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유 어머니 김 영주 샘의 학부모 특강 나 ㅡ 전달법 2회차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여러 단어들을 듣고 배운 뒤 자신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색깔들로 표현된 감정들에 대해 그림을 보며 서로 나누어보았습니다.
하면서 알게된 건 우리가 서로 다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색깔이어도 서로 다른 감정으로 느끼는 우리들
그래서 자신의 마음의 이야기는 스스로 잘 설명해 주지 않으면 상대방은 잘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황 감정 바람의 언어, 즉 나 전달법이 필요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해가 잘되어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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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반일기
찬유 어머니 김 영주 샘의 학부모 특강 "나 ㅡ 전달법" 2회 차
주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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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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