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뽐내고 있다.
아무도 그의 독선과 자유로운 독립적 힘을 무너뜨릴 수 없다.
그는 독립적이고 독자적인 더 나아가 독보적인 길을 걷는다.
자립심이 강하고
독립하려고 한다.
그는 가르치되 결코 1인자 자리를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의 제자들은 여성들이 많다.
그의 법단 앞의 꽃들을 보라.
빨강색 꽃들과 흰색 꽃들이 어울려져 있지 않은가?
그녀들은 모두 그의 유능한 제자들이다.
빨강색 꽃들은 그의 머리 위까지 장식하고 있다.
빨강색 꽃들은 여황제 스타일의 여성들
흰색 꽃들은 여교황 스타일의 여성들...
여황제 스타일의 여성들은 그를 더 다스리고 보살핀다.
마법의 힘은 바로 그의 뜨거운 피와 열정에서 비롯된다.
물론 침착하고 차분한 순수도 도움을 받지만...
뜨거운 피는 여황제를 상징하고,
순수한 피는 여교황을 상징한다.
현실은 여황제로 뜨거운 피, 열정
이상은 여교황으로 순수한 피, 침묵...
그는 북두칠성의 힘을 받아 생명을 소생시키고 살리고 지킨다.
마법사는 별들의 힘을 빌려 그들을 끌어 쓴다.
그에게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힘만이 그를 성장시킨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불처럼 말이다...
감사합니다.
피크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