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처럼 내 욕심과 교만으로 일년을 꽉 채우려했던 모든 계획을 지우고
지쳐있는 몸, 너무 열심히 달려 숨가쁜 내 영혼을 돌보며
긴 호흡으로
비움을 세워야겠습니다!!!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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