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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민/인생 상담실 얼마전 오병이어비전캠프에 다녀왔습니다
학생 추천 0 조회 168 09.01.17 22: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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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8 18:40

    첫댓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갖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그 초심을 잃지 마시고 항상 성령의 충만함으로 죄와 싸워 이기시는 지체가 되시길 소망하구요.. 위 글을 통해 볼 때 아직 <선과 악>, <하나님의 뜻과 죄>에 대한 기준을 성립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술과 동성애 ....살인 ... 도적질..음행...간음..등의 모든 것은 성경에서 죄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병이어 캠프에서 받으신 그 은혜의 줄을 놓지마시고 늘 주의 말씀과 동행하시어 늘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09.01.18 21:09

    형제님의 그 안타까운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형제님과 환경은 달랐지만 그 혼란스러움과 복잡한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악한 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휘저어놓고 점점 악하게 물들여 버립니다. 끝없는 절망으로 몰아가며 우리 몸인 성전을 더럽히도록 계속 몰고갑니다. 하지만 형제님 악한 영에 속지 마십시오. 완전무오한 성경을 믿으세요. 절제하는 힘과 극복할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성경을 알아갈 수록 형제님의 어두운 마음이 진리의 말씀으로 가득찰 것 입니다. 우선 성경을 체계적으로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분과 성경공부를 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9.01.18 22:27

    형제님이 마음에 소원을 가지고 비전캠프에 갔다는 것은 커다란 용기와 결단이 보이는 중요한 행동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병자를 고치시기전 네가 정말로 낫고자하느냐고 물으시며 본인의 의지와 결단을 요구하셨습니다. 형제가 두려워하는 것은 혼자일때 힘들지만 여럿이 함께할때 성령께서 인도하시어 죄의 뿌리까지 완전히 뽑히도록 자신을 성경말씀에 노출시키시는게 필요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갈보리채플에 오셔서 성경을 그룹이나 일대일로 공부하시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시길 권합니다. 마라톤을 뛸때 페이스메이커라는 것이 있습니다. 초보마라토너를 완주하도록 도와주는 분이죠. 갈보리채플에는 페이스메이커가 있습니다.

  • 09.01.18 22:35

    형제님이 괴로워하는 부분과는 다른 문제로 저도 힘들때가 거의 매일있습니다.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 범죄함이 하나님을 찾게하고 성화를 위해 자기를 부인하게되니 이또한 은혜인 것입니다.함께하는 교제는 우리를 연합하여 하나님형상을 회복하도록 도와 줍니다.모든 죄는 그값이 똑같습니다.-------- 주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다 이미 치루셨습니다.-----이사실이 용기를 줍니다.담대히 하나님 내죄값을 치루신 그 보혈을 보시고 내죄를 사하소서------------ 내가 믿으면 나는 더이상 죄의 포로가아닙니다-------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부디 용기를 내십시요.

  • 작성자 09.01.20 16:03

    감사합니다

  • 09.01.19 10:01

    성경의 말씀에 의심을 갖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세상의 원리가 성경보다 더 합당하게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두가지 원인인데, 그 한가지는 자기에게 좋은 것은 아멘하고 자기에게 불리한 것은 받아드리지 않으려는 인간적인 속성 때문이며, 또 하나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생각과 감정에 이끌리는 충동적인 믿음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러한 훈련에 치중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변화를 받는 것 같아도 온전한 변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 그의 뜻대로 쓰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며(딤후3:16,17) 우리 믿음의 본체입니다

  • 작성자 09.01.20 16:02

    감사합니다

  • 09.03.25 21:49

    저도 이번에 오병이어 다녀왔는데 저와 비슷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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