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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맛집 공주맛집 장원막국수 -막국수 먹고 낙화암 부소산성 고란사 여행- 부여 낙화암 맛집입니다.... 낙화암에서 배를 타고 십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장원막국수 집입니다.... 막국수는 아주 맛있는 식당은 아닙니다만.... 낙화암과 고란사 부소산성을 구경하고나서 막국수를 한그릇 드시거나 하면 좋을 듯하여 소개를 해 드립니다.... 오래되고 고즈넉한 엣날 민가 같은 곳이 식당이라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앞은 전통나룻배로 낙화암까지 갈 수 있는 배선착장입니다... 막국수를 드시고 나서 낙화암 구경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줄을 서서 드셔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전통의 멋이 느껴집니다.... 배가 끊기는 시간까지 식당도 영업을 합니다.. 메밀이 많이 섞인 막국수입니다.... 신맛이 납니다... 누치라는 자연산 물고기 입니다... 고란사 입니다.... 희귀식물인 고사리과의 고란초가 많이 자생하였다고 하여 고란사라고 불립니다.. 고란초는 온데간데 보이지 않고 기린초가 벼랑에서 바람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저녁은 벚굴로 해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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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희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희산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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