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특집] 2012년 조이세상 산신제 및 신년교례회/북한산
‘청렴의 대명사 서민의 아이콘 이재오’ 그래서 우린 열광한다.
2012년 조이세상 시산제와 신년교례회가 2월 5일 일요일 북한산 보리사 앞 쉼터와 북한산 입구
다솔가든에서 조이세상 회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
두들마을(경북지부고문님)님이 진행하는 시산제 제례봉행에 헌관, 제관들은 제례의상을 갖추고
북한산 자연보호와 조이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솔잎새고문은 조이세상을 대표해서
조이의 정치적 승리를 염원하는 축문을 신령님께 올렸다.
제례의식이 끝나고 회원들은 등산객들과 더불어 ‘미래본’님이 준비하신 유기농 옹기막걸리(2L),
수제막걸리와 ‘청수원 경북지부장님이 준비하신 막걸리로 음복을 하고 ‘꽃다지’님이 준비하신
푸짐한 편육, 회무침, 김치, 등을 안주로 신령님과 염화미소를 나누었다.
시산제가 끝난후 회원들은 다솔가든에서 조이와 손을 마주잡고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조이의 승리를 다짐했으며 신년교례회를 겸한 점심식사를 하면서
조이의 격려사 및 정치철학을 경청했다. 이어서 조이의 생일축하를 위한 가든파티에서
준비된 대형 케익을 절단하고, 사진촬영 등이 이어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회원들간의 화목을 다지며
4월과 12월 승리의 영광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1. 정면 현수막 슬로건 설명 출발~함박웃음 2.5 !
함박웃음 2.5의 뜻은 2재5 라는 숨겨진 이미지로 풀이된다. 현수막 중앙에 대장부다운 위용이
철철 넘치는 위풍당당한 흑룡의 우람한 자태 바로 북한산의 기를 듬뿍 받고 있는 이시대의 위대한
미래의 정치가 이재오를 형상화한 모습이다.
2. 좌측 현수막 설명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也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也(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 이글은이재오<트위터@JaeOhYi 2012,01.09>에
올라온 글이다. 공자는 論語(논어) 제9편 子罕(자한) 제27장에서 ‘歲寒, 然後知松柏之後彫也
(세한, 연후지송백지후조야)’라고 했다. 즉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더디 시들음을 아느니라’ 라는
뜻이다. 이는 太平無事(태평무사)한 때에는 君子(군자)와 小人(소인)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나라에 일(事)이 있어 사회가 어지러워지게 되어야만 비로서 小人인지 君子인지를 알 수 있다.
또 나라가 위급한 때를 당해야만 忠臣(충신), 烈士(열사), 義士(의사)를 알게 되는 것이다.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은 2011년 11월 6일자 <프레시안>인터뷰에서 "박근혜 대세론 무너지면
개헌으로 간다"라고했다. 기득권 논리, 안정적인 권력 분점의 욕심으로 박근혜가 무너진 한나라당은
권력을 내주느니 분점을 하는 게 살아남는 길이요, 안철수에 휘청거리는 야당은 굴러 온 돌(안철수)에게
권력을 헌납하느니 개헌으로 기득권을 보장받는 길을 택한다는 것이다.
개헌은 일 개인의 이해득실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다. 개헌은 국민 모두가 잘 사는 길임을
일찍이 깨달아야 한다. 바야흐로 난세에 소나무(이재오)의 푸르름을 알게될 때가 된것이다.
근간 부정부패로 사회가 온통 썩어 문들어지자 사회 곳곳에서는 '청렴과 서민아이콘 이재오'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재오가 떠오르는 별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첫째, 부패 정국에도 그 푸르름(청렴)을 고이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 그의 정치철학 제1호인 개헌의 푸르름을 점점 깨달아가기 때문이다.
눈덮인 북한산에 변함없이 외롭게 우뚝 선 ‘청렴과 서민아이콘’ 이재오의 상징적인 존재인
푸른 송백(松柏-소나무와 잣나무), 그래서 오늘 시산제 상단 좌측에 자리한 현수막
‘‘歲寒然後知松柏之後彫也(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야)’는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하겠다.
