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행복한아이 어린이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졸업.수료생들의 사랑방 ★울산태화동♡모임하기좋은카페발견/분위기깡패♡경치좋은카페/쉐도우커피(먹거리단지2호)/11월26일♡경치한모금★급번개ㅋ
엄지후 추천 0 조회 993 17.11.26 09:1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언니! 괜찮아 보여요~
    준성인 혼자 앉아있는 건가요?

  • 작성자 17.11.26 10:27

    민영이에게 은근슬쩍 의존하고 있어 ㅋ 등짝에 꽉 힘주면서 ㅋ

    카페 3단 캐쥬얼공간은 왠지,,,,, 포트락 정모를 한번 해봄직한 ㅋㅋㅋㅋㅋㅋㅋ

  • 자연스럽게 보여요ㅡ
    주련이가 잘 생겼대요~
    와~ 언닌 포트락 생각까지---,

  • 작성자 17.11.26 21:19

    진숙아,,,, 커피향 가득흐르는 카페에서,,나는 글쓰고 책보고,

    지후는 그림그리고 킥보드 타고 ㅋ 이틀동안 행복하고 따듯한 충전이었어,,

    조만간에 같이 가자,,,,,,,, 함께 행복충전하기 ㅋ

  • 아....너무 늦게 보았네요 ㅜㅜ

    언니 정말........ 언니가 주신 묵은지김치는 사랑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김치가 맛있으니
    신랑이 정말 여적지 먹은 김치찌개중에 최고라합니다..
    저 역시 👍🏻👍🏻👍🏻👍🏻

    신랑,정우 밥 두공기 클리어
    정우는 체중조절때문에 저녁 조금주는데
    오늘은 정말 더 주고싶더라구요
    김치찌개 너무 맛있어서 ^3^

    헉....
    댓글 쓰는중에 신랑 반그릇 더 추가 주문받았어요 🤣🤣🤣

    한 냄비 끓였는데 한끼 끝 ^^^^^^^^^

    감사히 잘먹었습니당🥄

  • 작성자 17.11.26 21:15

    영주야 과찬이야,,친정엄마 김치가 깊은 맛의 나긴하지만 최고는 아니야 부끄러워 ㅋ

    영주야,,, 카페에서 블루베리 타르트..티라미스 타르트랑 커피,,홍차 마시면서,,

    언니는... 우리 백호맘들에게 선물하고 싶을정도로,, 함께 먹고 싶었어,,,, 우리 조만간에,,

    같아 가자,,,,,,음악이 흐르는 쾌적한 카페에서,,창밖으로 보이는 초겨울 경치가 너무 맛있엉 ㅋ

    함께 재충전 하고,,우리 만의 시간을 갖자,,,, 친정에서 김치 올라오면,,또 김치콜할께,,,, ^^

  • 작성자 17.11.26 21:16

    근데 영주야,,,, 너에 김치찌게 요리 실력또한,,,, 대단하당,,,,,, 언니가 침이 고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받는 이유,,알겠네 ㅋㅋ

  • 작성자 17.11.26 21:18

    카페에서 책보면서 주말 행복충전 하다,,세계로 마트 가면서,, 아..

    영주 타르트 디저트포장 해올껄,.,,,, 이제야 생각이나넹 ㅋ 담엔 포장해서 집으로 가는길에,,

    들르께 ㅋ

  • 작성자 17.11.26 21:28

    영주이모 정말 맛있겠어요,,지후 올림.....

  • 영주씨ㅡ침이 고일정도로 맛있어 보여요ㅡ

    지현언니ㅡ저도 묵은지 좋아하는데 ~
    나중에 저도 주세요~

  • 작성자 17.11.27 11:53

    아하,,진숙이도 묵은지를 좋아하는구낭...... 다음번엔 묵은지 콜 ㅋ

  • 작성자 17.11.27 20:46

    진숙아 미경이하고 장보기 할때,,잊지말고 고무장갑 구입해오렴~~~

    우리 손은 소중하니까~ 잘자~~ 잊기전에 댓글 달려고 누웠다 일어남 ㅋ

  • @엄지후 고무장갑은 집에 있으니 가지고 갈께요~
    잘자요 언니~😴

  • 작성자 17.11.28 07:18

    @초등 주련♡고운 현호맘! 진숙아 굿모닝 ㅋ 미경이랑 통화했는데,,음료대신 요그르트 넉넉히 구입하는걸로 ㅋ 메모하고 가~~ㅋ

  • @엄지후 네~ 알겠습니다. 장 열심히 보겠습니다~😉

  • 작성자 17.11.30 08:34

    @엄지후 진숙아,,정선이는 목요일이면 장보기 도움줄수 있는데,,금요일이면,,안된다고 하니,,

    미경이랑 야무진 장보기 잘하고... 언니는 부침가루가 찾아보니 있네 ㅋ 내가 부침가루 가져갈테니

    부침가루 한봉지면 되곘지,,

    단톡에... 냉장고 자투리 야채 있는 분들만 가져오고,,일부러 살필요 없다고,,야채 없으면 김치만

    넣어도 되니,,,,,, 그렇게 전해주렬 ㅋㅋ

  • 17.11.27 10:42

    영주언니표 김치찌개 진짜 맛있어보여요~!
    그날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정신이 팔려가지고
    디퓨져가 구비된 화장실도 한번 못가봤네요
    사진으로 훔쳐본(?) 화장실도 여심저격이네요!^^

