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소를 드신지 얼마 안되어 지인이 대상포진이 걸렸어요. 여태껏 한번도 수두에 걸린적없고 대상포진에도 걸려본적 없는 분인데요. 이후 가볍게 지나간것 같고 간호사분도 대상포진처럼 올라왔는데 3일만에 좋아졌다 하고. 또 최근에 힐링툴 회원분인데 남편한테 몰래 국에 밥에 숭늉에 많이 넣었는데 어느덧 넣다보니 일주일에 1병을 먹었다하시네요. 근데 2주 지나자 남편분이 고기 잘 드시는 고혈압 있는 분인데 평소 눈이 안좋았는데 심하게 간지러워서 안과를 가셨데요. 안과에서는 대상포진이 눈으로 왔다고 하더라면서 호전반응 같다고 연락을 주셨네요
옆밴드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어요.
"제 고객분중에 두 분이 규소수를 음용하시고 대상포진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 분은 처음에는 규소수를 띄엄 띄엄 그것도 약하게 드신 분인데 어떤 계기로 한 번 열심히 드셔 본다고 하시면서 농도도 진하게 아주 열심히 드시면서 대상포진 현상이 나타나 병원에 갔는데 대상포진이라네요
저와 통화를 하면서 서로 인정을 한건 몸속의 숨어 있는 독소가 ~ 나중에 감당이 안되는 큰 질병의 원인이 되는 독소가 피부를 통해 나온거다~ 입니다 그 분도 기치료쪽의 전문가시거든요 아뭏든 계속 음용하고 원액을 바르면서 일주일만에 없어 졌습니다.
그런데 그게 없어지고 또 발바닥에 생겼어요 다른게 생겼습니다 ㅠ 기치료를 하면서 남의 탁기(병기) 즉 독소가 몸속에 엄청 깊게 몸 구석 구석 쌓인거 같습니다
다른 한 분은 밴친님이신 젤라짱 아들님이십니다 그 아들님도 규소수를 음용하면서 대상포진이 매우 심했습니다 몇일후에 좋아지셨다고 하시는데 그 다음 제가 물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젤라짱님 ~죄송합니다ㅠ
좀 드물지만 규소를 음용하면 다른 건강보조식품의 명현과는 좀 틀린 부분이 있어 난감합니다~ 일반적인 명현현상의 범위를 넘어 이상한 호전반응이 나타나거든요~
심지어는 입안 혀 부근이 갈라지고 피가나는 반응도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그 무슨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도 두려워 하지 말고요~ 그게 규소의 엄청난 파워로 나타난다고 생각을 하시고 더 열심히 음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보통 의과학자들이 합리적인 사람들이 아닌가요? 그런 의과학자들이 학술세미나에서 규소에 대해서 발표를 했는데요
규소는 우주의 혼이다 규소는 우주와 태양이 지구에게 내려준 최고의 선물이다 라는 아주 형이상학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45년간의 연구로 차돌에서 신비의 힘을 간직한 고체규소를 수용성규소로 추출하신 신용이학박사님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마지막 선물이다 라고 했는데요
규소는 하나의 원소일뿐인데 일본규소의료연구회에서는 어찌 만능의 원소라고 할까요? 저도 처음에는 좀 그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조금 알 거 같습니다
규소~정말 이상한 놈입니다~ㅎ''
단톡에 어떤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단톡에서 보면 대상포진이 명현으로 온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발포부항이라는게 있는데 흡혈을 하는게 아닌 건부항을 조금 지속하면 수포가 엄청 올라오는데 그 수포가 대상포진의 독소와 똑같다고 합니다. 발포부항이 효과는 좋지만 엄청 고통스런 과정을 거쳐야하거든요 근데 규소는 그런 고통 과정 없이 독소배출을 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저도 2주째 하고 있는데 1일 20ml일때보다 40ml일때가 훨씬 피로가 덜 했습다.
라고요.
저도 독소배출을 병원가니 대상포진이라고 한다 생각해요.
제가 20여년 스트레스받아 몸에 습진 생긴것을 피부과의사가 대상포진같다고 해서 약을 처방해준 적이 있었어요. 다른 데 가니까 습진이라고 하더군요
첫댓글 견수님!좋은글 보고갑니다!
많이 찬날씨네요,건강유의 하세요!
어머!!
제 동생도 눈썹위에 대상포진왔었어요..아프지도않고 주사맞고 며칠만에 나았어요~독소가 빠진거라니 ..열심히 복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몸안에 독소가 빠진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쌓인 생활독소뿐아니라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현대인은 아기때부터 수두백신을 포함하여 여러백신을 맞아왔는데 이안에 들어있던 독성들이 규소로인해 해독이 된으로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