3. 우측 현수막 설명 ‘춘설(春雪)이 난분분(亂紛紛)해도 피는 꽃을 어쩌랴’
‘춘설(春雪)이 난분분(亂紛紛)해도 피는 꽃을 어쩌랴’ 이글은 이재오<트위터@JaeOhYi 2011,04.29>에
올라온 글이다. 트위터는 이어서 “준비 없는 자들은 아침을 기다리는 지혜를 배우기보다
밤이 깊어가는 것에 불안해한다” “겨울이 깊어지면 봄도 머지 않았듯이, 밤이 깊어지면 아침은 더 밝게 비치는 법”
이라고 했다. 이재오의 선문답 같은 소회를 새대가리같은 새누리꾼들이 이해나 할려나,
정의와 부패와의 싸움과 청렴과 공정사회를 위한 개헌론에 대한 진통을 엄동설한에 비유하고,
자신의 소신이 춘설 속의 꽃처럼 가련스럽고 모진 시련을 받고 있지만 절개를 굽히지 않고
굳건하게 봄을 기다리는 대장부의 단호한 뜻이 담겨 있다. “춘설(春雪)이 난분분(亂紛紛)해도 피는 꽃을 어쩌랴”라는
현수막이 겨울바람에 펄럭펄럭 나부낀다.
입춘은 만세력상 약력 2월4일(음력 1월13일 19시 22분에 들어온다) 이날 오후 7시 22분이 지나서야
완전한 임진년 봄이 오는 것이다. 약력 2월5일 시산제가 봉행되는 북한산에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그렇다 ‘피는 꽃을 어쩌랴’ 피어나라 임진년 4월과 12월에 활짝 피어나거라.
시산제 진행
경북지부 고문이신 두들마을님이 시산제 진행을 맡이주셨다. 구수한 진행에 시산제는 활기를 띠었으며
푸짐한 제물과 하얀 봉투에 산신령님도 좋아서 껄껄껄 웃으셨다.
시산제 축문은 신에게 올리는 축문이므로 비공개합니다.
산신제 제관임명
1. 헌관
초헌관 : 변오사 (중앙회장님)
아헌관 : 청수원 (경북지부장님)
종헌관 : 맨발의 청춘(김흥근) 고문님
2. 축관
솔잎새 고문님
3. 집사
순천희망 (전남지부장님)
한 마 루 (서울중랑지회장님)
4. 의전
케리쿠퍼2세 (조이봉사단장님)
미래본(자문위원님)
5. 집례관
두들마을(경북지부고문님)
물소리(사무총장)
6. 유사
착한이(여성위원장님)
꽃다지(부회장님)
샤론경순(자문위원님)
지 원(운영자님)
현 경(부회장님)
루 루(인천부대표님)
두 별(봉사위원장님)
7. 제관 참석자 전원
8. 제수용품 준비
화이트릴리(사무부총장님)
행복지수(자문위원님)
제수준비 담당유사 행복지수님 의견과 댓글
-제수용 진설에관하여-
이번 산신제 제수준비를 맡은 행복지수입니다.
혹여 빠진것이나 진설할 내용이 맞지않을까 염려되어 올립니다.
먼저 진설품목으로는 아래와같습니다.
떡시루, 돼지머리(인물좋은놈). 포와실타래.
대추 ,밤, 사과, 배, 감(가장,실하고,,좋은것으로)
제주용 막걸리
용품준비 -잔대, 향로, 촛대(향,한지,양초) 돗자리(제례용)
최대한 품위와 격식에 맞게 보기좋게 진설하겠습니다.
미비한점이나, 더,필요한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제수준비담당유사행복지수드림
댓글 : 이글아이(우승남) 17:18 북어 5마리를 실타레로 묶을 것. 떡은 한말닷되 or 15kg.
대추 밤은 5되 or 5kg. 끝 수를 5로 했으면 합니다.
등산객들과 함께
그동안 추웠던 날씨가 오늘 하루만은 따뜻하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하늘이 산신제를 봉행하는 우리들을 보살펴준 듯했다. 날씨도 좋고 마침 일요일이라 길목에는
백운대 오르는 등산객으로 몹씨 붐볐다. 산신제를 진행하는 동안 많은 등산객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했다.
시산제가 끝나고 음복하는 시간 때 회원들은 등산객들과 함께 음복할 기회를 가졌다.
