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긴 세월동안 삼국지를 비롯해 서유기 금병매등등 긴 소설을 올려주셨던 거들첨지님간이 않좋으셔서 긴 투병생활을 하셨는데 투병 중에도 늘 밝은모습 잃지않으시고 항상 명랑하게 주변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셨던 분인데 병마를 이기지못하고 끝내 하늘나라로 가셨네요저희 카페에서는 다들 급작스런 소식에 시간들이 안되어서 맹매 운영자님께서 대표로 조문을 다녀오시고 일케 근조화로 안타까운맘을 대신했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