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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리버나인 RIVERNINE 입주자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주민의 소리 푸르지오 아파트 브랜드 사용 관련하여 그냥 제생각 적어봅니다.
똘똘 추천 0 조회 935 15.05.30 22:2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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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31 10:27

    첫댓글 아파트 이름에 있음 매매시 금전적 도움은 되겠죠. 살때야 그냥 미사 9 단지겠지만요. 짝퉁은 아니한만 못하겠네요 ㅎㅎ

  • 15.05.31 15:13

    어제 15단지를 지나가다 깜짝 놀랐습니다. 미사강변15단지라는건 모두 지워지고 파밀리에아파트로 다 바꿨더라구요. 어떡해서 저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LH 느낌이 전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진심 부럽고 멋져보이던데. 우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요?? 15단지와 자꾸 비교가 되어서 우리가 왠지 초라해보이기도하고.

  • 동호수 표시좀 하시고 글좀 남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짝퉁 어차피 파밀리에 15단지 등등 2단지 11단지 다 도색이랑 회사 로고랑 안맞습니다. 그리고 민영의 기준중에 저희단지는 900번대 동호수 시작이신건 아시죠? 아마도 민영은 100번대 시작일껄로 알고 있습니다. 대우 아파트 이름은 더욱더 촌스러우며....파크리오 엘스 등을 비교 해주셧으나.....사실 파크리오,엘스,리센츠 등 이 단지 브랜드는 사실 큰덩어리안에 개별 시공사 브랜드는 표시하였습니다. ^^; 단지 그게 미미할뿐이지요.......이부분은 파크리오에서 미혼일때 살아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

  • 15.05.31 15:42

    저도 LH 푸르지오는 반대합니다. 차라리 새로운 이름이 좋을 것 같네요..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그러므로 단지 전체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 15.05.31 17:52

    그나저나 언제 하실껀지 이제 1여년이 다가오는데 아무 얘기가 없네요..동대표 회의때 안건이 나왔는줄 아는데요..동대표님 어찌됬건 빨리 시행부탁드립니다..

  • 15.05.31 17:56

    저도 보았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짝퉁 느낌이라 별로더군요.법적 분쟁~단지간 분열/갈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다면 무리한(?) 최선으로 최악이 되기보다는 미사 최북단 강변 위치를 고려한 별도 네이밍 등 차선의 방안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15.05.31 19:38

    공감 합니다.
    옆 블럭과의 갈등도 좋아 보이지 않고 어딜가나 푸르지오 1차 2차.. 너무 흔해서 가치도 없습니다.
    우리가 독단적인 네이밍을 정할 수 있다면 희소성 있고 특화된 네이밍을 공모로 정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 작성자 15.05.31 21:32

    청계산 앞에 SH공사에서 만든 서초 포레스타 아파트인데 주민들이 브랜드를 만든건 같지않지만 그냥 좋은예라고 생각합니다. 로고나 이름이나...

  • 15.06.01 00:08

    글쓴분 동감이요. LH프르지오.. 짝퉁느낌... 들어요. 옆에 6단지랑 더 비교될듯요...

  • 15.06.01 01:11

    현대 소나타에...벤츠 로고 붙인 느낌...그런거 아닐까요~

  • 15.06.01 09:11

    뭐가 되었던간에 시원하게 추진하는 맛은 좀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 15.06.01 10:00

    "강변 푸르지오 9단지"
    이정도로 하면 시공사 느낌을 주지않을까요..옆에 있다고 해서 우리 단지에 네이밍의 피혜를 받으면 안되쟈나요^^ 시원하게 추진 좀 해쥬시죠!!!

  • 15.06.01 13:35

    개인적으론 푸르지오는 저도 별로 선호되지 않습니다.

    대우에서 지었지만 푸르지오라는 이미지를 전혀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굳이 억지로 달 필요 있을까요?

    그리고 푸르지오는 미사 내에 2개 단지나 있는데.. 그리고 대우가 시공한 공공분양도 우리 뿐만이 아니기 때문이죠.

