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광개토태왕 비문
卄年庚戌東夫餘舊是鄒牟王 屬民中叛不貢王躬率往討 軍到餘城而餘城國□ □王恩普處於是
20년 경술
동(동)쪽에
크게 키우라고 부(부)리며
고무래로 나누어 일한 사람들이 여(여)기 저기에서 아끼며 이어져 삐치고
절구고 추스리리며 대를 이어려
시(시)끄러이 날마다 일해 아래로 파고 불리는 기 옳다고
마을마다 여기저기 꼴을 모아 추(추)스리고
소가 울면 모(모이=모아)이로 주라고
구슬(왕)리니
벌고 싸 모아 비오면 금을 그엇고 뒤지는 기 시려하며 (눈물이)촉(촉)히 졋엇고
백성이 민(민)민한 가운데에 다시 또 베어 들어 먹고 살라고 뚫는 기 보이며
먹고 살라고 가운데를 주욱(중) 뚫엇고
우루룩 몰려 가 돌을 굴리며 반(반)반식 나누려 고무래로 긁는 기 삐치며
아니래도 파고 불(불)려가며
나누려 보고 (물을) 고울(공) 일거리를 주라고
구슬(안하면 왕 하고 자 무뿐다)렷고
궁해도 몸소 이어 고무래를 쥐는 기 보이고 시니(신)하며 삐치나
여기 저기 얼음이 가물 거리도 거느리고 가라고 소리(솔)치며
이어 구슬(왕)리며 가서 뚫고 삐쳐 보이라고
마을마다 말하길 토끼가 사는 흙이면 울타리를 치고 (물을 고우라고)
卄 (스물 입)
年 (해 년,해 연,아첨할 녕,아첨할 영)
庚 (별 경)
戌 (개 술,열한째 지지 술)
東 (동녘 동)
夫 (지아비 부)
餘 (남을 여)
舊 (예 구,옛 구)
是 (이 시,옳을 시)
鄒 (추나라 추)
牟 (소 우는 소리 모,보리 모,어두울 무)
王 (임금 왕,옥 옥)
屬 (무리 속,이을 촉)
民 (백성 민)
中 (가운데 중)
叛 (배반할 반)=畔과 通字
不 (아닐 부,아닐 불)
貢 (바칠 공)
王 (임금 왕,옥 옥)
躬 (몸 궁)
率 (거느릴 솔,비율 률,비율 율,우두머리 수)
往 (갈 왕)
討 (칠 토)
軍到餘城而餘城國□□王恩普處於是
달구지를 군(군)데 군데 묶어
나눌 흙이면 누구라도 이르르 도(도)우라고
고무래로 나누어 일한 사람들이 여(여)기 저기에서 아끼며 이어져 삐치고
수두룩하게 물을 고운 흙으로 성(성)성하며
먹고 살라고 물을 고운 구겨(국)진 영역
□
□
구슬(자 무뿐다)렷다
은(은)근히 찾을 마음이 비롯되니
날마다 일해 북녁땅 너른들로 가서 넓게 보(보)고
곳곳에서 처(처)음 처럼 파고 불리며 (돌을)궤엇고 베어 들어 점점이 돌을 굴렷다
어(어)는 곳이나 얼음이 이어 보인 사방이니 탄식하며
아래로 점점이 파고 불리며 날마다 일햇다
軍 (군사 군)
到 (이를 도)
餘 (남을 여)
城 (재 성)
而 (말 이을 이,능히 능)
餘 (남을 여)
城 (재 성)
國 (나라 국)
□
□
王 (임금 왕,옥 옥)
恩 (은혜 은)
恩 숨긴걸 찾아 나누는 이어진 마음
惠 숨긴걸 찾아 벌어 먹고 살라고 날마다 밭에서 열심히 일햇다
普 (넓을 보)
處 (곳 처)
於 (어조사 어,탄식할 오)
是 (이 시,옳을 시)
旋還叉其慕化隋官來者 味仇婁鴨盧 卑斯麻鴨盧 社婁鴨盧 肅斯舍鴨盧 □立婁鴨盧
파고 불리며 점점이 흘려 돌아 가며 선(선)선히 한없이 일해 삐친 사방이고
입고 먹고 살라고 한없이 일해 금을 그엇고 돌아 보고 선(선)선히 착착 나아갓다
다시 와 갈래 길에서 차(차)차 이어가며
나누려 본 여기 저기 그 기(기) 흙에서
긁어 모아 불씨로 대를 이어 크게 키우려 날마다 일해 대를 이어려 그릴 모(모)습이라
베어 들어 뚫는 기 보이게 되니 화(화)안햇고
달려 온 왼쪽 언덕 떨어진 곳에서 일해 타(타다=내 몫으로 받아)가며
뚫은 마을 마다 고아온(관)곳으로 모여 가며
남아 목숨을 이어려 여기 저기서 내(래)내 오며
이어 날마다 일할 흙에서 놓아 두면 삐치고 자랄 자(자)
(味仇婁鴨盧)미구류압로 (卑斯麻鴨盧)비사마압로 (社婁鴨盧)사루압로
(肅斯舍鴨盧)숙사사압로 (□立婁鴨盧)□입루압로가
旋 (돌 선)
還 (돌아올 환)
叉 (갈래 차)
其 (그 기)
慕 (그릴 모)
化 (될 화)
隋 (떨어질 타 따를 수)
官 (벼슬 관)
來 (올 래)
者 (놈 자) 土땅+丿삐침 별+白흰(휘어지다 희다) 백
味 (맛 미)
仇 (원수 구)
婁 (끌 루) (毋+中+女)≒口×2+十+女
鴨 (오리 압) 甲+鳥
盧 (목로 로) 皿+𧆨 田+七+丿+乛+卜
卑 (낮을 비)
斯 (이 사)
麻 (삼 마)
鴨
盧
社 (모일 사)
婁 (끌 루)
鴨
盧
肅 (엄숙할 숙 )
斯 (이 사)
舍 (집 사)
鴨
盧
□
立 (설 립)
婁 (끌 루) (毋+中+女)≒口×2+十+女
鴨 (오리 압) 甲+鳥
盧 (목로 로) 皿+𧆨 田+七+丿+乛+卜
凡所攻破城六十四村一千四百守墓人烟戶賣句余民國凡所攻破城六十四村
무릇(대체적인 생각) 찾아가 이어 흘려가서 범범(범=조심성이 없다)히 삐치며
바라는 대로 소(소)리치길
보고 (울타리를)치고 일해 고우(공)라고
께어지니 파(파)랗게 질려 피(피)햇고
수많이 물을 고운 흙(땅)에
64촌 1천4백의 마을에서
수(수)두룩 모여가 지킨
흙이고 크게 키우려 날마다 일해 대를 이어려 (흙)묻어가며 모옥(묘)햇고
연호(烟戶)가
팔라면 나누어 보이며 금(값)을 도끼로 매(매)매 제어 (얼마라고)치라고
먹고 살라고 싸서 모을 올가미를 구(구)하려
고무래로 긁어 나누며 일한 사람들이 여(여)기 저기에 남기며
