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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소리새끼들 임시거처 마루에,,,요즘 화단의꽃,,,
윤용식 추천 0 조회 10 11.11.11 21: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거처를 마루에 옮기고,,확인 7마리,,,

 어제보단 훨 났군,,,,

 배들이 부르니까 전부 자고있는 새끼들,,,

 너무나 귀여운 새끼들,,,,

 먹는녀석들과자는녀석들,,,

 아무리 잘먹여도 핼쑥해진 소리양,,,

 신발장으로 임시 마루구석에,,,,

 담요로 치장을 두르고,,,

 우리집에 또다른가족 메오,,,

 

 별꽃 씨를받아 뿌렸더니 10Cm크기로자라서 꽃을 피웠네요,,,

 씨만 뿌리면 싹이 틉니다,,,

 접사실패,,,

 꽃이 두쪽으로 나뉘어 피는난,,,

 한국에서 가저온 꽃,,,

 빨간꽃이피고 눈섶처럼 수술이올라오는게,,,,

 껌 화 이 화(꽃을 꺽지마시요,,,)

 3년이넘은 베트남 고추나무,,,

 어느결혼식장의 아오자이,,,

 대부분 여자들은 전통복,,,,

 먹고자고 먹고자고,,,

 소리도 밥을 먹고,,,

 자는모습이 너무나 귀엽군요,,,

 새끼들이 잠들면 소리는 거실에서 휴식중,,,

 또다른식구 새끼고양이,,,

 요즘 재롱이 대단해,,,,

 작난도 심하게,,,

화단에서꺽어다놓고 먹고싶을때 따먹는 몽키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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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2 01:59

    첫댓글 소리양 몸조리 잘 시키셔야겠어요,,,7마리나,,,행운의 7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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