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74년 여름 松島해수욕장 비치 파라솔 아래에서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을때 저희 機械,電氣,電子전공 新入들은 鑄物銑工場의 원할한 HOT RUN을 위하여 몸바쳐 일했습니다.
製鐵工場 建設이 全無한 國內현실에 日本 JG애들의 가르침은 바로 교과서였습니다.일본애들이 여자 좋아한다는 이야기는 소문으로 들었지만 어느 조직이든 서로 헐뜯고 싸울때라도 "배꼽아래 野史는 절대로 입밖에 내지않는다"는 그들만의 철칙이 있답니다.한때 우리 大學生들 학생運動 熱心히 할때 結束을 다지기 위하여 서로 구멍동서가 되어 男女大學生들이 기꺼이 한몸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떤 설비를 설치하고는 꼭 單獨가동 태스트를 해야 합니다.수많은 기기들이 일본에서 속속 들어오지만 우리들의 눈에는 생전 처음보는 機械들이라 J.G들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18:00경 日課를 마치고 그넘들 좋아하는 정종과 사시미에 저녘 대접하고 어떤때는 아릿따운 18세 기집도 붙여주곤 했습니다.일본에서 18세 겨집을 데리고 하룻밤을 보낼려면 집한채값은 치루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여자 몸값 자체가 비싸 유흥가에는 나이든 아줌씨들이 써빙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있습니다.
저넘들 참 親切하고 싹싹합니다.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 99% 까지는
다 알려줍니다.마지막 1% 그것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오픈 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은 공장 HOT RUN하고 노하우가 생기면 自然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言語가 잘 通하지 않으니 땅바닥에 석필로 써 가며 對話를 나누었습니다.
재미있는 일은 우리들 젊은시절 중2때 부터인가 소위 hand play 칠때 야그를
글마들 한테 해주면 그렇게 좋아합니다.그래서 너거들은 그걸 뭐라고 하냐 물으니 "五兄弟 신세진다" 그렇게 말합디다. 그넘들은 손가락을 자기의 동생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마스터베이션에 대한 용어는 억수로 많습니다만 세계 각국의 용어가 통일되어 있지 않고 모든것이 제 각각입니다.
어느 性醫學者가 나서서 하루빨리 "自慰行爲에 대한 用語"를 統一을 해야 합니다.
國家 重化學工業 육성 정책의 일환으로 주물선 공장이 74년 10월 完工되었습니다만 별 메리트가 없어 가끔 주물선 冷銑을 製造하여 야드에 적치해 두고 重機業體에서 要求 할때마다 소로트 販賣를 합니다.주로 창원공단에서 중장비나 군용탱크 엔진 제작에 사용되는데요 일반용선 제철기법과 많이 相異합니다. 부가가치는 크나 주문량이 많지않아 별 메리트가 없습니다.
J.G(japan group) 글마들 다섯 손가락 사이에 꼬치 그려놓고 자기나라에서는 자위를 이렇게 한다고 이야기 할때 박장대소하며 웃던일 엊그제 같은데 벌써 36년이라는 歲月이 덧없이 흘러 가버렸습니다.지금 日本땅 어디에서 우리들같이 隱退하고 여유롭게 지내거나,아니 혹시 유명 온천에서 Stand up 하지않는 페니스 흔들며 오형제 신세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