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색이 짙은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퀘벡 시내 관광
오늘은 2023.10.12. 캐나다/미국 동부 여행 6일 차이다. 오늘 오전은 퀘벡
시내를 돌아 본 다음에 캐나다 /미국의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다시 진입을
한다.대형버스를 타고 긴 이동(5 H) 시간에 넓은 대륙의 풍경이 로드 투어
(Rord Tour)로 이루어 질 것이다. 지루해도 어쩔 수 없는 일정이다. 아침에
일어나 캐나다식 조찬을 하고 짐을 꾸려 버스에 싣고 퀘벡 시내를 돌아 보
았다.맑은 하늘에 곱게 펼쳐진 퀘벡 시내 Tour를 했다.바쁘게 돌아 나왔다.
캐나다 퀘백주(州) 의 대표적인 큰 도시는 몬트리올시(市) / 퀘백 시(市)이다.
프랑스의 색이 짙은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같은, 퀘벡 시내를 관광 하였다.
이곳 퀘벡에서 우리나라 방송인 TV*N 드라마 "도깨비"를 촬영했다던 바로
그곳! 퀘벡 시내 관광이라는 가이드 설명에 더 호감이 갔었다.
샤또프롱트낙 호텔. 쁘띠 샹플랭 거리. 화랑가. 구시가지. 왕의 산책로를 걸
었으며 경유 및 차량 관광으로 시내를 돌며, 아르바함 대평원. 시티델 요새
길을 돌며 작별 인사를했다.캐나다 여행을 끝내고 국경을 통관 절차를 받으
면서 미국 보스턴을 지나 콩코드 도시를 거쳐 뉴욕 으로 진입을 한다.
2023.10,12.여행을 했고,2024.3.23. 편집을 했다. ㅡ하기
캐나다 아침 호텔 조찬이다. 햄과 식빵.그리고 우유/후루쯔와 유구르트.과일.
케벡 시내의 이름있는 좋은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프랑스의 색이 짙은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 같은, 퀘벡 시내를 돌아 본다.
Escalier Casse-Cou' (Breakneck Steps, 목 부러지는 계단)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면 바세빌에서 중 가장 예쁘다는 '쁘띠 샹플레인'거리가
나온다. 보행자 거리인데 양옆으로 예술품 가게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이 계단도 역사가 있는 계단이다. 퀘벡 시에서 가장 오래된 야외 계단으로 59칸
이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이 계단 초입에서 '쁘띠 샹플레인'거리를 내려다보며 '
바세빌' 관광을 시작한다
쁘띠 샹플레인'(Rue du Petit-Champlain)거리
꾸드싹 가(Rue du Cul-de-Sac)
꾸드싹 가에 있는 우산 골목(Umbrella Alley)이다. 원래 다양한 색의 우산을
걸어놓기도 하는데 이번엔 파랑과 빨간색으로 무늬를 맞춘 우산만 걸어놓았다.
쁘띠 샹플레인'(Rue du Petit-Champlain)거리
1879년에 개통한 Funiculaire(케이블 카)가 멀리 보인다. 전기 케이블카로
올드 퀘벡의 오트빌(upper town)과 바세빌(low town) 사이 59.4m를 오르내린다.
노르테담 성당 전경
'쁘띠 샹플레인 (Rue du Petit-Champlain)' 거리
쁘띠 샹플레인'(Rue du Petit-Champlain)거리
우산 골목 저 위로 '샤토 프롱트낙'이 보인다. 정말 대단한 아름다움이다.
쁘띠 샹플레인'(Rue du Petit-Champlain)거리
꾸드싹 가(Rue du Cul-de-Sac)
꾸드싹 가에 있는 우산 골목(Umbrella Alley)이다. 원래 다양한 색의 우산을
걸어놓기도 하는데 이번엔 파랑과 빨간색으로 무늬를 맞춘 우산만 걸어놓았다.
샤또프롱트낙 호텔 뒤 넓게 조성된 광장
샤또프롱트낙 호텔 쪽에서 내려 다 본 퀘벡 항구
그 아름다운 샤또프롱트낙 호텔을 등지고는 심호흡을 하며 퀘벡 TOUR를 끝냈다.
우리는 이렇게 행복함을 얻으며 즐겁게 퀘벡 TOUR를 했다.
행복은 자기가 하고푼 것을 즐길 줄 아는데서 얻어지는 것이다.
2023.1012. 여행사진을담아,
2024.3.23. 여행사진을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