베어 든 민(민)민한 백성이 먹고 살라고 뚫고 삐치니
무릇(대체적인 생각) 찾아가 이어 흘려가서 범범(범=조심성이 없다)히 삐치며
바라는 대로 소(소)리치길
보고 (울타리를)치고 일해 고우(공)라고
께어지니 파(파)랗게 질려 피(피)햇고
수많이 물을 고운 흙(땅)에
64촌 1천4백의 마을에서
凡 (무릇 범)
所 (바 소)
攻 (칠 공)
破 (깨뜨릴 파)
城 (재 성)
六 (여섯 륙)
十 (열 십)
四 넉 사)
村 (마을 촌)
一 (한 일)
千 (일천 천)
四 (넉 사)
百 (일백 백)
守 (지킬 수)
墓 (무덤 묘)
人 (사람 인)
烟 (연기 연)
戶 (집 호)
賣 (팔 매)
句 (올가미 구)
余 (남을 여)
民 (백성 민)
國 (나라 국)
凡 (무릇 범)
所 (바 소)
攻 (칠 공)
破 (깨뜨릴 파)
城 (재 성)
六 (여섯 육)
十 (열 십)
四 (넉 사)
村 (마을 촌)
賣句余民國 烟二看烟 매국여민 국연 2 간연 (불씨를 보고 살피는 사람)
三東海賈國 烟三看烟 3 동해가 국연 2 간연
五敦城四家盡爲 看烟 5 돈성 4 가를 다 위한 간연
城一家爲看烟 성 1 가를 위한 간연
碑利城二家爲國烟平穰城民國烟一看烟 비리성 2 가를 위한 국연 평양성 민국연 1 간연
十連二家爲看烟 10련 2 가를 위한 간연
住婁人國烟一看烟 주루인 국연 1 간연
二梁谷二家爲看烟 2 양곡 2 가구를 위한 간연
梁城二家爲看烟 양성 2 가구를 위한 간인
安連卄二家爲看烟 안련 22 가구를 위한 간연
改谷三家爲看烟 개곡 3 가구를 위한 간연
新城三家爲看烟 신성 3 가구를 위한 간연
南蘇城一家爲國烟新來韓穢沙水城國烟一看烟
남소성1가구를 위한 국연 새로온 한예 사수성 국연1간연
一牟婁城二家爲看烟 1 모루성 2 가구를 위한 간연
豆比鴨岑韓五家爲看烟 두비압장 한오가를 위한 간연
句牟客頭二家爲看烟 구모객두 2 가를 위한 간연
永底韓一家爲看烟 영저한 1 가를 위한 간연
舍城韓穢國烟三看烟 사성 한예 국연 3 간연
卄一古家耶羅城一家爲看烟 21 고 가 라성 1 가를 위한 간연
炅古城國烟一看烟 경고성 국연 1 간연
三客賢韓一家爲看烟 3객 현한 1 가를 위한 간연
阿旦城雜珍城合十家爲看烟 아단성 잡진성 합 10 가구를 위한 간연
巴奴城韓九家爲看烟 파로성 한 9 가를 위한 간연
各模盧城四家爲看烟 각 모로성 4 가를 위한 간연
各模盧城二家爲看烟 각 모로성 2 가를 위한 간연
牟水城三家爲看烟 모수성 3 가를 위한 간연
幹弓利城國烟二看烟 간궁리성 국연 2 간연
城國烟六看烟 성 국연 6 간연
三家爲看烟 3 기구를 위한 간연
豆奴城國烟一看烟 두노성 국연 1 간연
二奧利城國烟二看烟 2 오리성 국연 2 간연
八須鄒城國烟二看烟 8 수모성 국연 2 간연
五百殘南居韓國烟一看烟 5백이 남아 남에 거주한 한 국연 1 간연
五大山韓城六家爲看烟 5대산 한성6 가구를 위한간연
農賣城國烟一看烟 농매성 국연 1 간연
一閏奴城國烟二都烟卄二古牟婁城國烟二看烟 1윤노성 국연2 부연22 고모루성 국연2 간연
八城國烟一看烟 8 성 국연 1 간연
八味城六家爲看烟 8 미성 6 가구를 위한 간연
就咨城五家爲看烟 취자성 5 가구를 위한 간연
三穰城卄四家爲看烟 3 양성 24 가구를 위한 간연
那城一家爲國烟那旦城一家爲看烟
나성 1 가구를 위한 국연 나단성 1 가구를 위한 간연
句牟城一家爲看烟 구모성 1 가구를 위한 간연
於利城八家爲看宴比利城三家爲看烟 어리성 8가구를 위한 간연 비리성 3가구를 위한 간연
細城三家爲看烟 세성 3 가구를 위한 간연
인조실록 15권, 인조 5년 1월 17일 을유 1번째기사 1627년
㺚 해달이 아니고 수달이라요 달적이란 강가에 살면서 배고프면 물속으로 들어가 고기
잡아 먹듯 배고프면 마을을 약탈햇다는 이야기라요 호라는 뜻은 옛부터 달랏다 이리
되지요 그건 서양인을 말해요
胡와 㺚賊은 전혀 다른 미야기라요
읽어 보면 임진란은 잇을 수 없고 수달처럼 마을을 약탈하며 강을 오르내리면서 약탈을
하는 도둑때라는이야기가 되네요 또 강도가 나오지요 이건 양자강이 나누어 들어오고
위에서 흐르는 강으로 올라 가면 나오는 강도고 그기 섬이 강화도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江華島는 강에 드리우진 섬이라는 이야기 지요 바다에 있는 우리나라 강화도를 이야기
하는 기 아니라요 나란 사람의 생각은 달적이니 강도니 남한산성이니 이거 또한 소설
이라고 보는 데요
乙酉 接伴使元鐸馳啓曰 本月十三日 㺚賊圍義州 接戰 不知勝敗云 定州牧使金搢馳啓曰
을유, 접반사 원탁이 치계하며 왈 이달 13일 달적이 에워싼 의주에서 접전하나 모른다고
승패를 정주 목사 김진이 치계하며 왈
十四日 㺚賊來圍凌漢 不戰而退 還向邑內大陣 已迫宣 定之間 將不日而到安州云 是時
14일 달적이 와서 에워싼 능한에서 안 싸우고 물러가서 (달적)돌려 향한 읍내에서 大陣을
치고 이미 (압)박한 의(주), 정(주)의 사이고 장차 어느날 이어 도착할 그라고 안주에 이때
大臣以庭請 來在闕下 上召見領中樞府事李元翼 判中樞府事鄭昌衍 申欽 左議政尹昉
대신 庭請이 와서 잇엇다고 궐 아래 上이 불러 보고 령해 중추부사 이원익 판중추부사
정창연 신흠 좌의정 윤방
右議政吳允謙 備局堂上金瑬 李貴 李廷龜 張晩 金尙容 李曙 徐渻 申景禛 金藎國 具宏
