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으로 반전에 발란이 일어난다. 나이먹고 방바닥에 등대면 모두가 능력없는 노인이 된다 . 가족들에게도 사회에서도 도태되여 홀로 슬퍼지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지런히 교회 공동체에 적극 참여하며 활기찬 자아를 찾으며 기쁨을 얻고 행복한 축복을 받을수있기를 제스스로도 노력하며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 그시간을 두려움보다 행복했다라고 준비하고 싶습니다.
본당 가족 자매님들과 3개월쯤 매일 맨발걷기에 일상에 각자 반응이 제겐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행복한 일 :;.,, 건강해지는 일상의 효과. 가까운 집 아파트 뒤안길 걷기. 모처럼 소풍가듯 시간을 내어 행구동 석경사 진흙산을 오르고 내리고 빠르게 걸으면 한시간 코스.
환경적으로 좋은 원주에서 신앙생활하는 제가 주님께 감사한 마음에 행복합니다. 뒤늦께 철든 기분에 제 지인들이 모두 은인처럼 함께라는 이유로 행복한 우리 봉산동 성당 가족!!
나이는 숫자일뿐 열심히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멋진 시니어. 웃고 사랑하는 공동체 안에서 기도하며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