어느 등산객 일행이 묻길 “함박웃음 산악회에서 지내는 산신제입니까”
“우린 이재오를 사랑하는 재오사랑 카페입니다” “아 정치인 이재오를 사랑하는 모임이군요
이재오 의원이 은평구에 사신다면서요” “그렇습니다. 구산동 허름한 23평에서 오직 국민들의
행복만을 추구하며 살고계십니다“ ”아니 국회의원을 하시는 분이 23평에서 사신다구요
남들은 의원 시절 남을 등치고 돈을 많이 번다고 하던데 돈을 못벌으신 모양이지요”
그러자 동행하는 한 등산객이 말을 거들고 나섰다. “이재오 그분은 워낙 청렴해서 돈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합디다. 정치인치고 깨끗한 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음 근간 썩은 정치인들이
득실거리는 판에 보기드문 사람이구먼” 재오사랑 회원이 말한다. “그렇지요 그분처럼 정치적으로
깨끗한 분이 없지요 우리들이 그분을 좋아하는 이유지요, 부패없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사람은 이재오 뿐이지요”
“맞아 이젠 권력을 휘두르며 자기 호주머니나 챙길려고 하는 사람보다 국민과 함께하는 정직하고
서민적인 사람을 뽑아야해” 재오사랑 회원이 말한다. “그렇구 말구요, 이제 정치는 개인 이익을
버리고 헌신적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그런 참신하고 깨끗한 사람을 선택해야지요”
일행이 또 말을 거든다. “아마 이번 선거에서 부패하고 더러운 사람들은 얼씬도 못할걸요”
회원이 말한다. “자 함께 음복합시다. 음복하시고 등산하시면 산신령님이 좋아하실걸요”
회원이 음복 막걸리와 푸짐한 안주걸이를 내놓았다. 등산객 일행은 자신들도 이재오 같은 인물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함께 음복을 했다. “어,시원하다, 막걸리 음복맛이 일품입니다. 안주도 푸짐합니다 그려.
편육에다 회무침에 김치맛 캬 ! 죽여준다. 음복 한 잔 더합시다” “오늘 산신령님을 모시는 날인데
음복 한 잔으로 되겠습니까 자 한 잔 더하세요, 재오사랑에 가입하시면 즐거운 날이 많으실 겁니다.”
“이참에 우리 일행도 재오사랑에 가입할람니다. 오늘 재오사랑을 만나 아주 기분 좋습니다. 재오사랑 만세”
다솔가든 만찬
대형 연회석이 준비된 다솔가든 파티장,
300여명의 만찬석상, 멋진 주변 환경에서 다양한 한식요리에 보글보글 닭도리탕을 마음껏 배불리,
오늘 북한산 시산제 참석을 못하신 분들이 미각적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맛있는 세부 음식맛 등
상세한 에피소드를 생략함은 매우 유감스러움.
임진년 우리들의 각오
북한산 시산제에 조이세상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정치인 이재오는 독재에 항거 민주화 운동에
청춘을 바쳤고, 부패척결을 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선 이시대의 위대한 정치지도자이다.
우린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충만된 정치인 이재오에게 온갖 난관을 꿋꿋이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줘야한다.
우린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정치적 난국을 새삼 통감하고 이를 과감히 헤쳐나갈 의지력을 강화해야 한다.
우린 번영과 도약을 향한 대망의 임진년 정치인 이재오가 승리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도록 날카롭고
번뜩이는 예지와 지혜를 모으고, 이 땅의 청렴한 정치인 이재오가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하고
국가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일치 단결해야 한다.
우린 정치인 이재오를 사사건건 음해하는 사악한 세력들을 과감하게 물리친다.
우린 정치인 이재오가 정치적 난국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승리의 깃발을 드높이 휘날리며
동북아평화번영공동체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용기백배한 힘과 용기를 심어줘야 한다.
조이세상은 ‘청렴과 서민아이콘 이재오’를 전국 방방곡곡에 널리 알리는 알림이 역활에
전력으로 경주해야 할 것이며 정치인 이재오가 2012년 4월 11일 총선과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다.
조이 격려사
북한산은 세계 5대 명산에 들어가는 산수가 수려한 명산이다. 재오사랑이 이런 산명수려한 곳에서
시산제를 지내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이명박 정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며 그것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도리일 것이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재오사랑 회원들은 총선 출마자들의 도덕성과 청렴도를 가치의 기준으로 삼고 총선에 임해야 할 것이다.
조이 건배제의
점심식사 직전 재오사랑 회원들에게 건배제의를 했다.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재오사랑의 꿈의 실현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5번
조이 생일축하 케익절단
멀리 눈덮인 북한산이 바라보이는 다솔가든 잔디에서 생일축하 3단 케익절단과 사진촬영,
회원들의 생일축가 Happy Birthday To You 합창이 북한산 계곡에 울려퍼졌다.
