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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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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jeon의 블로그 남파랑길 고성구간 제33코스(역도보) 트레킹
santajeon 추천 0 조회 84 22.08.05 21: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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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6 04:40

    첫댓글 1박 2일 여정으로 남파랑길을 걸으셨군요. 아름다운 남파랑길에서 즐거운 피서여행을 하셨네요. 올 해는 유난히 더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복까지 얼마 남지않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06 06:07

    수명산님!
    모처럼 1박 2일로 여유있게 나선 남파랑길은 날씨가 고루지 못했지만 즐겁게 걷고 왔습니다~

    내일이면 입추이고, 곧 처서지만 더위는 이제부터 인 것 같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발걸음 이어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22.08.10 16:58

    남쪽지방 남파랑길을 시작하시었군요,
    걸어보지못한 길,
    주신 후기글에 발걸음을 디뎌봄니다,
    항상 즐거운 발걸음 되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2.08.10 17:56

    죽산님!
    해파랑길을 마무리 후 남파랑길을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가끔 다니고 있는데 90개 구간 1,470km의 장거리 길이고, 집중적으로 걷지를 못해서 완주는 언제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22.08.14 10:28

    고성 지방에 저도 가본적이 있어서 공룡으로 정말 장사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룡 박물관에 가본 적은 없지만 그 옆을 지난 적이 있어서 조금은 친숙합니다. 그렇고 보니 정말 남쪽 지방까지 내려가셨구나 하는 실감이 드네요. 한참 운전하고 간 곳이 그곳이라. 사당에서 오전 출발했음에도 오후가 되어서 trekking을 시작하셔서…. 먼 곳은 걷는 것도 힘들지만 가는 것이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관광 또는 산악회 버스가 있어서 다행이죠. 남쪽지방이라 먼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드네요. 남해에 몇번 가봐서 그곳의 풍경이 아삼삼합니다. 풍경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2.08.14 18:32

    소그미님!
    고성 해안에 약 5,000개 이상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어,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곳이긴 한 것 같습니다~ㅎ

    트레킹 시점을 가기전 근처 명소에도 잠깐 들리고, 점심 식사와 공룡박물관 탐방으로 주목적인 트레킹 시간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아마 남파랑길은 장기 숙박을 하면서 걷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은데 아직 직장에 스스로 매인 몸이라 어렵네요~ㅋ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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