우의정 오윤겸 비국당상 김류 이귀 이정구 장만 김상용 이서 서성 신경진 김신국 구굉
李弘冑 沈器遠 崔鳴吉 李顯英 張維 大司憲朴東善 大司諫李? 承旨李如璜 金尙等入侍
이홍주 심기원 최명길 이현영 장유 대사헌 박동선 대사간 이목 승지 이여황 김상 등이
들어와 기다렷다
上曰 賊若長驅 則關西似未及救矣 (晩) 曰 下三道 須速徵兵 黃州 平山 急遣別將可矣
상 왈 도적이 (若)쫓아 거침없이 달려 오면 바로 관서도 유사하며 못 도달하면 구원할 수가
없다고 (만)이 왈 하길 하삼도에서 필히 빠르게 징집한 병으로 황주 평산에 급히 보내라고
別將이 가능하니
長驅 멀리 달림, 먼 곳까지 몰아서 쫓아감
上皆從之 仍問曰 此賊爲 擒毛將而來耶 抑我國耶 晩曰 聞洪泰時者 每欲專力我國 此賊若立
상이 모두 따르라고 인하여 묻고 왈 하길 이 도적들이 한기 잡어 가려고 한기 모장이라
해서 왓야고 抑(제)하려 한기 우리나라야고 만이 왈 하니 들엇다고 홍태시란 자란 걸 매번
원하며 專力해야 한다고 우리 나라를
別將 종 2품 벼슬자리
則必成其計矣 上曰 關西則副體察使 必專主號令矣 安州分軍若少 則兵使退守安州可矣 晩曰
이 도적이 만약 즉위 하면 바로 필히 이룰 그 계책이라고 상이 왈 하길 관서는 바로
부체찰사가 필히 專主를 불러 령하라고 안주에서 分軍이 만약 적으면 바로 병사는 물러나
수비하면 안주는 가능하다 라고 만이 왈 하며
專主 혼자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함
宜急使宣傳官 下諭 又請速出?禦大將 上曰 誰可者 晩曰 畿甸則李曙 京中則申景禛
의 에 급히 使 선전관에 하유햇다 또 청하길 속히 내 보내라고 한어 대장을 상 왈
추천하라고 가능한 자면 만이 왈 하길 기전은 바로 이서고, 경중은 바로 신경진이니
俱當主之 上曰 體察使今日下去 而畿甸之軍 送于海西 其餘則?衛京城可矣 晩曰 急難
함께 하는 기 당연하다 주장햇다 상 왈 체찰사는 금일 下去하고 이어 기전으로 간 군을
보내라고 해서로 그기 남아 바로 막아 지키면 경성은 가능하다고 만이 왈 하길 急難하니
當收用人才 請金自點起廢用之 上曰 全羅監司閔聖徵仍任 昉曰 下三道 若別出體察使
당연히 수용하라고 인재를, 청하길 김자점을 기폐해 쓰자하니 상이 왈 전라감사 민성진을
인임하라고 방이 왈 하며 하삼도에서 만약 별도로 (선)출한 체찰사라면
起廢 파면 시켰던 사람을 다시 불러들임
仍任 임기가 찬 벼슬아치를 그대로 머물러 둠
則韓浚謙可合此任 貴曰 海西亦難保其必守 須以江華爲歸 如有安州敗報 自上卽入江都
바로 한준겸이 가능하며 합당하다고 이 임무에 귀가 왈 하길 해서가 또 어려우니 보호하고
그길 필히 지키자며 모름지기 그러하니 강화로 해서 돌아 가자고 如有? 안주가 패햇다는
보고로 스스로 상이 바로 들어 간 강도
上曰 徐爲此議 晩曰 臣必欲得一大將以去 上曰 此乃副將 卿可自辟 晩曰 申景瑗 朴瑺 欲率去
상 왈 천천히 하라고 이 의논을 만이 왈 하길 신이 필히 바라길 (得)到達하려 어느 대장하고
갈 그라고 상 왈 이는 이 부장이고 경은 가능하니 스스로 피하라고 만이 왈 하며 신경원
뻥튀기를 원햇고 거느리고 갓다
贊畫使亦當差出 請金自點 金起宗中一人差送 上曰 起宗可矣 允謙曰 張晩未退之前 請議定
찬획사 또한 마땅히 차출해야 되니 청한 김자겸, 김기종 중 한 사람을 차송하라고 상 이 왈
기종이 가하다고 윤겸이 왈 하길 장만이 아니 물러갓고 그전에 청하길 의논해 정하자고
差送 사람을 시켜서 보냄
下三道徵兵之數 上曰 當用幾何 晩曰 臣意以爲 二三萬或可抵當 上曰 賊已圍城
하삼도의 징병 수를 상이 왈 당연하니 쓸기 몇이야고 만이 왈 하길 신의 뜻이며 때문에
2-3만이면 혹은 가능하다고 막는기 당연햇다 해주 길 상 왈 도적이 이미 에워싼 성이니
幾何 얼마
須速整頓軍馬 今日發行 上問於元翼曰 卿料賊勢如何 對曰 鐵騎長驅 一日之內
필히 빠르게 정돈하라고 군마를 금일 발하고 행하라고 상이 물어 보니 원익이 왈 하길
경이 헤아려 본 도적의 세는 어떠야고 대하고 왈 철기로 오래 몰면 1일 내에
可行八九息之程 須急爲備 上曰 徵兵爲急 當使兵使率來 而以三萬爲元數 分三運調發 允謙曰
가하다고 행하는 기 8-9식 정도라고 필히 급히 하라고 준비를 상이 왈 징병을 하라고 급히
당연히 사가 병사를 거느리고 오니 이어서 하라고 3만으로 하여 원수로 나누어 3군으로
조발하라고 윤겸이 왈
主兵之官宜速定 南漢山城 可使李曙專管 ?曰 南漢外多有緊急處 何必先南漢乎 上曰
主兵을 관리해야 하니 마땅히 속히 정리하라고 남한 산성이 가하니 이서에 專管하라고
류가 왈 하길 남한(산성)외에 많이 잇는 긴급한 곳이니 어째서 필히 우선해야 할
남한(산성)이야고 상 왈
南漢不可棄矣 鳴吉曰 臨津防守 亦宜預思善策 貴曰 留都大將 體察使, 宜先差出 上曰
남한은 불가라고 포기가 명길이 왈 하길 임진을 막아 수비해야 하고 또 마땅히 미리
생각한 (최)선책이라고 하니 귀가 왈 하며 留都大將하고 체찰사는 마땅하니 먼저 차출
하라고 상 왈
領府事當爲體察使 元翼曰 臣精神已脫 正如一?屍 決不可當此任 上曰 卿自壬辰以來
령부사가 당연해 해준 체찰사로 원익이 왈 하길 신이 청하길 (정)신은 이미 벗어나 맞다고
하나로 넘어진 시체라고 결코 불가라고 당연히 이 임무를 맞는 기 상 왈 경은 스스로 임진
이래
備經行陣 沈器遠亦多才 卿須董率此人而指揮 元翼曰 年老孱病 決不可承當 上曰 捨卿其誰
