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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action(大高麗國復興會)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 수필 & 소설 운이 없었던 술붕어
술붕어 추천 0 조회 11 23.02.04 05: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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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4 06:17

    첫댓글 .
    그렇게 뙤약볕 아래서 청춘을 불사르며 지루한 땀을 닦았다.
    그리고 오늘.. 문득 휭하니 불어 온 바람에 휘날리는 백발을 보고
    그만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 작성자 23.02.04 06:06

    그러게요
    언제 그렇게 세월이 흘렀는지?

  • 23.02.04 06:10

    @술붕어 .
    저 동네에서 말한 것과 같이
    人生一場春夢花無十日紅也...입니다.

  • 23.02.04 21:07

    @의성대군2 .
    我忍不住玩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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