(구혜선 Happy Birthday To You 번안(飜案)
북한산 시산제가 있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려서
예쁜 대선 당선 시집에 내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 집으로 가서
깨끗한 희망 장미 한 송일 샀죠
북한산에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깨끗한 희망 장미 한 송이
대선 당선 시집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
‘청렴과 서민아이콘 이재오’가 있기에
아! 조이세상에서 난 행복해~~~
-조이세상 회원 일동-
어느 촌부의 믿음...<삶의 향기방> 글쓴이 : 꽃다지
후회없는 사랑
전북 어느 어촌 마을에 사는 올해 일흔 여덟되신 할머니가 계십니다.
그 마을에서 태어나 그마을 경찰관하는 총각과 혼인하여
종갓집 장손 며느리로 슬하에 삼남 삼녀를 두시고평생을 살아 오시고 계시지요.
시골마을에서 부녀회장 20년을 하실만큼 리더쉽도 있으신분이구요
어느해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때의 일입니다.
미국사는 시누이가 초청을하여 모처럼 여행길에 올랐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보고 갈 수 있던 여행계획을
서둘러 귀국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김대중대통령을 당신이 꼭 찍어야만 한다고...
비행기 탑승료를 오버챠지까지 감수하면서 말이지요.
김 대중님은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그 분의 둘째 딸 이지요.
전라도에서 한나라당은 명함도 못 내미는 분위기이지만
몇년전부터인가 재오사랑에 빠져있는 저에게
언제나 묵묵히 제 일을 거들어 주시는 분이 되었답니다.
은평에 있는 노인분들의 40여명의 식사준비며 해마다 김장김치며
여성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치루던 행사때마다
부엌일하곤 거리가 멀던 제게 사먹는 음식은 정성이 없는거라며
두 팔 걷고 매번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번 시산제 행사를 앞두고
봉투만 하고 말 생각으로 있는데 물소리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도움이 되는일이라면 무조건 도와 드려야 맞지요
시산제후 음복하는 시간에 나눠줄 음식을 맡기로 하고
친정엄마께 상의를 드렸더니
"그 양반(조이님)은 어떻게 가망이 있기는 헌거여?"
그래서 "엄마가 밀으시는 분은 꼭 되자너? 한번 믿어봐"
그랬더니 "그려~ 정치허는 ㅁ들 다 똑같더만 내 살면 얼마나 살겄냐
마지막으로 함 믿어봐야겄다"
친정엄마 음식철학이 입에 들어가야 하는것은 정성이 있어야한다며 직접 만드시는거 거든요.
새벽 4시에 농협공판장에가셔서 막 나온 미나리 오이 등을 사고
홍어는 껍질만 벗겨달라고 단골집에 부탁을 하고 돼지머리는 직접사다가 시골집가마솥에
불을지펴 삶은뒤 눌러서 냉동고에 보관하는등 준비에 들어갔지요.
부안은 비도 바람도 눈도 많은지역이라 겨울엔 빙판길입니다.
조심 조심을 거듭 당부하고 나는 전주로 돌아왔는데
두시간여 지난뒤 시골옆집 아주머니의 다급한 목소리로
119를 불러서 읍내 성모병원으로 가고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가마솥에 지필 땔나무를 가지러 가시다가 뒤로 넘어지셨는데 자꾸 토하신다면서요.
눈 앞이 깜깜했습니다.
내가 너무 불효한다는 생각에...
CT촬영에는 다행이 문제는 없으나 일주일정도 입원하여 경과를 봐야한데서 제가 지키고 있는데
음식준비는 다 됐으니 잘 치루고 오라고
더 좋은일이 있을려고 엄마가 몸으로 막았다며 등을 떠미십니다.
전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봤습니다.
얼굴 한번 본 적없는 조이님에대한 믿음이 시골노인네에게서도 이럴진대
우리들 조이맨들은 정말로 각성을 해야 겠구나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조이세상 사람들이여!!
우리는 해 내야합니다.
다 만들어진 그릇을 쓰임이 될 수 있게 해야만 합니다.
오로지 단합만이 살 길임을 잊지 말았음 합니다.
그래야만이 후회되지 않는 사랑이었음을요....
