주]를 위해 사람의 모든 규례에 복종하되 왕에게는 최고 권위자에게 하듯 하고 14 총독들에게는 악을 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잘 행하는 자를 칭찬하기 위해 그가 보낸 자들에게 하듯 하라. 15 그리함이 [하나님]의 뜻이니 이것은 너희가 잘 행함으로 어리석은 자들의 무식한 말을 잠잠하게 하려 함이라.
21-24 : - 21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22 그분께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시고 입에 교활함도 없으시며 :23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시고 2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그리스도의 본, 목적, 우리가 의를 향해 살게 하시려고(24)
3). 성도의 열매, 빛의 열매는 진리 안에 있다. 열매는 삶의 결과들, 이것들이 항상 진리를 드러낸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단순히 구원받았다. 그 이상이다.
세상에 살면서 의, 진리, 선함을 추구해야 한다.
2. 주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검증해야 한다
- (10절) -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입증하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이라고 계시하신 것을 부지런히 살피고 찾아서 우리 자신을 거기에 일치시켜서 그것에 동의하는 것을 주님께 보여야 한다. 즉 우리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두려워하고 피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생각하며 이런 관점으로 성경을 찾아서 이러한 죄들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의, 진리, 선함,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종교 생활, 예수님 당시와 동일하다. 율법 박사, 사두개인, 바리새인, 제사장 자기들이 세워놓은 의, 진리, 선함의 기준이 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율법의 더 중대한 문제들인 판단의 공의와 긍휼과 믿음은 등한시하였도다.
너희가 이것들도 행하였어야 하며 다른 것들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 (마22:23) - 바로 그 날에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분께 와서 그분께 물어
사두개인들: 영, 천사, 부활 No!
- (행23:8) - 이는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없고 천사나 영도 없다고 말하되 바리새인들은 둘 다를 시인하기 때문이라.
바리새인의 선함
- (눅18:11-12) - 11 바리새인은 서서 자기 홀로 이렇게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내가 다른 사람들 곧 착취하는 자들과 불의한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더욱이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 모든 소유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 롬12: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 미6:7-8 - 7 {주}께서 수천의 숫양이나 수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가 내 범법으로 인하여 내 맏아들을, 내 혼의 죄로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3.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면 안 된다
- (11절) -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매튜 헨리의 글: 죄의 행위는 어둠의 행위, 이것은 무지의 어둠에서 비롯되고 은폐의 어둠을 추구하며 지옥의 어둠으로 인도한다. 이러한 어둠의 일들은 결코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죄로 인해 얻는 이익이 있다 해도 영원하지 않으며 점점 더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지게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들에 참여하는 방법에는 칭찬, 조언, 동의 또는 은폐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죄들에 동참한다면 그들의 재앙에 동참할 것을 예상해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그들과 교제한다면 우리는 오래지 않아 그들이 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극도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과 교제하기보다는 그들을 책망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책망하지 않으면 우리가 그들과 교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죄를 책망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다.
4. 왜 그런가? 그런 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 (12절) - 그들이 은밀한 가운데 행하는 그것들은 말하는 것조차 수치니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일들. 사도는 여기서 이방인 우상 숭배자들과 그들이 신전에서 벌이는 끔찍한 신비 행위에 대해 말하는 것 같다. 그들은 혐오스러운 악으로 가득 차 있고 죽음의 고통 가운데 있지만 그것을 책망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물론 음행, 더러운 대화, 모든 부정한 것
현시대는 마지막 시대, 열매 없는 어둠의 일들 리스트
1). WCC: 종교 통합(*), (*), (*)
2). 동성애(*), (*), (*)
3). 낙태 (*), (*)Colorado, New Hampshire, New Mexico, Oregon, Vermont, Alaska and New Jersey , 워싱턴 DC
4), 사회주의/공산주의 (*)
5). 오순절 은사 신사도: 방언/예언 (*), 성령 터널(&)
6). 경배와 찬양, (&) 칼 렌츠 비디오,
7). 특별 새벽 기도, 주여 삼창, 다니엘 21일 기도
8). 현대 역본들(*)
그러나 빛이 들어가면 책망받아야 할 것들이 밝히 드러난다
- (13절) -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우리는 무익한 어둠의 일들을 책망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과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언행은 죄인들이 자신의 죄와 악을 깨닫게 하는 적절한 수단이다. 빛이 들어가면 반드시 어둠의 일들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는 빛으로 살아야 한다.
청소년 사역을 하는 한 친구는 "청소년들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읽는 모든 것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마음이 너무 오염되어 자신도 죄에 빠졌던 것을 기억한다.
신자가 썩은 시체를 부검하여 썩은 부분을 드러낼 필요는 없다. 그가 해야 할 일은 불을 켜는 것뿐이다!
“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 (13) -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밝히 드러나게 되나니 무엇이든지 밝히 드러나게 하는 것은 다 빛이니라.
일어나서 빛을 발해야 한다
- (14) -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너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빛을 생각하면 해가 떠올라 맞이하는 것을 떠올리게 되는데,
바울은
- 사60:1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을 생각하며
- 엡5:14 -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너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 하시느니라.
을 제시하는 것 같다.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네 빛이 왔고 주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느니라.’
롬13:11-13 - 11 또 때를 알거니와 지금이 우리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이니 이는 지금 우리의 구원이 우리가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 12 밤이 많이 지나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 하듯이 우리가 정직하게 걸으며 흥청거리거나 술 취하지 말고 침실을 더럽히거나 방탕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자. 과
- 살전 5:1-10 - 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르는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5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7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
8 그러나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려 믿음과 사랑의 흉갑을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셨느니라.
10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자신과 함께 살게 하려 함이라.
에도 같은 이미지가 있다.
여기의 그분은 아마도 바울을 통해 말씀하시는 성령님적극적으로 어두움의 일들을 책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일어나서 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부활 주일 아침에는 세상을 위한 새로운 날이 밝아왔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죄와 죽음 속에서 잠자고 있지 않다. 우리는 그분을 믿는 믿음으로 죽음에서 부활했다.
무덤의 어둠은 지나갔고 우리는 이제 구원의 빛 가운데서 걷고 있다. 구원은 새로운 날의 시작이며, 우리는 어둠이 아닌 빛에 속한 자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빛을 주실 것이다
- (요1:4) -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즉 주님의 권능으로 외쳐야 한다
- (마28:18-20) -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20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결론
불신자들의 행위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의 현재 상태와 어울리지 않는다. 중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살때에 우리는 어두움이었지만 이제는 큰 변화를 겪어 빛이 되었다.
이제 그런 사람이 되었으니, 우리의 언행이 우리의 상태와 특권에 적합하게 해야 하고 우리가 누리는 혜택,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에 부응해야 한다.
그것은 어둠의 일들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책망하는 것이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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