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 빗소리에 새벽 잠을 설치다 카페에 들러 여러 선생님들의 작품을 감상하였습니다.
엿보고만 가는 것 같아 어제 배운 포토스케이프로 제출한 사진 담아 봅니다.
질박한 남도의 운치를 느낄 수 있었던 순천만으로의 우중 출사는 여운이 오래 남을 듯 합니다.
DSLR을 처음 접해 본 저에게 삶의 또 다른 재미를 알려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이렇게 편집해 놓으니 작품 같네요. 좋습니다.
김규희샘 정말 멋있고 감성적이네요 좋아요
규희샘 . 우리 같은 방에서 같이 잔 인연이 있지요?열심히 연습하시고 다음에 꼭 다시만나요.
사진 하나 하나 정성이 깃든 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네요~학교서 뵐께요~^^
참! 이쁘죠! 정말 멋집니다. 뭐랄까 선생님의 마음을 보는 듯 합니다.
첫댓글 이렇게 편집해 놓으니 작품 같네요. 좋습니다.
김규희샘 정말 멋있고 감성적이네요 좋아요
규희샘 . 우리 같은 방에서 같이 잔 인연이 있지요?
열심히 연습하시고 다음에 꼭 다시만나요.
사진 하나 하나 정성이 깃든 것 같습니다. 수고많으셨네요~학교서 뵐께요~^^
참! 이쁘죠! 정말 멋집니다. 뭐랄까 선생님의 마음을 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