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황은혜전도사 | 낭독 : 윤난영권사 영상 : 아도나이TV (1편~ 5편) 전체낭독영상
간증 1편.
동영상(🔊음성)* 황은혜 전도사오랫동안 미신숭배에 찌들어 있고 귀신의 세력에 결박되어 꼼짝없이 지옥불못에 몸과 영혼이 던져져야 마땅한 이 죄인을 심히 심히 불쌍히 여겨주시고 절대로 그 악마의 세력을 이길 수 없음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 때론 음성도 들려주시고 때론 환상도 보여주시고 때론 꿈으로도 말씀해주시고 때론 능력과 은사와 성령의 불을 주시면서 이 영혼을 죄에서 사망 지옥에서 건져내어 살려주시려고 이모양 저모양으로 역사해주셨으니 하나님의www.youtube.com
간증 2편.
동영상(🔊음성)*황은혜 전도사못다한 간증 이야기... 그 날 주일 낮예배를 마치고 집에 갈 때 엄마는내 뒤를 따라오며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의 뺨을 세번이나 힘껏 때렸다. 나는 푹~ 쓰러졌다.엄마는 평소에도 힘이 쎄고 그 날은 몹시도 화가 엄청 나서 있는 힘을 다해 손바닥으로 내 뺨을때린 것이다. 순간 별이 반짝 했다.나는 그 자리에 푹 쓰러져서 주저앉아 주님을생각했다. 그 때 주님은 이 성경말씀을 주셨다. (마5:11~12)엄마는 대문을 활짝 열www.youtube.com
간증 3편.
동영상(🔊음성)*황은혜 전도사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하나님을 사랑하게 됨도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와 선물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 죄를 이기는 자로 살 수 있다.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가 내려와야 믿음도 순종도 가능하다. 순종하는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모든 존귀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한다. 모www.youtube.com
간증 4편.
동영상(🔊음성)* 황은혜 전도사 간증미신숭배 가정에서 태어나미신숭배가 죄인줄도 모르는 나를..주님께서 찾아와 만나주시고새벽기도시간에 회개하라 하셨습니다.죄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회개도 모르는 이 죄인이주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었습니다.할 렐 루 야!!! 두 손 들고 큰 소리로내 영혼을 구원해주신 성삼위 하나님께감사드리며 찬양드리며 영광돌립니다!!!주님이 데려가실만한신부의 자격을 갖추는 일에포커스를 맞추고매일 주님과 동행케 하소서 !!!www.youtube.com
간증 5편.
동영상(🔊음성)*황은혜 전도사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일뿐입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없었다면 우린 모두 다 멸망할 가장 비참하고 불쌍한 자입니다.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찬송과 영광을 받으옵소서! 마라나타!!!www.youtube.com
꿈 속에서 보여주셨던 예수님 모습! 초신자 때..꿈속에서 볼 때 내 눈에는 할아버지처럼 보였다.
토리노의 수의에 찍힌 영상...토리노의 수의.. 사실(진짜)로 밝혀짐.
전체영상 ... 토리노 수의에 찍힌 예수님의 모습!
첫댓글 미신숭배 가정에서 태어나미신숭배가 죄인줄도 모르는 나를..주님께서 찾아와 만나주시고새벽기도시간에 회개하라 하셨습니다.죄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회개도 모르는 이 죄인이 주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었습니다.할 렐 루 야!!! 두 손 들고 큰 소리로내 영혼을 구원해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드리며 영광돌립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하나님을 사랑하게 됨도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와 선물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 죄를 이기는 자로 살 수 있다.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가 내려와야 믿음도 순종도 가능하다. 순종하는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모든 존귀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한다. 모든 인생들은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사는동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감이 최고로 칭찬받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 < 못다한 간증 이야기... >그 날 주일 낮예배를 마치고 집에 갈 때 엄마는 내 뒤를 따라오며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의 뺨을 세번이나 힘껏 때렸다. 나는 푹~ 쓰러졌다.엄마는 평소에도 힘이 쎄고 그 날은 몹시도 화가 엄청 나서 있는 힘을 다해 손바닥으로 내 뺨을 때린 것이다. 순간 별이 반짝 했다. 나는 그 자리에 푹 쓰러져서 주저앉아 주님을 생각했다. 그 때 주님은 이 성경말씀을 주셨다. (마5:11~12) 엄마는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동네사람들! 예수에 미친년을 보시오!' 하며 온갖 욕을 하며큰 소리로 고함을 질러댔다. 그 이튿날 집 밖에 나가니까 나에게 동네사람들이 물어본다. 어제 그 고함치던 사람이 누구냐고?
