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겸 원피스(판매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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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유 마켓 티겸 원피스(판매완료)

시 냇물 추천 1 조회 633 21.12.03 20:17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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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1
21.12.03 21:46

@지이나 넵~~
다소미
21.12.04 04:11

@시 냇물 나머지 옷값은?ㅎㅎ
옷부터 건너받고 결재하지요?
신발 남으면 주세요.
시 냇물
작성자 21.12.04 06:04

@지이나 1인당 천원이지만
기부금은
어디까지나 내는 사람
마음대로 입니다~ㅎ
아르미
21.12.03 22:07

일하는 사이에 완판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시 냇물
작성자 21.12.03 22:11

아직 많이 남았어요
잘보세요~ㅎ
미국보리
21.12.03 22:43

시냇물님 혹시...
쇼호스트셨나요?
아님 지금도...
상품 설명및 판매실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현대홈쇼핑에서 스카우제의가 와도 안놔드립니다.
시 냇물
작성자 21.12.03 23:25

ㅎㅎ 하다보니 자꾸 궁리가
떠오르네요~
여기서 실력을 쌓아서 중앙으로 나가 볼까나~ㅋ
채스
21.12.04 08:43

@시 냇물
아니 아니~
졸때로 못가십니다
여기서 쌓은 실력은
그냥 여기서 전부 발휘하십시요

중앙으로 가기만 해봐라~ㅋ
시 냇물
작성자 21.12.04 08:54

@채스 방장님이 그리하시니 ~
안붙잡으면 갈라했어요~ ㅋ
한스짱
21.12.03 23:09

아들집에가서 손주랑 놀다오니
시냇물방장님 창고가
다 털렸네요......ㅠ
아까비~~아까비......
다음을 기대하면서....
시냇물방장님~~수고하셨습니다....^^
시 냇물
작성자 21.12.03 23:29

그러게요
1 1 2 연락드릴수도 없고~
우리 친구들도 보고 깜짝 놀라 연락 안했다고~ㅋ
공평성을 위해 먼저 보는사람이 임자 입니다
시 냇물
작성자 21.12.04 06:00

@미국보리 코로나로 옷장사 망한 지인 부탁입니다
라면만 먹고 산다케서~ㅠ
덤핑처리했어요 ㅎ
미국보리
21.12.04 08:19

@시 냇물 이구...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럼 더욱...협조해야지요.
호 태
21.12.03 23:34

아마도 방 하나는 비웠을터
하숙생 구하면 연락 하세요 ㅎ
시 냇물
작성자 21.12.04 05:58

일단 항개 팔아주고
그런말 하세요~ ㅋ
채스
21.12.04 08:41

@시 냇물
ㅎㅎ~~
한 방 제대로 먹이셨어요
호 태
21.12.04 08:44

@채스
여자 옷을 사서 줄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야단만 치니 서러운데
울고 싶은데 때리는 사람은 뭐야
모렌도
21.12.04 09:15

@호 태 그런 사람
나뻐! ㅎㅎ
이젤
21.12.04 09:35

@호 태 미리 사 놓으세요
그러면 줄사람 생깁니다
호 태
21.12.04 10:08

@이젤
그럼 옷에 맞춰서 여자를
고르란 말씀입니까? ㅋㅋ
이젤
21.12.04 10:09

@호 태 미리 사 놓으시면 여자에 관심갖고 보다가 선물하면 미리 준비를 해놓았다면 맞지 않더라도 좋아할겁니다
암요
그렇구 말구요
호 태
21.12.04 10:11

@이젤
자기 몸에 맞지않는 옷을
준다구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저한테 소개 좀 해주세요 ㅎ
시 냇물
작성자 21.12.04 10:12

@이젤 일리있습니다
저도 예쁜옷 미리 사놓으면
갈곳이 생기드라구요~ㅋ
이젤
21.12.04 10:13

@호 태 왜 꼭 맞지 않다고만 생각하시는지 ..,
느낌 통하면
맞습니다
시 냇물
작성자 21.12.04 10:13

@호 태 옷을 미리 사놓아야 한다니께
통 말귀를 못알아드시네~ㅋ
호 태
21.12.04 10:15

@시 냇물
이거 거의 강매 아닙니까?
공정위 쫓아 갈겁니다 ㅎㅎ
시 냇물
작성자 21.12.04 10:16

@호 태 그거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호태님은 여자가 문제젠데
방접을 알려줬을 뿐입니다 ㅋㅋ
시 냇물
작성자 21.12.0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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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