  • 작성자 17.11.27 14:38

    민영아,,다이소 앞에..기모 레깅스..두개 만원하더라 ㅋ 당장 사왔엉 ㅋ

    준성이 안고,,, 가봐 ㅋㅋㅋ 회색,검정 두개 샀엉 ㅋ 겨울에도 엣지있게 ㅋ

  • 작성자 17.11.27 12:40

    민영아 ... 차 없을땐,, 버스타고 삼호교에서 내리면 언니가 마중갈께..^^

    나도 추워서 두정거장 버스타고 갔다올려공 ㅋ 창가 책상은,,지후와 나의 작업대가 되어갈듯 ㅋ

  • 작성자 17.11.30 19:01

    사랑하는 내동생 민영아,, 토요일에..민영이 짐을 언니가 덜어주어야하는데,,

    아무것도 하지말고,,준성이 교수님하고,,한자왕 은성이만 잘 데리고 조심히 오렴,,,,,

    언니들의 다 알아서,,밥상 준비할테니,,,, 민영이는 적극적으로 먹어주면되 ㅋㅋ

    언니는 오늘 우리 백호맘들덕분에,,,, 의욕과다 ㅋㅋㅋㅋ 따듯한 11월 마무리 잘한다,,,

    겨울 추위가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하겠지만,,,,, 우리 겨울에도 지지말자 ㅋㅋ

  • 17.11.30 20:43

    @엄지후 사랑하는 멋쟁이 지현언니~기모스톼킹 잊지않고 메모해놨다가
    ㅂ은성이랑 다이소나들이 갈때 구입할게요ㅋㅋ
    제가 장본 짐하고 좀 들어드려야되는데..
    원래 그런건 막내 이병이 하는건데ㅜㅜ
    펜션가서 열심히 할게요ㅎㅎㅎㅎ
    내일 엄청 춥대요 언니랑 지후 아프지말구
    잘챙겨서 토요일에 만나요~~
    빨리보곱네요 언니♥

  • 지현언니~
    어제 언니 문자보고 정선씨와 문자했어요ㅡ
    정선씨가 금요일 시간되면 연락한다고 그랬어요ㅡ
    미경씨하곤 수요일에 연락해서 금요일로 만나기로 해서요~

  • 야채건은 낮에 단톡에 올릴께요~

  • 작성자 17.11.30 08:59

    부침가루에 들어가는 국가대표 야채면 전부가능 ㅋ 도마하고 칼은 딱 한개씩 뿐인지,,

    조리도구들은 넉넉해야 요리 진행이 빨리 되는데,,..빨리 생일상 차리고 싶다 ㅋ 김치전 사이드메뉴

    까지 풍성해졌으니 ㅋ

  • 요건도 같이 올릴께요~

  • 작성자 17.11.30 11:07

    미경이랑 통화했는데.. 고기 야채 있으니 굳이 야채 안가져와도 될것 같고,,

    미경이 목욕탕인가봐,,,ㅋ, 언니가 우리 백호들에게 뭐 한개라도 더 주고 싶어서..

    언니표 계란말이 사랑가득..넉넉히 만들어서 지고 갈께,,,,, 반찬이 더 풍성해져서 좋지 ㅋㅋ

    미경이 한테도 전해주렴,,,, 우리 엄마들은 우리 애들 한개라도 더 주고싶어서,,

    편한 여행아니다,,,고생하러 가는거 맞당,,, ㅋ

  • 네~
    그리 전하겠습니다~~

  • 작성자 17.11.30 11:32

    번거로울것 같으면,,김치전은 해도 좋고,,생략해도 좋고,,미경이랑 의논해보렴..

  • 작성자 17.11.30 14:15

    진숙아.. 오늘부터 최강한파와 칼바람 시작이야... 우리를 들었다 놨다 하던 11월의 날씨도 오늘이면 끝이네 ㅋ

    내일 장보러 갈때,, 목도리 꼭 하고... 최대한 따듯하게 무장하고 조심히 갔다오렴..♡

    미경이가 반은 장보기를 완료해서.. 고기랑 야채랑 보리음료만 사면돼,, ㅋ. 토요일 당일은..

    네가 준비되는데로 우리집 왔다가,,짐 정리 역할분담하든지 ㅋ 불편하면 주유소 앞에서 만나서

    함께 걷자,,,,,,,,전원까지,,

  • 네ㅡ알겠습니다.

  • 작성자 17.11.30 18:16

    진숙아 백호맘들 안부문자에 따듯한 하루 마무리한다..

    우리의 같은마음들을 모아모아.. 정성스러운 첫번째 여행 온기가득한 밥상을 차려보자..

    언니가 느긋한 시간에.. 고마운 백호맘들에게... 정성스러운 맛집으로 안내하고 언니가 살께 ㅋㅋㅋ

    언니집에 큰상이 없어서 ㅋㅋㅋ 마루평수도 좁고 ㅋㅋ 우리 내년에도... 마음을 얻는법을 함께

    채워주고,,배워가며..... 행복을 계획하자.... ♡

  • 네ㅡ언니~ 알겠습니다.

  • 네~
    언니의 따뜻한 마음을 알기에---,
    언제나 진심어린 마음이 담긴 글 ㅡ잘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