우상숭배를 하며 점장이 집을 드나들며 무당 고모할머니집을 매일 출입하니 엄마 속에 악령이 들어가서 예수믿는 나를 그토록 미워하며 핍박한 것이다. 나는 그 당시 성령충만하고 엄마는 악령충만했다.무당 굿을 하면 동네사람들을 모아서 데려갔다. 부적을 사다가 방 천장에 붙여놓았다. 벽에는 목탁을 걸어놨다. 주님은 목탁을 갖다 버리라고 하셨다어느 날 엄마집에 가서 벽에 걸린 목탁을 바바리코트에 넣어 엄마 집에서 가지고 나와서 버렸다. 그 때 처음엔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너가 엄마의 구원을 원하면서 그것도 못하냐'고 성령께서 용기를 주셔서 해냈다. 천장에 붙어있는 부적도 막내동생이 가르쳐줘서 불에 태웠다.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일뿐입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없었다면 우린 모두 다 멸망할 가장 비참하고 불쌍한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받으옵소서! 저의 간증글을 영상에 담아주신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간증글이 매우 길어서 영상제작이 힘들었을텐데 주님 은혜로 간증5편의 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유튜브에 올려진 간증 영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어 주님을믿지 않는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통로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8 01:38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할렐루야!!주여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첫댓글
미신숭배 가정에서 태어나
미신숭배가 죄인줄도 모르는 나를..
주님께서 찾아와 만나주시고
새벽기도시간에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죄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회개도 모르는 이 죄인이
주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었습니다.
할 렐 루 야!!! 두 손 들고 큰 소리로
내 영혼을 구원해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찬양드리며 영광돌립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됨도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은혜와 선물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 죄를 이기는 자로 살 수 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은혜가 내려와야
믿음도 순종도 가능하다. 순종하는 믿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래서 모든 존귀와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한다.
모든 인생들은 다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사는동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감이 최고로 칭찬받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 < 못다한 간증 이야기... >
그 날 주일 낮예배를 마치고 집에 갈 때 엄마는
내 뒤를 따라오며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의 뺨을 세번이나 힘껏 때렸다. 나는 푹~ 쓰러졌다.
엄마는 평소에도 힘이 쎄고 그 날은 몹시도 화가 엄청 나서 있는 힘을 다해 손바닥으로 내 뺨을
때린 것이다. 순간 별이 반짝 했다.
나는 그 자리에 푹 쓰러져서 주저앉아 주님을
생각했다. 그 때 주님은 이 성경말씀을 주셨다. (마5:11~12)
엄마는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동네사람들!
예수에 미친년을 보시오!' 하며 온갖 욕을 하며
큰 소리로 고함을 질러댔다.
그 이튿날 집 밖에 나가니까 나에게 동네사람들이 물어본다. 어제 그 고함치던 사람이 누구냐고?
우상숭배를 하며 점장이 집을 드나들며 무당
고모할머니집을 매일 출입하니 엄마 속에 악령이 들어가서 예수믿는 나를 그토록 미워하며 핍박한 것이다. 나는 그 당시 성령충만하고 엄마는 악령충만했다.
무당 굿을 하면 동네사람들을 모아서 데려갔다. 부적을 사다가 방 천장에 붙여놓았다. 벽에는 목탁을 걸어놨다. 주님은 목탁을 갖다 버리라고 하셨다
어느 날 엄마집에 가서 벽에 걸린 목탁을 바바리코트에 넣어 엄마 집에서 가지고 나와서 버렸다. 그 때 처음엔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너가 엄마의 구원을 원하면서 그것도 못하냐'고 성령께서 용기를 주셔서 해냈다. 천장에 붙어있는 부적도 막내동생이 가르쳐줘서 불에 태웠다.
모든게 다 하나님의 은혜일뿐입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없었다면 우린 모두 다 멸망할 가장 비참하고 불쌍한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받으옵소서!
저의 간증글을 영상에 담아주신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간증글이 매우 길어서 영상제작이
힘들었을텐데 주님 은혜로 간증5편의 영상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오직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유튜브에 올려진 간증 영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어 주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통로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원하며 기도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8 01:38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