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연락 오기를 우유 3천개가 필요하다해서
학교에 학생이 3천명이나 그렇게 많나? 생각하며
우유 3천개를 납품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신발을 보니 한짝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그 나머지 한짝을 찾느라 시간을 지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우유 3천개를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고
나중에 그 우유가 잘 배달되었는지 확인을 하려고 학교를 찾았는데
그렇게 학교에 갔더니 도로 공사를 하고 있었고
그 도로 공사를 좀 도와달라 해서 함께 공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도로에 방지턱을 만드는데
신기하게도 볼록하게 방지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도로를 움푹 들어가는 오목한 방식으로 방지턱을 만들고 있기에
이런 식으로 만들면 지나가는 차량들이 방지턱이 보이지 않아
위험하지 않을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렇게 볼록한 방지턱이 아닌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로 만들어져
어떤 군인 대형 트럭이 무척 빠르게 과속하며 달려 왔는데
오목하게 들어간 방지턱을 알지 못해 큰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으로 도로를 벗어나 도로옆 땅에서 크게 회전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군인트럭이 회전하며 나를 한바퀴 돌고 갔는데
그렇게 돌면서 보니 그 트럭 뒤에는 여성 노동자? 같은 사람들이 여러명 타고 있었고
그들이 내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우리는 인민 해방군 입네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큰 사고가 날 뻔한 군용 트럭 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아니라 북한 사람처럼 느껴져
그들이 귀순한 사람들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또 다른 차량이 하나 왔는데
그 차량도 작은 군인 트럭과 같았고
그 트럭도 이 오목한 길을 지나다가 큰 충격을 받고 멈췄는데
그 차량에서도 북한군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나와
박격포 같은 것을 가지고 나와서는 나에게 외쳐 말하기를
"나는 인민 해방군 침투조 입네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박격포를 가지고 남한에 중요한 사람을 죽이고자 쐈는데
그렇게 쏘고는 도주하듯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다른 북한군을 보았는데
그는 차량이 아닌 걸어서 온 사람이었는데
그는 마치 북한군으로 위장한 영화배우와 같이 무척 잘생긴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작은 권총 하나를 들고 누군가를 암살하려는 모습이었는데
그 총을 쏘는 모습을 보니 실탄이 아닌 공포탄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박격포도 그랬고 권총도 공포탄과 같기에...
어디서 영화를 찍나? 했습니다.
그리고 그 북한군이 남한에 중요한 사람을 붙잡았는데
그렇게 붙잡고는 칼을 그의 목에 대고 인질극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칼이 얼마나 날카롭고 잘 연마되었는지
그 칼날에 그 북한군의 강한 의지의 얼굴이 그대로 비췰정도였습니다.
저는 오늘 이런 뜻을 받고
우유 3천개의 뜻도 내가 알지 못하겠고
또 인민 해방군이라며 여성 노동자? 같은 사람들과
그리고 박격포와 권총을 든 북한군에 대해
그들이 누군가를 죽이거나 학살한 것이 아니라서
이것이 예언적인 뜻에서 주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에서 주신 것인지 내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뜻을 받고 하나님께
오늘 주시는 뜻이 한반도에 전쟁의 뜻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저와 함께하는 소수의 사람들을 보았는데
우리 모두를 누군가 초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초대받은 장소로 향했는데
우리가 그렇게 초대받은 장소로 향하며 서로 말하기를
이상하다 우리가 초면길을 가는데 데자뷰처럼
예전에 왔던 곳을 또 가는것 같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초행길임에도 무척 익숙하게 느껴졌고
그렇게 초대 받은 장소에 도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초대받아 간 장소에서 관계자가 말하기를
모든것이 다 준비 되었는데 수저가 아직 준비되지 못했으니
가까운 식당에 가서 각자 수저를 받아오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 자신이 사용할 수저를 얻기위해
식당으로 가서 각자 자기 것을 챙겨 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돌아와 섰는데
우리가 초대받은 사람이 맞는지 명단을 확인하겠다 하고는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떤 한사람이 불만을 가지고 말하기를
초대했으니 왔지 뭘 확인까지 하느냐 하고 불평했습니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다른 사람이 말하기를
아니라! 일단 알고는 넘어갑시다! 하고는
그렇게 명단을 확인한 사람들은 그 자리를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명단을 확인하고 그곳을 넘어가 보았더니
그곳은 다름아닌 천국에 혼인잔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척 기뻐하며 드디어 우리가 천국에 이르렀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내가 명단을 확인하고 넘어온 후에 뒤돌아 보았더니
뒤에 커다란 구렁이 뱀 한마리가 이곳을 넘어 오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명단을 확인하며 지키던 자가 천사였는지?
커다란 칼을 빼어 들어 단칼에 그 큰 뱀의 머리를 내리쳤는데
목이 아닌 눈 바로 뒤를 쳐서 눈 뒤로 머리가 잘려 나가
고통스러워하며 죽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모든 것을 풀어주셨는데
앞에서 보여주신 우유 3천개의 뜻은 우리에게 주워진 시간이고
그 뒤로는 도로가 볼록한 둔턱이 아닌 오목하게 숨겨진 둔턱은
하나님께서 북한의 전쟁을 막고 계시며
우리는 이 전쟁이 있기 전에 휴거되어 천국에 이를 것이며
자신의 수저는 자신이 챙기듯이 행함이 있는자들이 천국에 참여하고
명단을 확인하듯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 천국에 이르고
그때에 사탄 마귀 귀신들은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즉, 휴거자는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휴거 될 것이라는 뜻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3: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지금은 마지막 때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곧! 주님을 만나뵙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고 버려지는 자들은
북한의 전쟁에 참여하고 큰 재앙과 환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준비케 하심에도
미련하고 어리석었던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무시하다가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북한의 전쟁이 있기 전에 휴거 될 것이며
그 이후에는 사탄 마귀 귀신들의 심판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