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26일까지는 정상적으로 대회를 치른다. 그러나 2번은 시합 중간에 구름에 잔뜩 가려서 완주자가 없다.
26일 대회를 마치고 저녁 늦게 알마티로 돌아와서 이틀을 호스텔에 숙박을 하며 시내 관광 등 자유시간을 갖고서 28일 저녁 10시비행기로 귀국을 한다....
대초원에 자연적으로 구성된 이륙장은 최고의 이륙장이다
스타트 후 하늘에 구름이 잔뜩이라 열이 잘 피질 않아 약1시간가량 비행을 하고 선두그룹과 같이 분화구 옆에 착륙을...
다행히 이틀은 완주를 할수있는 기상이 열린다...
본부에서 그늘막 등 휴식공간을 만들지 못한 아쉬움이...
구릉에 착륙을 같이 한 동료와 함께...
카자흐 여성 파일럿으로 주로 즐기는 비행을...
기상이 좋을때는 나름 열이 폭발을 한다고 해야하나...
탈티고르간 시내에 독특한 일본 수입차...
기상이 좋을때는 골에 20여명 넘게 들어오는...
스베틀라나가 도마뱀을 애완 다루듯이...
마지막날 아쉽게도 중간에 낙이 되서 꽃사과나무 그늘아래 도로변에서 픽업차를 기다리며...
폐회식장에서 핸드메이드를 파는 장이 서고...
시상식(종합,단체,여성부 등)...
폐회식 만찬장...
알마티 호스텔 숙소...
알마티 시내 한식당...
28일 침볼락 관광을...
첫댓글
네분이 다정한 사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