갖추어 (經)기록하고 행한 진이고 심기원 역시 다재(다능)하니 경은 필히 감독을 거느리고
이 사람에 이어 지휘하라고 원익 왈 년로로 (쇠)잔하고 병이 들어 결코 불가라고 승인은
당연히 상 왈 포기하면 경은 그기 누굴 (추천 할 그야고)
元翼曰 賊雖未至 如有亂民 則亦足致亂 必有南漢主將然後 脈絡可通於下三道 鳴吉曰
원익 왈 적이 비록 아직 안 왓어도 같이 잇는 난민이니 바로 또 머무르면 이른다고 난으로
반듯이 잇는 南漢(산성)의 主將이 연후에 라도맥락이 가능하니 通한 하 삼도에서 (하라고)
명길이 왈 하길
慶尙道則兵使一人當留在 何兵使上來乎 上曰 右兵使領來 左兵使留在 上又曰 慶尙道二千
경상도에서는 바로 병사 1인은 당연히 머물고 잇어야 하며 어떤 병사가 상에 와야 하는
야고 상 왈 우병사가 거느리고 오고 좌병사는 머물고 남으라고 상이 또 왈 경상도 2천
忠淸道五千 全羅道三千 令兵使率來 水使則預備舟楫 更聽分付 來泊于江都 器遠曰
충청도 5천 전라도 3천에게 령하니 병사를 거느리고 왓고 水使는 미리 준비한 배와 노를
하니 다시 들엇다고 분부를 와서 정박한 강도에서 기원이 왈 하길
一邊徵兵 一邊號牌 不可兼行 宜下諭諸道御史 使之停止 上曰 使之上來 上又曰
한편은 징병을 하고 일변은 호패로 하면 불가라고 겸해 행하는 기 의당 하유한 모든 도
어사에 사가 정지하라고 상 왈하니 使가 가서 상에 오라고 상이 또 왈
金自點前日有重罪 故罪之 而甲子之變 多有勤勞 今欲放釋 以委江華檢察之任 可乎 僉曰
김자점이 전일 잇는 중죄니 연고로 벌햇지만, 이어 갑자의 변이니 많이 잇는 근로니 이제
바란다고 放釋을 그러니 맡긴다고 강화 감찰사 임무를 가하다고 모두 왈햇다
甚當 上曰 都監軍 似當分送前路 景?曰 欲知所送之數矣 且柳應泂 李愼 柳斐此三人
심히 당연하다고상 왈 도감군이 유사하고 당연하니 나누어 보냇다고 전로에 경진이 왈
하길 바란다고 알기를 소위 보낼 숫자를 또 유응형 이신 유비 이 3인이
習於戰陣 請置之都監 用於緩急 上曰 可矣 上顧左右相曰 都體察使 無踰於領府事 卿意如
익힌 싸울 진이니 청하길 두라고 도감으로 쓰자고 완급에, 상 왈 하라고 상이 돌아 보니
좌 우상이 왈하길 도체찰사는 없다고는 지나침이 령부사로서 경의 뜻은 어떠야고
昉曰 元翼雖老 必洽然於聽聞矣 僉曰 京畿監司權盡己病勢甚重 長湍府使閔機必不當防禦之任
방이 왈 하길, 원익이 비록 늙엇어나 필히 흡족 할 그라고 그러니 聽聞을 하자고 모두 왈
하길 경기 감사 권익은 이미 병세가 심히 중하고 장단 부사 민기는 필히 부당하다고 방어
하는 임무에는
朔寧郡守宋駿亦不?兵事 請竝遞 上曰 可矣 鳴吉曰 江原道亦當徵兵 而嶺西則宜直送平山
삭령 군수 송준 또한 아니 깨우친 兵事니 청하길 나란히 바꾸 라고 상 왈 가하다고 명길이
왈 하길 강원도도 다시 징병하고 이어 령서에서 바로 당연히 바로 보낸 평산이라고
上曰 然 瑬曰 宜速差出本兵之長 上曰 誰可者 允謙曰 徐?屢經此任 上曰 僉議 擬望
상 왈 그러하야고 하니 류가 왈 하길 마땅하니 빠르게 차출한 본병이 갓다고 길게 상 왈
누가 가능한가하니 윤겸이 왈 하길 서성이 여러번 경험한 이 임무라고하니 상 왈 다
의논해서 의망하라고
擬望=備擬 관원을 임명(任命할 때 이조 병조에서 세 사람의 추천하던 일
又謂曙曰 山城糧餉 何以繼辦 對曰 宣惠春等米 欲捧入山城矣 元翼曰 臣數日之內
또 위서가 왈 하길 산성 량향을 어찌해서든 이어라고 힘들어도 대하고 왈 하길
선혜(청)에서 봄에 거둔 등의 쌀을 바란다고 받들어 들이길 산성으로 원익이 왈 하길
신은 수일내에
生死亦未可知 欲出副使可代察者 金?合於此任 而但是正一品之人 未知如何 上曰
생사 또한 아니 가하다고 아는 기 원한다고 차출을 부사로 가능하고 대신할 찰자를 금류가
(적)합 하다고 이 임무에 이어서 다만 옳다고 해도 정1품인 사람이라 아니 같이하니
어짜든 상 왈
此時何可顧小嫌 雖是正一品 卿旣自? 可與同事 昉曰 然則張晩當爲四道體察使
이때에 어째서 가능하야고 생각이 작은 혐(의)를 비록 이에 정1품이라도 경은 이미 스스로
피하나 가능하면 더불어 같이 일 하라고 방이 왈 하길 그렇다면 장만은 마땅히 하라고 4도
체찰사를
而李元翼當爲下三道及京畿體察使矣 上曰 然 元翼等曰 自上御素膳已久 當此變亂 致傷必多
이어 이원익은 당연히 하라고 하 3도에서 경기 체찰사를 상 왈 그리하라고 원익 등이 왈
하길 절로 상의 御소선은 이미 오래니 당연히 이 변란으로 다다른 상처가 필히 많아
素膳 생선이나 고기붙이를 스지 않은 간소한 반찬
請加意焉 上曰 國事方急 何爲此不急之言耶 昉曰 臨津淺灘旣多 守之不易 然近於都城
청햇다 가의를 상 왈, 국사에 사방이 (위)급하니 어짜든 하니 이에 아니라고 급한 말을
하는 기 방이 왈 하길 임진에 천탄이 이미 많아 수비가 아니 쉽지만 그렇지만 가까운
도성이라
加意 특별히 마음에 둠 달리 생각함
何可棄而不守 元翼曰 軍兵寡弱 分守似難 然豈可全棄 欽曰 開城府則宜送大將 賊過安州
어찌 可하야고 포기하며 아니 지키야는 기 원익이 왈 하길 군병은 적고 약해서 나누어
지키기가 어렵다고 그런다고 어찌 可하야고 모두 포기 하는 기 흠이 왈 하길 개성부에는
바로 마땅히 보내라고 대장을 도적이 지나는 안주