    차라리 저 윗 예시처럼 독자 브랜드를 만들어 유니크한 이미지의 프리미엄 단지를 만드는게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네임이나 로고 등은 전문 업체에 의뢰를 하고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비용은 발생하겠지만, 푸르지오를 쓰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짝퉁이미지보다는 독자적인 브랜드 네임을 가진게 훨씬 낫지 않을까 합니다

  • 15.06.01 16:28

    단지 내 큰 여론과 관심에 놀랬습니다. 조속히 결정 되었으면 합니다...

  • 15.06.01 19:54

    전 짝퉁느낌이라도 달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반대하시는분들이 많아 놀랬네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6.02 16:09

    시공사가 대우라고 푸르지오를 걸수 잇는 자격은 없습니다. 그냥 시공사일 뿐이지요. 똑같이 푸르지오를 걸면..소송 들어올수도요..

  • 15.06.02 09:14

    어떤 방향이든 빨리 추진했으면 합니다. 여러 가지 안을 가지고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진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15.06.02 18:44

    진짜 ^^사방이 푸르지오인데...LH푸르지오3개 민영푸르지오2개....푸르지오만 5개가 된다고 생각해보니 정말 매리트가 떨어질거도 같네요~~저희 아파트 앞에 올림픽 공원과 규모가 비슷한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테니...차라리 독자적인 이름으로 미사 스퀘어 파크(Misa Square Park)=미사 공원속에 네모난 아파트~.뭐 이런?? ㅎㅎ 아무튼 .많은 입주민들에 공모를 통해서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거도 좋다 봅니다~~~그래서 북측아파트는 더샵, 푸르지오, 이편한 세상, 9단지 신규브랜드~로 된다면 좋지 않을까요~~~^^

  • 15.06.03 12:02

    @황금락카 두통썼네(908) 민영 이편한세상이 없으니....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요~~15파밀리에처럼요~~저희 대우만 애매한 위치인거 같습니다~

  • 15.06.03 15:51

    뭐가됐든 주민찬반 받아서 후다다닥 추진좀 해주세요~~~

  • 위사항은 주민 찬반의 문제를 떠나서 각세대 세대주 동의서를 받아야합니다. ^^ 세대원은 해당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전체 세대주에 81%가 넘어야 진행 할수 있는부분입니다.

  • 15.06.04 08:25

    30블럭에서 거품을 물고 일을 진행한결과
    6월말까지 푸르지오라는 명칭을 어디에도 쓰지말라는 공문이 대우로부터 떨어진걸로 압니다.
    당분간 (앞으로 시간이 흘러서는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푸르지오라는 명칭을 단지내에서 쓸경우 법적책임이 따를거란 얘기죠.
    머 그거안달아도 아파트값이 1억에서 1억5천까지도 올랐다는데
    학군이 좋아서 9단지가 피가 많이붙는편이랍니다.
    안되는건 그냥 빨리 버립시다~~^^
    그리고 목업세대 볼일이 있어서 봤는데 보고나니까 그렇게 푸르지오에 집착할만 합디다^^

  • 15.06.04 09:11

    내부적으로 1. 푸르지오로 밀건지 안밀건지 결정 2. 푸루지오로 갈꺼면 6, 30단지 ,lh와 협상내용 전략짜기 3. 독자네이밍으로 결정났으면 주민공모후 최적위 네이밍도출.. 후 진행... 내부적으오 입대위에선 네이밍관련해서 어떤 진행이 돼고 있는건지 .. ??? 독자네이밍에 찬성하시는 주민들도 많으시니 우선 1번이라도 결정돼었음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계획을 짜죠... 2번도 쉬운일은 아니고 3번도 쉬운길은 아닌듯합니다 주민 의견수렵에도 시간 많이 걸리구요..

  • 15.06.06 12:45

    저희 찬성요 시공사 보고 청약했어요
    독자네임도 싫고 LH도 싫네요.
    하남 에코타운과 아이파크만 비교해봐도 차이나잖아요

  • 15.06.13 07:50

    미사강변9단지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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