꽃다지를아시나요 /JOY`s Letter
꽃다지를아시나요
그대는우리모두에게
사랑이무엇인가를일깨웠습니다
사랑의힘이어떠함을알으켜주었습니다
조이들이여
겨울이깊으면봄도화려합니다
긴잠에서일어납시다
꽃다지의사랑을가슴에묻어둡시다
꽃다지그대의맑은영혼을
사랑합니다
울산지부(시명님) 장미 이벤트
가든 잔디, 울산지부에서 조이에게 희망장미 전달식이 있었다. 조이는 희망장미 한아름을 앉고
잠시 지난 날을 회상, 명상에 잠기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내가 대표 경선에서
나누어 준 장미꽃을 ’희망장미‘로 기억하고 있다. ’희망장미‘는 깨끗한 선거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당시로서는 대단히 혁명적인 선거방식이었다. <함박웃음 -희망의 장미투어-245p>중에서)”
봉사요원들의 맹활약
케리쿠퍼2세님을 선두로 드센풍운아님, 두별/최병철님, 꽃다지님, yakihwA님, sharon경순님, 행복지수님,
화이트릴리님, 착한이님, 꽃님님, 등 여성봉사단 여러분들은 회원들 뒷설거지에 여념이 없으셨답니다.
식사들이나 잘 하셨는지, 화이트릴리님은 접수,안내 하시느라 식사도 못하셨을 것,
댓글의 여왕
대전의 꽃 ‘꽃님’ 댓글의 여왕 ‘꽃님’ 우리 모두 ‘꽃님’을 사랑합니다.
모두가 ‘꽃님’ 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
아름다운 후원
1. 남나경님 -30만원
2. 안개호수님 -20만원
3. 반짝구슬님 -10만원
4. 충효사랑(김영희) 고문님 -현금 20만원과 의식제복 세트 20벌
5. 꽃다지 부회장님 -돼지머리, 편육, 회무침, 김치, 새우젓, 쟁반, 젓가락 부속 일절
6. 한라산 제주지부장님 -밀감 300명 분 (10kg 6박스
7.미래본자문위원님 -제수품, 유기농옹기막걸리(2L) 1병, 수제막걸리 5박스(100병)
8. 청수원 경북지부장님 -제수용 고급 사과, 막걸리
이모저모
이날 최초 모임장소인 다솔가든에 제일 먼저 도착하신 분은 ‘꽃다지’님이셨습니다.
제가 두 번째로 입장을 했답니다. ‘꽃다지’님 승용차 뒷좌석에 산더미같은 상자들을 보고 깜짝놀라,
알고보니 전부 시산제 제수용품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모친께서 속히 쾌유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제주도, 전남, 전북, 광주, 부산, 울산으로부터 강원, 경남, 경북, 충청, 인천, 강화에서
많은 회원님들이 동참하셨습니다. 다솔가든에 꽉 들어찬 관광버스들, 승용차들,
영양에서는 관광버스가 새벽 5시에 출발을 하셨답니다. 다행이 날씨가 포근해서
드넓은 다솔가든파티는 대가집 큰 잔치 치르듯 인산인해를 이루었답니다.
1년만에 혹은 2-3년 전에 보았던 얼굴들도 많이 보였답니다.
변오사회장님 후배인 멋진종승님과 그 일행분들이 동참하시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봉화군지회 회장과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조이님은 인덕이 많으신가 봅니다. 산하서진님께서 구석구석 현장촬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착한이님과 고파도님께서도 많은 사진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변오사님, 대모산지킴이님, 이글아이(우승남)님, 사인여천님, 가두리님, 금성산님, 큰개울님,
맨발의청춘(김흥근)님, 꽃다지님, 현경(김사현)님, 두들마을님, 한수마 내외님, 시사랑님,
yakihwA님, 한마루님, kanglee님, BigBang님, 동아시아비전포럼 대표bluesky님과 포럼 일행, 물소리님,
sharon경순님, 장보고(장세남)님, 행복지수님, 화이트릴리님, 마네끼네꼬님, 루루님, 착한이님,
고은지기님, 검소바우님, 청송아트(조임이)님, 경북대표 청수원(경북)님, 영양지회장 정대영님(단계선생님)
순천희망(이평재)님, 광주대표 빛고을광주(박기종)님, 사무처장 무등산님, 여성위원장 주주님,
남구지회장 티스토리님, 대전대표 가은님, 꽃님님, 민드로백작님, 대구대표 소나무님, 지성과미모님,
우보~님, 오솔길님. 홍삼아씨님, 기타줄님, 우보님, 엠티비님,
고만고만님, 시명님, 연안부두님, 산하서진님, 바부탱이님, 석토보건(김영기)님, 미래본님,
고파도님, 일각님, 케리쿠퍼2세님, 드센풍운아님, 두별/최병철님, 솔잎새님, 교육사님, 중동님, 바다님,
조이21님, 지존^^*님, 순돌이님, 웅비왕님, 광희님, 山竹님, Choice Jr.님, 여행작가님,
김원수님, 구국님, 좋은것은 더욱좋게! 님, 봉화군지회 회장과 많은 회원님들,
변오사회장님 후배인 멋진종승님과 그 일행,
(300여 인파속에서 이나마 기억함은 기억력이 좋은편? 누락되신 회원님들 댓글로 알려주시면 보완하겠습니다.)