淺灘 여울 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平壤之後 則黃海道無可守之處矣 器遠曰 臣意則欲令京畿及都監軍 合力守臨津矣
평양 이후에 즉 황해도에는 없다고 가능해 지킬만한 곳이 기원이 왈 하며 신의 뜻은 바로
원한다고 令해서 경기 도감군까지 합력해서 수비하면 임진을
지구 달
태초 언젠가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름대로 추측은 가능하다고 하는 한 개인이 찌끄리는
소리라고 그러면서 읽어 보시면 감사 하것네요 태양계의 성립 조건은 쉬리딩거
파동벙정식의 풀이를 조금 바꾸어 사용하면 (n×루트2)의 2승에서 n을 2라 보고 풀어 보면
8이 되지요 원자의 궤도에서는 klmn으로 n을 1에서 5까지만 계산하면 2, 8, 18, 32, 50,,,,
주어 지지요 이말은 내각에서 외곽으로 전자가 차례대로 채워진다는 이야기라요
파울리 베타이론에 따라 안쪽으로 채워 더하고 넘어가기때문에 2, 8, 8,,,,,,,,,, 이리되고
미시적으로 볼때의 이야기고 거시적으로 보면 즉 태양계를 이야기 하면 햇님을 가운데
두고 돌아가는 행성은 8개가 되야 안정이 되지요 제일 안쪽 부터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이리 되지요 이말은 8개의 행성의 크기 거리 등 모든 조건을
고려해 햇님하고의 균형을 잡아 돌아 간다는 이야기라요 태양계가 만들어진 이후 지구는
자전없이 공전만 햇다 이리 생각하고 한번 들여다 보면
한참 고심한 창조주가 왈 하며
꼬봉 1에서 1000 까지 다 모여 이라자 우루룩 와서 다 모이니 생각을 한 가지식만 내놔라
하니 차례로 나온 많은 이야기 중에 108번째 꼬봉이 왈 하길 천체 가운데에 떠돌아 다니는
쓸떼없는 많은 행성이 잇고 그 가운데에 질량이 지구의 1/6정도 되는 걸 하나 골라 지구로
날려 보내면 안되까요 하고 이어 지는 말에 정확히 지구를 스쳐가며 지구에 중력에 이끌려
지구를 자전 시키고 또한 (현 위치를 남북위 0도인 적도로 보고)23.5도 정도 기울어 질거
같다고 하니 216번 꼬봉이 열심히 계산해 보니 한 23.5도 기울어 져서 지구가 자전을
하면서 공전한다고 하니 창조주 왈 좋은 생각이네 이라고 실시 하라고 하니 666번째
꼬봉이 떠돌이 별 중에서 지구의 1/6정도 되는 별을 찾아서 끈에 묶어 끙끙 하며 끌고 오니
창조주 왈 정말 고생햇다 이라고 옆에 다 비켜 이라니 후다닥 하고 자릴 비키자 창조주가
216번 꼬봉이 일러준 대로 정조준 해서 발로 냅닥 들고 차버리니 달이 휑하고 날아 햇님의
중력으로 엄청난 가속도가 붙어 날아 가다 햇님을 지나가니 다시 햇님의 어마 무시한
중력에 이끌려 또 속도가 엄청 떨어져 햇님의 중력에 잡히나 햇지만 마침 옆을 지나가는
지구의 중력에 다시 끌려 지구의 중력장으로 끌려 들어와 자전없이 공전만 하다가 이후
자전 공전은 물론 삐딱하게 돌아 가기 시작햇다는 이야기라요 지구를 스치고 지나가면서
엄청난 타격을 받은 지구가 언놈이고 이라면서 성질을 불같이 내며 약이 바싹 올라 땅이
갈라지고 불덩이가 튀어 나오고 불덩이가 하늘로 날아 다니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게 되고
공전만 하다가 자전을 하니 남북극에서 햇빛이 복사되는 반대쪽은 꽁꽁 언 얼음이라 녹기
시작하여 전 지구가 바닷물을 뒤집어 썻고 이후에 중력으로 균형이 잡혀잇다가 갑작스레
무너지니 전 지구가 바닷물 소용돌이로 목욕을 햇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이기 아마도 처음
일어난 대홍수가 되고 때 생명의 씨를 뿌린 해가 되지요 세월이 흐르면서 지구가 다시
균형을 잡아 갓고 다시 세월이 흘려 가면서 남북국은 또 얼어 붙기 시작하니 점점 바닷
물이 줄어 들고 남북극은 점점 얼음으로 덥혀 꽁꽁 얼어 붙어가니 다시 중력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처음 보다는 덜하지만 마찬가지로 다시 홍수가 수없이 나고 하면서(桑田碧海)
지구가 안정되기 시작햇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이걸 수식으로 풀어 보면
(432000+86400)÷4800=108이라는 말이며 현시대로 들어 오면 bc 2400년에 홍수가 낫고
다시 ad 2400년 즉 4800년 뒤 다시 바닷물을 뒤집어 쓴다 이리 되지요 이말은 4800년에
한번식 지구란 행성이 요동 지랄 발광을 한다 이리 되며 432000+86400 이전에 일어난
일은 알 수가 없고 기록대로 하면 계속해 4800년에 한번이니 104번 홍수가 낫고 다시
bc 7200년에 홍수가 105번째 낫고 이후 다시 bc 2400년 홍수는 106번째고 다음은
ad 2400년 107번째 홍수가 나는 그라요 다 이해가 될 그라요 다시 여기서 bc 2400년 홍수
이후 bc 2333년은 단기가 되고 이후 bc 2400년에서 240년을 더해 주면 bc 2400년은
bc 7200을 1로 보면 4800년이고 이동 구간 240년을 더해 주면 5040년이 되지요
bc 2160부터 ad 2880(일본 수도 동경)년을 더해 주면 5040년이고 5040+5040=10080이
