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네가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서 내가 너를 귀엽게 여기노라.
그 어린 아이와 같은 네 마음에 상처가 너무나 많이 나서 그 상처들이 너를 너무 힘들게 했단다.
마음에 상처들로 인해 까만 슻덩이 같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네가 많이 아팠지?
네가 많이 힘들었지?
내가 알고 있단다.
내가 이제 너를 치료해 주고 네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원한다.
네가 많이 눈물 흘렀던 것, 네가 많이 아파했던 것, 내가 다 알고 있단다. 내 딸아~
내가 이제 너를 완전하게 치유해 주고 해방시켜주리라.~ 자유하리라 ~
네가 부모한테도 상처를 받았고, 남편한테도 상처를 받았고, 자녀에게도 상처를 받았고, 모두에게 상처를 받아서 그 상처가 너무 깊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눈물도 많이 흘렸고, 감당하기 조차 힘들었다고 하시네요~
내가 만져주고 치유해 주리라
내가 더 이상 네 아픔을 지켜보고 있지 않겠노라. 네 아픔을 가슴에 묻고 있지 말고 내게 다 토설하라.
내게 호소해서 그 아픔을 다 씻어내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내 딸아 이제 나 한테 나와서 호소하고 나 한테 와서 울고 ~ 네 마음 속에 아픔을 담아두지 말아라
내가 너를 치료해 주고 내가 너와 함께 가길 원한다.
상처가 너무 깊기 때문에 한 번에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주님께 다가갈 때 마다 조금씩 만져주시며 치유하신다고 합니다.
환상 가운데 주님께서 꽃다발을 준비해서 진주문님께 주십니다.
내가 이렇게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이 꽃보다 아름다운 나의 딸이라.
나의 착하고 충성된 딸이라
남들은 그것을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단다.
너의 슬픔은 이젠 없노라. 기쁨으로 나가라 나가라 ~ ~ ~
기쁨으로~ 기쁨으로~ 나는 슬픈 자가 아니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기쁨으로 나간다고 입으로 선포하라고 주님이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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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달에 ○○치유사역자로 부터 사역을 받으며 들었던 대언말씀이다.
그 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왼쪽 쇄골 밑의 가슴 부위가 가끔씩 자주 아픈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자다가 자세를 잘못해서 아픈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한 달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도 좀처럼 나아지질 않았다.
담임목사님의 기름부음 안수를 받을 때에 늘 목사님은~ 한 손은 가슴에 한 손은 머리에 얹고 해 주시는데 내 가슴에 손을 얹을 때에 바로 통증이 일어나서 그 손이 내 가슴에 닿으면 나도 모르게 경직이 되곤 했었다.
또 가슴이 아플까봐 지레 겁먹어서~ ㅎ
담임목사님이신 강윤희 목사님이 축사사역도 해 주셨고, 세성회 본부에서 이하늘목사님께 안수기도를 사모함으로 자주 받았다.
어린 시절 중학생 때에 이미 세상을 떠난 엄마에게 한두 번 정도 원망을 한 적이 있었다.
왜~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서 이렇게 고통가운데 살게 하느냐? 고 ~
그런데 그것이 인간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였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한 죄였음을 이하늘목사님의 치유기도를 받으면서 알게 되었고 회개를 하게 되었다.
신학교를 입학하면서 신앙간증을 세성회 카페에 올리고 난 지 얼마 후에 이안나목사님의 안수를 받을 때에 목사님은 나를 부둥켜 안고 우셨다. 아마도 주님이 나의 어떤 상처를 환상가운데 보여주신 것 같았다.
나도 함께 울었다.
이안나목사님이 안수하실 때에 나의 가슴의 이곳 저 곳을 강하게 누르시면서 "엄청 아플텐데~ 라고 하셨는데, 정말 악~ 소리가 날 만큼이나 아팠다. 우측 가슴은 세게 눌러도 참고 견딜만 했는데 유난히 왼 쪽 가슴은 더욱 심하게 아팠다.
그것이 마음의 상처때문에 아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아 ~ 그래서 나의 왼쪽 가슴에 통증이 있었던거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그렇게 가슴의 통증이 거의 8개윌이 넘도록 지속이 되어서 그동안 마음의 염려를 가끔씩 했었는데, 그 가슴의 통증이 없어진 것을 최근 몇 주 전에야 알게 되었다.
지난 번에 올린 영성일지인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사모한다" 는 제목으로 올린 일지의 댓글 중에 이안나목사님의 댓글에 ~ ~ ~ ~ ~
" 일지를 읽어 내려가며 하나님이 주신 감동은 집사님의 육신의 모든 짐과 모든 상처가
완전히 씻겨져 나감이 느껴지네요~ ~" 를 읽고 그제서야 내 가슴의 통증이 사라진 것을 확인해보고 알게 되었다. 지난 영성일지를 쓰면서 많이 울게 되었다. 그러면서 치유도 함께 일어난 것이였다.
아~ 주님이 영성일지를 통해서도 치유해 주신다는 것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한 편 한 편의 영성일지를 올릴 때 마다 진솔하게 중심의 마음의 고백을 정성으로 써서 올리고 가끔씩 다시 일지를 들여다 보면서 은혜를 받곤 한다.
