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견 | 괴산군 사리면 사담리, 소매리, 중흥리 마을 이장단과 토지소유자를 포함한 대다수의 주민은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추진에 반대하며 이에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 연장 및 변경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출합니다. 지난 2년간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유재산권 침해를 받아왔으며, 향후 산업단지와 산업폐기물매립장이라는 개발행위로 환경파괴, 농지훼손등으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으로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 지정 및 연장을 반대합니다. *사리산업단지산업폐기물매립장반대대책위원회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예정지로 편입되는 4개 마을(대기, 둔기, 사담, 중흥)이장과 사리면 기관단체장(주민자치위원회, 농업인단체협의회), 대토지소유자 대표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위원회로 본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예정지 마을주민의 대표성을 가진 조직임. [별첨1]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반대 이유 [별첨2]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백지화촉구 서명부(1,248명) [별첨3]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 토지편입반대 동의서(18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