되면 bc 7200부터 bc 4800+240=5040년은 전기가 되고
bc 2400-240+ad 2880=5040년은 후기가 되는 그라요
(432000+86400)년에 지구란 행성에 생명의 씨를 뿌렷다 이리 되고 이후 또 수차례 같은
일이 반복되고 하면서 다시 86400년 전에 사람하고 날지승의 씨를 뿌렷다 이리 되고 어느
동물인가는 몰라도 계속해 진화를 시켯고 태초 인류인 무릅이 굽은 인류가 마지막이고
이후에 다시 홍수로 쓸어 버렷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이때 홍수가 bc 7200년에 나니 105번
째고 bc 2400년에 106번째 홍수이후 지구의 기울기는 현재 ≒23.5도고 이후 ad 2400년
홍수로 남북위 위도에 변화가 있다 보면 ad 2400년이 지나 107번째 홍수며 다시 4800년이
지나 108번째 ad 4800년에 홍수가 나면 xx도 변화가 있다 이리 되고 이후에 적도의
남북위 위도에 변화가 있다는 말이지요 마시 마니 간 사람의 생각이라요
인류는[86400-(bc 7200-올해 ad 2021)]년에 맹글엇다 이리 되고 현생 인류는 언젠가는
알 수 없는 그때 출현햇고 이후 bc 7200년에 105번째 홍수가 낫다는 이야기가 되고
bc 7200년이 환인 즉 현인류의 연대가 되며 인류의 시작이 되지요 67년 앞선 bc 7267년에
홍수를 대비햇고 bc 7200년에 나고 다시 67년이 지나 가니 bc 7133년에 환인의 연대가
시작 되지요 또 세월이 흘려 bc 2467년에 홍수를 대비햇고 bc 2400년에 홍수가 낫고 또
67년이 지난 bc 2333년이 단군연대가 되지요
고구려 bc37+크리스터 망 ad 30=67=세차 33+1/3+크리스티 생 2/3+30 이 숫자에서
33은 띳따 부쳣다 하라는 이야기라요
예
33은 3×3×30=270
33×3×30=297
2400+37+30=2467
2400-(1/3+33)-(2/3+33)=2333
예 34×33=1122 여기서 34는 2/3+33≒34 지져스 크리스티의 출
1122+1038=2160 여기서 1038년은
제왕운기 기록에서 단군 재위년수 1038년이라 그라면 단군이 亡햇다 이리 되고 단군의
무리인 殷나라가 1122년에 亡햇다 이라면 말이 안되요 엄청 뜨더 고쳐 이걸 다시
지자리로 돌리면 단군은 BC 1038년(언기 이후) 이후 BC 1122년(홀승골) 까지 존속 햇다
이래야 말이 되지요
지구가 자전을 시작하고 기울기가 현 23.5도로 정확하게 맞추어 자전하며 돌아가니
창조주왈 내가 참말 달을 정확히 들고 찾지 햇다는 머언 옛날 이런 이야기가 잇엇다는
이야기라요
영국의 스톤헨지(선돌로 빙둘러 지엇다)니 에굽(양을 가르키며 애 자바 꾸버 묵자고)
피라미드나 스핑크스(다 우리말이라 난중에 올려 놓으께요) 잉카 그 뭐라 카노 여하튼
이 모든 건 고대 유물이고 목적은 홍수를 대비해 年 수를 세알리러 만들어 졋다 우린
그리 생각 하네요
4800년이란 숫자는 앞에서 이야기한 대로
311040000÷25920=12000
311040000÷25800-21000=12055
25800-21000=4800 이리 만들어 지는 그고 세차가 2400년 이니
4800+2400=7200 이리 되지요 한단고기란 책에서는 7197년 이리 그라니
그건 지져스 크리스티의 출생이 bc 3년이니 3년을 빼주면 되네요
우리민족은 트루판 우루무치로 알마티 아스타나에서 흡수굴로 다시 돌아 트루판에서
서안 남경에서 한반도로 온 북방계 민족이라요 현 중국인이나 일본인은 폐사와르에서
스리나가르로 아라에서 라사로 곤명으로 남경으로 들어 온 남방계 민족이라 우리하고는
전혀 달라요 일본이 공업화에 성공 한 건 1680년 이후 이동 중에 북방계와 남방계가 섞여
혼혈이 되고 그기 북방계인 우리네와 같은 사람이 이끌어 만들어 진기 현 일본이라요
중국인은 한민족의 혼혈이라요 아마도 순수한 한민족은 거의 없지 아나 하나 하는
생각이라 천만년을 살아도 우리네 민족을 따라 올 수 없다는 이야길 하는 그라요 즉 중국
일본은 신경 안씨도 되네요
후쿠시마 원전사고 2011년 3월 11일
(7200+960+2160+120)÷216=48+1/3≒49라요
(7200+720+2160+360)÷216=48+1/3≒49라요
(2160+720)은 2880이고 사고 위치 ≒140도 지도상에는 ≒141도
360은 원위치(제자리로 돌린다는 이야기)
2060-49=2011년이 되지요 360은 원위치 즉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이리 되고
천지개벽이니 동으로 10도 밀린다 이리 보고
韓민족이 다시 세상의 주인으로 돌아 간다 이리 되지요
알아 둘건 311040000하고 108번뇌는 불교 경전이고 144000은 기독교 성경이고
7200은 환단고기라요 마찬가지로 마야력도 뭐라고 불러야 하는 가는 몰라도
다 같다는 이야길 하는 그라요
(7200+2880+216)÷216=47+2/3≒48년이고 216÷72=3 홍수가 천지개벽이니
일본 렬도가 동쪽으로 경도 3도 옮겨간다 이런 뜻이라요
노아의 방주는
