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마틴 루터 킹을 죽였어, 그가 한 건 오로지 말 뿐인데. 인종범죄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자유를 원하는 씨발놈"들이라고 말하는 흑인 남성들이 무차별적으로 백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로스산토스의 인종 범죄률은 26프로에 이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나오 있는 추세이다. 그들이 살인 직후에 했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가 지은 죄는 말 밖에 없다." 라며 무차별적인 살인을 벌였고 검찰에서는 하킴 존슨이란 자를 기소 하였고 승소를 할 수 있는 확률은 100퍼센트였다. 하지만 재판 끝바지에 한 범죄자가 증인을 죽였고 경찰에게 잡혔지만 끝내 살인교사 혐의를 증명 해낼 순 없었다. 그는 아직도 사회에서 인권운동가로 자칭하며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주로 동부 APT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범죄를 시도하며 아이들 우드에도 일명 "아뮤네이션"이라고 불리는 곳이 나타났다. 그 안에서는 불법적인 총기들이 거래 되며 합법이라고 속인 뒤 강제로 판매를 진행 하기도 한다. 펠튼 APT에서 지내고 있는 흑인들중에 소수는 자신을 "인권 운동가"라며 겉으로 보기엔 일반 인권 운동가 모임으로 보이지만 그 속을 들춰내면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의 세계가 어린 아이들에게 펼쳐져 있다. 단순 폭행이 아닌 마약판매. 마약제조로 체계적으로 돈을 벌어 들이며 심지어 몇 며의 남성들에겐 불법 소형 화기가 발견 되기도 하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행한 범죄행위를 영상으로 찍어 자랑스럽게 유튜브에 올리기에 이르럿고 최근 로스산토스 강력팀에선 이 현상을 해결하기 보다 새로운 법안을 건안 하였다. LOS SANTOS NEW TIMES
최근 로스 산토스의 총기 근절 캠페인에선 샷건 하나를 가지고 은행을 터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 했다 마약과 총기 관련 범죄로 구속된 사람의 얼굴이 마약 복용을 시작하고 지난 몇 년간 어떻게 얼굴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자극적인 이 캠페인에 대한 반론도 있다 하지만 마약은 얼굴이 변화하게 된 많은 이유 중 하나일 뿐이다 은행을 털었던 흑인들은 긴장을 한 탓에 많은 마약을 했고 부작용이 나타나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스트 사이드 100퍼센트 범죄율 중 70퍼센트를 이스트 사이드 디사이플스 머니 패거리와 관련이 있는 놈들과 그의 수발들이다 다만, 아이들우드에선 매일 밤 10시에 아뮤네이션에서 총을 판다는거다 급조된 총으로 싼 가격에 시장에 내다 팔고 있는 이 놈들은 어리거나 늙은 노인네 할 것 없이 전부 자동권총을 가지고 다닌다 동부에서 살고 있는 놈들 중 마약 없이 이 삶을 버틸 수 있는 놈들이 있을까 범죄율이 올랐고 시장이 커저만 갔던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들은 불법적인 거래를 할 때 소문에 의하면 은어가 있다고 전해 들었다. 그 은어는 "BB탄 총" 이라고 칭하며 경찰들의 눈을 피하며 어린 아이들에게 까지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이 들어나며 수사기관에서는 이를 계기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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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정중
좋고
굳굳
몸매가 눈이 부십니다... 함마님
@Denzel_Los 빨아주세여
@Phil_Heath 아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