내 마음을 만지시고 나의 깊고 깊은 상처를 하나하나 치유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성막기도를 인도할 때 자주 가슴에 뜨거운 불이 임하곤 했었는데 ~
담임이신 강윤희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해 주실 때에 주님께서 "내가 네 상처를 치유해 주었단다" 하고 알려 주셨다.
그 때에 나는 바로 " 주님 감사합니다 " 하고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렸다.
왼 쪽 가슴의 통증이 사라진 것을 아버지는 이렇게 자상하게 확증시켜주셨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직 내 안의 깊은 곳에 다 치유되지 않은 상처까지도 온전히 치유해 주셔서 진정한 자유와 회복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독수리 날개쳐 올라감 같이 그렇게 자유롭게 훨훨 나는 새 처럼 자유하고 싶어요 주님~
저처럼 삶의 고통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서 그 아픔을 공감하며 함께 울어주고 아파해 주고 ~ 주님의 치유가 일어날 수 있는 통로자로 치유자로 그렇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
주님~ 저에게 그와 같은 은혜를 부어주시고,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부어주옵소서 .
첫댓글 맞아요
영성일지로 치유되는 그 기쁨이 있지요 ㅎㅎ
영성일지로 까발리기 까지는
쉽지 않지요
그러나
성령님이 인도해주시면
물어봐도 대답하기 쉽지 않았던
지난일들이
성령님이 일하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감추지 않고 알아서 영성일지를
올리게 되고
댓글로도
치유를 받고
용기도 생기고
믿음도 생기고
기쁨도 생기도
자유도 생기고
은혜도 오지요
세성회의 울타리에서
마음껏 주님과 행복하세요
김진주전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는
김진주전도사님의
24년도가 기대됩니다
아멘 아멘 ~ 전임님 말씀이 맞습니다.
세성회에서 오랜 시간을 거쳐서 내적치유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기대해 주시고 힘 주시는 전임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한 웃음이 나옵니다.~^^♡
와우~~ 축하 축하해요♡♡
이제 슬픔없이 기쁜 일만~~ 이제 꽃길만 걸으소서 ~~~~!!
전도사님의 수고에 30배 60배 100배의 열매가 맺힌다하니 너무 기뻐요~~~~
늘 교회를 사랑하며 헌신 봉사하시는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
아멘 ~ 사랑방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보다 더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상처 아픔 다 쏟아내실 때 진짜 아프셨구나 글만 봐도 느껴졌었던 기억이 나네요...큰 상처 마음에 품으시느라 많이 아프고 힘드셨을텐데 상처의 옷을 벗어버리고 이제 가벼워지셨음이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때에 가슴의 통증이 상처때문에 아픈 것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크게 걱정을 안하고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으로 상처치유를 위한 안수기도를 해 주셔서 ~
저를 위해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귀하신 전도사님 일지를 읽으면서
그랬었구나!
저런 저런
전도사님의 삶을 읽으면서 주님의 보호하심도 감사합니다
치유하심도 감사합니다
그 주님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걸 알고나니 은혜입니다
나와 같은 사람들을 일으켜주라고 품어주라고
위로해 주라고
전도사님을 이끌어 주셨네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자로서 멋지게 쓰임 받으실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요 사랑이였습니다.
세성회에 와서 여러 목사님들의 안수기도를 받으면서 돌처럼 딱딱했던 마음이 많이 녹아졌습니다.
제가 치유를 받으면서 앞으로 어떤 사역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 길이 보여 알게 되었습니다. ~ ^^
목사님 ~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진주전도사님
대단하십니다
그상처를 다이기고
나아가시니
너무나 멋지십니다
세성회에서 사역하다보면
상처를 계속 끌어 않고
가시는분이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죠
털고 일어나
살리시는분으로
우뚝 서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성훈련을 받고 영의 세계를 알고 , 상처의 주범이 마귀인 것을 알고나니 진정한 용서와 회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세성회의 여러 사역자
분들을 통한 안수기도로 주님께서 많이 치유해 주셨습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진주전도사님~
주님의 방법대로
주님의 뜻대로
사시려고 최선을 다 하시는
전도사님~
영성일지로 치유되심을
누리심도
은혜입니다~
전도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이정임간사님 감사합니다. 간사님 말씀처럼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감사뿐입니다.
늘 믿음으로 바라 봐 주시고 격려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해맑은 미소를 가지신 우리 간사님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전도사님과 같은 상처를 입고 삶의 고통이 가슴의 고통이 되어 울며 힘들어 하는 영혼들에게 영적인 사실을 알려주어 그들도 주님의 은혜로 영과 혼과 육신을 치유받고 회복되어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전도사님처럼 복음전도자가 되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전적으로 쓰임받게 하려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기 위해서 영혼들을 사랑하며 긍휼이 여기는 주님의 마음이 부어질 것입니다 맘껏 취하여서 영혼들을 살리고 주님께로 인도하는 치유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전에 사명자로 부르실때에 삶의 덫에 걸려 낙망하고 실의에 빠진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라는 말씀을 주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제가 이 길을 주님의 뜻가운데 잘 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김진주 전도사님 이제는 의의 종으로 주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여 죽어진 영혼들이 치유와 회복을 통해서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들로 세워지는 사역자로 귀하게 쓰임받으실 줄 믿습니다 전도사님 마음에 영혼을 위한 주님의 마음이 부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사랑과 긍휼을 입은 자로 사명의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손미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선포에 아멘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긍휼로 사명감당하여 열매를 맺기를 원합니다.
손미나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