5+3=8도 또는 5×3=15도 니 8×72=576년이고 여기에 60년 세차를 더하면 636년이
되고또 15×72=1080년이 되지요 여기서 노아 방주의 이야기가 되네요 길이 300 높이 30 폭 50
이리 되니 일본의 수도 동경 140도인 2880년에 1080을 더하면 3960년이고 세차 60을 빼주면
결과 ad 3900년에 다시 창세기가 된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1920×2=3840년이니 마찬가지로
세차 60을 더해주면 3900년이라요 하고픈 말은 1920년에 한반도로 들어 오고 1950년에
625사변이 나고 이후 1950년이 지나 천지를 창조한다 이리 되고 이후는 다 뒤져라 이리
특이한건 웃동네는 지하 자원이 풍부하고 아랫동네는 극히 적은 지하자원이 있어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가장 깨끗한 땅위에 새워진 그리요
또 흘려 오면서 지도를 살펴보면 묘하게도 지하자원이 없는 곳을 골라 한반도로 넘어 오는
그라요 즉 시체더미 위가 아닌 가장 깨끗한 땅이라는 이야길 말하지요
지각변동으로 묻힌 수많은 생명체가 없는 그런 땅이라는 이야기라요
앞에 한 이야기 다시 한번 더 이야기 할라면 조금 앞으로 땡겨
10080÷2=5040 이고
bc 4800+240=bc 2160+ad 2880=5040
10080은 동경 그리니치 천문점에서 일본 서울 동경까지의 거리고
동경 몇도 라는 경도라요 10080÷72=140도
(7200+1680+2160)÷216=(7200+3840)÷216=51.111,,,≒52년 이고
7200+1680+2160=11040
11040-10080=960년이며
2880+960=3840년 이고 여기에 12960년의 세차가 60년이니 더하면 3900년 이라요
이걸 2로 나누어 주면 1950년이 되고 3840을 2로 나누면 1920년이 되지요
아담(환웅)하고 이브의 년대가 bc 3900이니 마찬가지로 2로 나누어 주면 1950년이 되지요
해서 1820년 요령성 일대에 도착하나 바닷물에 잠긴 間島라 기다리니 물이 말라 버리자
1920년 전후로 한반도로 들어 왓다 이리 되고 1950년은 3900년이니 창세기를 나눈 값
이라요 다시 정확히 1950년이 기준점이고 전 후로 나누어 지는 그라요 이말은 정확히
1680년 이후 남경에서 이동을 시작햇고 1820년대에 우리민족이 도착한 곳이 중국 요령성
이라요 여기가 북간도라는 우리식 지명이고 間島라는 말은 사이 사이가 섬이라는
이야기고 이지역 해발고도가 해수면 보다 대다수 낮아요 결과 그기 머물다 100여년
세월이 흐르면서 땅이 굳(good)엇고 3840÷2=1920년 전후에 한반도로 들어 오는 그라요
이말은 정확히 미래에 일어날 일을 알려주고 있어요 모든 한류의 절정을 이야기 하는 거 같고
2160년은 일본이라요 즉 우리네 민족은 72년에 1도식 동쪽으로 이동을 하네요
일본이란 나라는 대만의 유구에 사는 보잘것 없고 사람 취급도 받지 못한 왜소하고 키가
작은 열등한 민족이라요 해서 우리네 할부지 왈 矮軀라 그러지요 남경의 조선에서
500여년간 xxxx을 햇고 대만의 유구에서 연장자를 xx으로 만든 이해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민족이라요 우리 민족의 xx으로 바뀌는 중이라요
0000 96
0720 92
1440 88
2160 84
2880 80
7200-2880=4320이고 4320- 240=4080이니 여기서 80을 빼주면 4000년이고
머찬가지로 단기 2333년에서 3×3×30=270이며 2333년에서 지져스 bc 3을 빼고
2330-270=2060년이며 이말을 하나의 주기가 2160이니 여기에 100을 빼니 100년이
앞서 간다 이리 되지요 결과 4000-100=3900년 이라요 다시 여기서
(bc 7200+ad 720+ad 72)÷72×1/3=37 이고
bc(3900창세기-930이브-600노아-2333단기-37주몽)=0 이리 되며
홍수가 bc 2400년이니 3900-930-570+30=2400+30 이고 결과 노아 생애 570년에
홍수가 낫고 이후에 후손이 살아 남은 그라 그리 생각이 들지요 근데 여기에 많은 잘못이
있어요 우리가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할 건 아니라 이런식으로라도 풀린다는 걸 이야기
하네요
3600 76
4320 72
5040 68
4320+0720=5040이고 4320+480=4800 즉 bc 2400년 이고 노아식 대홍수라요
2400-0068=2332 즉 bc 2332년 이라요
5760 64
6480 60
7200 56
bc에서는 빼기 하여 가면서 풀어 보면
7200 56 7200-56=7144 여기서 다시 7144-6420=724
6480 60 6480-60=6420 여기서 다시 6420-5696=724
5760 64 5760-64=5696 여기서 다시 5696-4972=724
5040 68 5040-68=4972 여기서 다시 5124-4972=724
4320 72 4320-72=4248 여기서 다시 4972-4248=724
