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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논평 새 정부의 과학방역
K김상수(인천) 추천 7 조회 1,085 22.04.09 15:3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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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9 16:05

    첫댓글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새정부의 워딩에서 비대면 진료/처방에 대해 고려한 흔적이 느껴지네요.

  • 22.04.09 18:10

    새 정부의 방역 정책과 이에 대응하는 마인드와 향후 전략이 무엇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현 증가 추세로 확진자가 늘어나 2천만, 3천만이 되어 버려 코19가 그저 흔한 감기의 하나임을 국민들이 알아차리게 된다면, 주민신고같은 북한 5호 담당제식 감시가 필요없음을 알게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어쨌든 국민이 찬성하지 않는 행정은 밀어 부칠 수 없을 것입니다(지방선거, 총선 등을 위해). (정부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야당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역설적이게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ㅎㅎ)

    강조하신 대로 핵심 관건은 "국민 의식 전환"일 것 같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선각자'분들의 활동이 중요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22.04.09 18:11

    정치방역이니 뭐니 하면서 마치 쇄신이라도 할것처럼 너스레를 떨더니 결국은 이전보다 더욱 더 치밀하고 집요해지겠다는 거였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는 과학방역보단 가학(加虐)방역에 더 가까워보여요..ㅎ

  • 22.04.09 19:34

    가학 방역...울고 싶어집니다.

  • 22.04.10 01:19

    네 깡패방역으로 여겨집니다

  • 22.04.09 19:40

    채혈 유전정보 입력 거부.

  • 22.04.09 20:04

    휴우~ 앞날이 걱정되네요. 사이코패스 엘리트들의 발악에 미래가 암담합니다. 살아남기 오징어게임을 해야 하니..ㅠ

  • 22.04.09 20:28

    항체검사가 쓸데없는짓을 늘리는것이라는 점에는 매우 공감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 저번에는 접종과 검사를 피한사람들이 소수지만 반드시 존재해야만 접종자와의 갈등유발을 일으킬수 있다고 하셨어서요
    저들이 100%로 목표를 변경한것일까요? 변경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갈라치기를 이제 포기한다는것과 맥을 같이하는데 정말 그렇게 되는것일까요?

  • 22.04.09 23:27

    다시 생각해보니 윤정부임기내에 팬데믹이 끝난다면 그때는 비접종자가 필요없어지겠네요

  • 22.04.09 23:29

    틀렸으면 좋겠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 예측하신것이 잘 맞았던지라 마음이안좋네요 저러려고 이번에도 백신패스 도입할때처럼 실외마스크를 풀어준다느니 하면서 방심시키는거였군요?

  • 22.04.09 20:20

    저 상황이 실제로 올때 어떤 대처방법이 있을까요?
    준비가 되어 있어야지요

  • 22.04.09 20:46

    미국에서 마스크 위헌, 신앙 자유 기본권 외침이 치열하게 거세어지니까, 거리로 나오고, 그러니까 바로 다음날 호주 법률로 강제 접종 의무화 통과시키는거 보고 참 많이 깜짝 놀랐습니다. 참 글로벌하고 빠르다! 새 정부 가학 방역 분석을 보니 일단 슬프게 조여오는것 같습니다.

  • 22.04.09 20:41

    호주 의무화 폐지까지 테니스 선수 입국 시비, 접종 시비, 꽤 걸렸죠.

  • 22.04.09 20:54

    2020. 8 월에 k방역 칭찬 받으려고 , 감기,발열,기침, 기본 의료에 무지한 국회의원들이 펜데믹 초기 어수선할때, 누구누구를 후원하고 선동해서 발의하게 만들고 서로 좋은 일 권선하는것도 아닌데, 국민 배를 가르는 법을 통과시켔겠죠.

  • 22.04.09 22:17

    내가 내 팔을 그어서 채혈시켜 주거나, 손가락을 째서 주고 싶으면 주겠으니, 강제적으로는 하지 마라.

  • 22.04.09 22:21

    갑자기 달려들어서 내 신체를 보호 보호 해주겠죠?ㅎ소중한 신체 자유, 소중한 결정권!

  • 22.04.09 22:24

    ㅇㄷ인들이 이방인 피 노리는거는 셰익스피어 희곡에 나와있죠. 그래서 어린 양의 피가 필요한 거죠. 그들이 내 피를 흘리지 않았는데, 내가 왜 그들의 피를 흘리겠습니까? 피의 값은 그 흘린 자의 머리로 돌아갑니다.

  • 22.04.09 22:27

    지금도 그 과학기술로 유전자는 변형시키고 삽입시키고 치환시켜도 피를 생성하지 못한다니..피에 굶주린 자들이 여러 방법을 고안했겠네요..ㅎ

  • 22.04.09 22:33

    단도와 신나 소지를 하고 다닐테니..그러면, 단도 소지 금지법부터 만드느라 조금 더 늦게 오겠네요..ㅎㅎ. 미국에서 왜 총기를 금지시킬려구 애를 많이 쓰시고 계실까요?

  • 22.04.09 22:34

    경찰서에 총포,도검류 소지 허가나 받아놓으러 가야겠습니다.

  • 22.04.09 22:42

    스케이트 보드가 고니 옆구리 쑤실 때 쓴 거, 또라이가 백윤식 찌른거 구하려면, 무슨 상가로 가나요? 인터넷에 있나요? 아니면, 나도 간단하게 주사기 하나만 들고 다니죠, 뭐. 내가 찌르지 않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찌른다면, 나도 한 놈은 먼저 찔러야겠습니다. 관계 공무원들 대동하고 올때, 동사무소 직원, 파출소 포도리, 보건소 직원, 조심하십시오. 한 놈은 찔립니다. 무얼 발라놓을꺼나 , 똥을 발라놓을까? 백신으로 오염되어 죽어가는 몸에 무슨 똥이 좋으려나? 개똥!?

  • 22.04.09 22:53

    성분을 말하면 안되조..75년 동안 말 안해도 되는 게 뭐가 있을까요? 그게 편할것 같은데요..화이자나 모더나 한병 구해서 , 찔렀으면 좋겠다만...보관이 극냉이 아니라서 약빨이 없으면 어떡하죠? 3차까지 관계 기관에서 맞으신 분들이라면, 4차는 킬샷일텐데...어느 놈이 걸릴지...상온에 그냥 소지하고 다니면 편할텐데 말이죠..

  • 22.04.09 23:19

    권력이나 언론, 법 가졌다고 되게 유세 떠네,.ㄱㅈㅅ들!

  • 22.04.09 23:04

    과태나 징역은 어떻게 됩니까, 이상미 변호사님. 둘 중 하나 받으면, 일사부재리로 주사는 면제인가요?

  • 22.04.09 23:18

    신나는 테두리 2m 원형 가두리용 입니다. 귀하신 백신 맞춘다고 몸 보호해주랴 소방서 불러서 불부터 끄고 모시려하겠네요..

  • 22.04.09 23:32

    정운경이가 직접 놔주면 맞아볼까? 권떡칠이를 불러볼까? 김부겨미를 찾아서 주사 한 방 놓아달라고 할까?

  • 22.04.09 23:34

    모두 제약사에서 회전문 통과시켜주고, 언론사에서 쉴드쳐주겠지...

  • 22.04.10 00:14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 22.04.10 05:43

    그들의 목적은 100%달성 접종율을
    원하는걸지도~

    데이터를 살뜰이 모아 결과보고서를 통째로 넘기려는 협작인거 같네요*

  • 22.04.10 18:01

    대처방법도좀 알려주시기부탁드립니다 ㅠ

  • 22.04.21 20:35

    산 너머 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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