이글아이(우승남) 10:55
이번 산신제에 대한 평가회를 합시다. 그래야 다음 행사를 더 잘하게 되니까 말입니다.
좋았던 점과 이건 아닌데 싶었던 점을 댓글로 표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글아이(우승남) 07:14
어제 오후 2시30분 여의도 대방교 아래에 대모산지킴이 고문님. 초암 고문님. 야기화 서울대표.
연안부두 인천대표. 루루. 착한이. 석토보건. 이서방.이글아이 등 9명이 잉어, 가물치. 메기.
미꾸라지에게 용왕님께 4월총선 최다득표 당선, 12월대선 압도적 당선이 재오사랑의 소망임을
알려 들어주시도록 부탁해 달라고 당부하고서 한강에 방생시켰습니다. 방생후 63빌딩 앞
한강수 까지 지신밟기 하고 고기밥용 깻묵 투여와 바가지 깨부수고 식사 아치고 여의나루역에서
전철타니 17시30분이었습니다
물소리 18:16
남나경씨와 통화 했습니다.......
고향이 조이님고향과 가까운 울진이라는 것 빼면,,,,인연이라고는 언젠가 멀리 떨어져서
조이님 얼굴 한번 본것이 전부라는 아주 평범하고 소박한 아주머니였는데.....몇 년전부터
자동이체로 회비를 내고 있으며 이번에는 행사 때 사용하라고 30만원을 보내 오셨습니다....
"나는 마음 뿐이지만 그 분을 위해서 재오사랑 임원으로 일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항상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매월 5000월씩 자동이체 해 놓으셨던 회비를 며칠 전에는 만원으로 올리셨다는 군요......
남나경씨를 생각하면.....지금도 가슴이 멍......합니다.
행복지수 16:28
재오사랑을,,위한^^^기원의,,행사가,,자주,행해지는일은,,감사한일이라,,생각합니다..
오늘^^^조이세상의,,염원을,,담은,,방생행사를,,주관하신,분들,,복받으십시요..
참석코져했지만^^^다른일이,,있어서,,,
방생이란인간에게,,잡힌,,생명을,,다시^^^자유롭게,,살도록,,놓아주는일..
생명의존귀함과,,살생이나,육식을,금하고,,자비를,베푸는일이라네요..
정월대보름^^^님들,,모두,소원성취^^^하십시요....
케리쿠퍼2세 12:24
뭉치면 살고 훝어지면 죽는다,,,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어제 시산제를 계기로 하나가 되는
조이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산제 준비 진행, 그리고 마무리에 봉사하신 님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어제의 정신을 기폭제로 얼마안남은 4월을 철저하게 대비하였으면 합니다,,,,
.
변오사 09:31
시산제에 함께 해주시고 조이세상을 염원해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꽃님 09:05
조이세상..회원님들..♡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어제 너무 감사했구요..고생하셨구요^^
마음이 하나된 우리네...굳이 많은 말이 필요치 않네요..사랑입니다~**^^**
좀 더 아름다운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꾸벅) [5]
물소리 12.02.05. 23:01
우리가 함께 하면 그것이 곧 승리를 의미하는 것임을 우리는 확인 했습니다....
오늘 행사를 축복해 주신 모든 깨끗한 영혼들 위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실 것입니다.
