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2~23일 (1~2일차)
동남아 배낭여행(12일) 은 이렇게 시작 되었다..... !
흔히 “인생은 나그네길”로 비유한다. 제 2의 인생 길 ~~ 지금껏 학부나 직장 생활이라 하더라도 그러나 지금부터는 내가 아닌 세상의 中心에 내가 끼어들어
망망(茫茫)한 태평양 상공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으로 표현 될까...... ?
메르데카 광장주변
메르데카 광장
메르데카 광장옆 쿠알라품푸르(KUL) CITY 갤러리
미래의 쿠알라룸푸르 전경(2018년)
말레이시아에서 생산되는 고급 나무를 재단하여 건물모형을 장인들이 하나하나 수작업하여 정교하게 만들어낸 ARCH 회사 작품들
쿠알라품푸르의 상징 KLCC(Kuala Lumber City Central)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Petronas Twin Towers)
2015년 1월 22일 22:00 경 쿠알라룸푸르 Sentral Hotel 도착후 주변 식당에서 치킨과 맥주로 늦은 저녁 식사 2015년 1월 23일 07:00 주변 식당에서 쌀국수로 아침 → 지하철 탑승 → 메르데카 광장 → 쿠알라룸푸르(KUL) City 갤러리 → KUCC (페트로나스 쌍둥이 빌딩:Petronas Twin Towers) → Bukit Bin Tang → Sentral Hotel → 주변 중식당에서 점심 → 커피숍(OLU TOWN) → (14:20) Sentral Hotel(=KL Sentral) 출발 → (17:20) 쿠알라룸푸르(KUL) 공항 출발 : 출국 수속中 휴태폰을 분실하여 쿠알라룸푸르(KUL) 공항이 나에게는 좋지 않은 이미지로 낙인되어버렸다. → (18:20) 태국(BANG KOK) DAN MUEANG 공항도착 → (21:20) 태국 북부 치앙라이(Chaing Rai) 공항 도착. 시내 상가 주변에서 현지식 저녁식사 → (23:00) The Villa Chiang Rai (게스트 하우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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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草園의 桂山 원문보기 글쓴이: shuai
첫댓글 페트로나스 빌딩....우리나라 건축회사 작품이라던디...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