꽃다지 12.02.05. 22:57
무사귀환 했습니다.졸음이 괴롭혔어도 울 님들 보고오니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 ^ [9]
소나무 12.02.05. 22:37
조이님의 환한 모습 뵈어 좋았고
화창한 날씨에 북한산 산신제 무언가 상서러운 기운을 느꼈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한 운영진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현경(김사현) 12.02.05. 21:52
오눌 회원님. 모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희망이 보이는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웅비왕 12.02.05. 21:24
북한산 산신제에 참석하고 방금 도착 했습니다.오늘 많은것을 배우고
반드시 뭉치면 된다는것을 실하게 눈으로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조이세상
행복지수 12.02.05. 21:05
뭉치면,,할수,있습니다..산신제행사^^대성황을,,이뤄주신,,전국의,,회원여러분^^^수고많으셨습니다..
마무리하고,,돌아와,,가져간,,각,제수용품,,정리마무리,,지금입니다...음복,,^^난리통에,,촛대가,,
하나없어졌네요...봉사와,조이사랑으로,,몇날며칠을,,,수고하신,,모든,,행사봉사회원님들,,
감사합니다..이제^^^조이세상,,이루는일만^^^
sharon경순 12.02.05. 20:42
날씨까지 화창하게 산신제 대성황에 도움을 주시네요. 400명가까운 대규모 행사를 한치오차없이
치루어낸 회장님 총장님 그리고 회원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사인여천 12.02.05. 20:19
오늘 북한산에 제주에서 부산에서 전남에서 전북에서 경북경남에서 충남 충북에서 온 나라에서
함께 모이신 회원님들에 열정과 함성에 기폭제가 되어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을 조이세상이
순탄하게 발전하여 나라가 평안하고 동북아 를 넘어 세계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것을 깊이 믿습니다.
회장님 총장님 준비 해주신 모든 임원님들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육사 12.02.05. 19:55
북한산 정기를 흠뻑 받아 그 기운이 충천할 것 같습니다.
산신제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신 회장님, 총장님 이하 임원님들, 앞장서 봉사하시는 모든 님들...
님들의 크신 수고로 오늘 행사 아주~~ 아주~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오신 많은 우리님들을 뵙게 되어 더욱 반가웠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다. 12.02.05. 19:28
수고하십니다
미래본 12.02.05. 18:42
확대 오랜만에 야외에 나가서 회원님들 뵈니 무척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일찍 나와서 봉사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역시 일은 즐거워야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활기찬 한 주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조이세상 파이팅!!!
중동 12.02.05. 18:24
북한산 산신제 조이세상 꿈이 이루어 지도록 진정성을 갖고 빌고 왔습니다 회원님들 정월보름 잘 보내세요
BigBang 12.02.05. 17:29
전국에서 오신 조이세상 동지들 시산제 참석 고생하셨습니다. 안전운전하셔서 잘 들어가세요.
고만고만 12.02.05. 16:50
북한산 행사 끝나고 부산으로 가고 있습니다.오늘 초대한 언니두분이 조이님말씀 들어보고
아주 진솔하고 겸손해 보인다고 좋은 느낌으로 또 우리의 동지를 얻었습니다.기분좋은 하루입니다.
우보~ 12.02.05. 10:17
우보의 또 다른 세상~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하더니
지성과 미모님 대구 부회장님 따라서 와이프캉 북행전세 버스에 몸을 맡겼는데
좋은분둘~
따뜻한 마음들이 참 많아서 좋습니다.
북한산 좋은 정기 듬뿍받아서
2012 모든 소망 다~ 이루시는 좋은 시간되시기를 기원드림니다. ..
yakihwA 12.02.05. 09:18
울님들 오시는길 이글아이고문님이 자세하게 출석방에 안내하셔쎴네요 구파발역으로 오셔셔 버스를 탑시다
집결지에서 뵙겠읍니다
시사랑 12.02.05. 08:35
오늘 행사 성황리에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잠시 뒤 출발합니다...^^
무등산 12.02.05. 05:24
북한산으로 출발합니다.
시명 12.02.05. 00:09
새벽에 일어나야하는데 잠이 들지 않습니다. 내일 북한산에 많은 회원님들이 모이는 관계로
일일이 손 맞잡고 인사 나누지 못해도 이해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내일 뵙지요^*^
고만고만 12.02.05. 00:00
새벽6시에 출발장소에 도착하려면 잠들어야하는데 왜 이렇게 잠이 안오는지..늦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0]
가은 12.02.04. 13:49
입춘 봄은 성큼다가올겁니다 내일 북한산에서~~~
물소리 12.02.04. 13:42
2월 첫날 부터 북풍한설 몰아치며 겁을 주더니만,,,,,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산신제를 준비하는 재오사랑 회원님들의 열기에 하늘도 감동했나 봅니다.
춘설이 난분분 해도 피는 을 어쩌랴
마네끼네꼬 12.02.04. 13:40
오늘 입춘은 만세력상 19시 22분에 들어옵니다. 오후 7시 22분이 지나서야 완전한 임진년 봄이 오는 것입니다.
소나무 12.02.04. 09:42
立春大吉 建陽多慶 ....
다소 포근해진 주말 아침 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고
낼 낼 북한산으로 오십시요..ㅎ웃으세요.ㅎ
수빈 12.02.04. 01:04
시어머니 건강이 악화 되셔서 응급실로 가셨는데,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기상태라 일요일 시산제는 부득이하게 불참합니다.
변오사 12.02.03. 20:13
일요일 북한산 시산제에서 조이세상의 염원을 빌어봅니다. 함께 꿈꾸고 함께 이루는 조이세상이여!!!
지원 12.02.03. 17:41
어제보다 좀 덜춥지만 겨울맛을 단단히 보여줍니다^^ 이번 시산제에 참석을 못할것 같아 멀리서
마음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수정과 누락분 보충할 곳을 알려주세요)
첫댓글 솔잎새고문님의 축문에서 정성과 진실일 묻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너무 세세하게 참석하지 않아도 더 정![확](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56.gif)
하게 알 수 있도록 조리있고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후기를 써 주셨습니다. 감명 깊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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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새 고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이세상의 하나의 역사을 보는듯 합니다..
추운 날씨에 참석해 주시고 한결같이 조이세상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중앙집행부 각지부장님 및 회원한분 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광주지부 (모 여성분은 남구 지회장 )티 스토리 입니다.
조이세상의 사관으로서 소중한 역사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헌관은 연사랑 대표님께서 갑자기 일이 있어 참석 못해 맨발의청춘 고문님께서 하셨습니다.
잘읽었습니다.
늘,,정성으로,,조이세상의,,역사를,,써내려가시는,,솔잎새고문님,,수고많으셨습니다..잘읽고,갑니다..
타의추종을 불허 하십니다 고문님~~감사합니다 ^ ^
꽃다지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큰행사의 이면에는 많은이들의 보이지 않는 공로가 있음을 다시한번 공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님들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고문님의 목소리가 그렇게 쩌렁 쩌렁 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독축을 너무 잘 하셔서 산신령님께서 아마 깜짝 놀라셨을 거예요....*^*
기분을 좋게하는글로.. 재밌게 일할수 있는 동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의 드라마처럼 행사 사항 감사합니다 이젠 정의로운 국가.공평한 사회.행복한 국민,꿈을 향하여 전진하겠습니다
고문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솔잎새님^^
잠시 머물며..함박웃음 가득 안고 갑니다^^
고문님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생생하게 현장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그리고 꽃다지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솔잎새 고문님이십니다,
읽는것 만으로도 열정이 느껴지고_ 가슴이 짠해지는 사연들...너무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아주 흐믓한 행사였고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솔잎새님의 현장감 넘치는 후기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한편의 20120205 오디세이 입니다.
고문님의 섬세 하신 글로 그날을 돌아 봅니다..고문님 계셔서 좋습니다.
고문님 고생 하셨읍니다 ~ 2.5 그날의 정기를 받으셔셔 더욱더 건강하시고 ~ 변함없이 좋은글 많이 많이 읽게 도와 주십시요 ~~
존경합니다 솔잎세 고문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여하신 한분 한분 고생많앗습니다. 조부님 기일이라 같이 못해 미안할뿐 입니다.
솔잎새 고문님, 동영상을 보는 것 보다 더 생생한 기록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문님 생생하게 전해주신 글에 다시한번 재오사랑 옷깃을 가다듬습니다.
고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솔잎새 고문님의 노고와 필력에 다시한번 감탄하고 감사드립니다. 산신제가 파노라마처럼 제 머릿속에서 돌아갑니다^^
봉화군지회 회장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주어 감사드리고 오직 4.11총선과 대선에 큰힘이되었으면 합니다. 봉화사제마을
솔잎새님의 글을 통해 불참한 제게도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문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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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님들 수고 많어셧습니다
고문님 늘 그러하시듯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와 더불어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