단기 2333년에서 3×3×30=270이며 2333년에서 지져스 bc 3을 빼고
2330-270=2060년이며 이말을 하나의 주기가 2160이니 여기에 100을 빼니
100년이 앞서 간다 이리 되지요 결과 4080-100=3980년이라요
3600+240주어진 영역+240이동 구간=4080년
4080-100-72=3908년 이라요
다시 여기서 bc(3908창세기-930이브-600노아-2316단기-56주몽)=-10이 되니
930이브에서 10년을 빼면 920년이고 계산하면 0년이 되지요
아마도 이계산이 정확하지 아니하나 하는 생각이라요
이말은 주몽이 고구려 건국은 bc 56년 이라는 말이라요
(7200+2160+2160+5760÷10)÷216=56이리
이부분 뒤에 다시 정리하께요
아마 맞지아니하나 하는 생각이고 우리식 풀이라요
검색 해 보면 주몽 bc 58 출 37건국 bc 19년 망 이리 나오지요
이걸 간단히 수식으로 풀어 보면
7200+2160+720=10080=5040+5040
(7200+2160+2160+5760÷10)÷216=56이리 되지요 이말은
4320+720=5040이고 여기서 240을 빼주면 4800년 즉 107번째 홍수라요
다시 720-576=144년 이고 4320+144=4464년 2160을 빼주면 2304년이 되지요
이말은 서기 2160+144년=2304년 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라요
이후에 새로운 나라가 만들어 진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3600 76 3600-76=3524 여기서 다시 4248-3524=724
2880 80 2880-80=2800 여기서 다시 3524-2800=724
2160 84 2160-84=2076 여기서 다시 2800-2076=724
2160+240-84=bc 2316년
1440 88 1440-88=1504 여기서 다시 2076-1352=724
0720 92 0720-92=0628 여기서 다시 1352-0628=724
0000 96 0000-96=-96이나
여기서 724를 만들기 위해 숫자의 순서를 증가 하는 쪽으로 바꾼그라요
그러니 7200-7144-56=0년으로 다시 돌리면 -56이 되요
읽기 전에
金=人사람+手손+丁고무래+䒑너른 들
넓은 들 누런들판에서 손에 고무래를 쥐고 금을 긋는 사람들 즉 金은 누른 이런 뜻이고
누렇게 금이 갓다 이라면 금맥이지요 해서 누렇다 금이다 이리 쓰이는 그라요 하니
金閼智는 누르하치라는 말이고 카자흐스탄 아래 우즈백 우측에 타지키스탄(대식국)하고
키르키스탄(걸식국)이 잇지요 강상원박사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대식국이니 걸식국을
신라라 그래요 앞에서도 여러번 이야기 햇지요 新 도끼로 나무를 찍어 시니(묶어)하며
세웟고 羅 추스리며 실로 금을 그어 가며 벌려 나아갓다 즉 나라 이름이 아니라요 도끼로
나무를 베어 땅을 만들고 실로 금을 그어 나누어 가졋다는 이야기지요
김알지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사서가 있어요 간단히 이야기하면 청이란 나란 신라를
이야기하고 처음 금이라 그라고 세월이 흘려 후금이라고 그러지요 우리가 보면 말갈
이라요 그후손들이고 사는 곳은 카자흐스탄이이고 우즈백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스스탄
등등이고
만일 청이 조선을 침공햇다면 지배한지 300여년 이후 100여년이란 세월이 흘렷지요
이말은 현 중국인은 100% 트기(혼혈)라야 되는데요
티벳이나 몽고는 우리모습 그대로 라요 즉 거의 혼혈이 없다는 이야기지요
중국은 혼혈로 그 모습이 동양 서양 중동 등의 나라 사람으로
현 중국인의 모습을 가질수가 없다는 이야기라요
청 실록 권 33 병자호란 (나란 사람이 읽어 보니 100% 소설이라요)
淸實錄 崇德二年 正月 1637 三十日 庚午朝鮮國王李倧以漢江口濱
청실록 숭덕 2년 정월 30일 1637년 경오 조선국왕 이종이 한(수)강 입구 물가에
海之地及江華島城 既失妻子及群臣盡被俘獲身復受困南漢
바다에 이른 땅에서 강화도 성 까지 이미 잃은 처자에서 군신끼지 다 깨져
?獲(부획=포로)신세라고 다시 회수하나 곤란햇다고 남쪽의 한수가
양자강 입구에서 양자강이 합류해 흐르는 곳에서 다시 북쪽으로 올라
가면 그기가 바로 강도고 강에 드리워진 섬이란 강화도를 말하지요
[용사지란을 각본각색해 만든 1592년 임진년 倭寇아닌 矮軀의 란이고 다시 각본각색해
만든 병자호란이란 소설 이라요 읽어 보면 앞에서 엉성해도 바로 읽어 지지요 이건
일본식 한자라 그러지요 중국식은 앞으로 뒤로 옆으로 헤매는 글자지요 당 명 청 이런
나라 없어요 전부다 소설이라요 마찬가지로 조선이 양자강 남경이니 신라 백제 고구려
이런기 없다는 이야기라요]
旦夕城陷八道人民流離四散各道援兵皆被擊敗宗社將覆無計可免
아침 저녁 성이 함락되니 8도 인민이 유리되고 사방으로 흩어졋고 각 도에서 도운 병사가
다 피격되여 깨진 종사라 미래가 다시는 없을 것 같다고 계책이 가능하고 면할길이
上降敕曉諭赦 過宥罪許其歸降 於是棄兵器服朝服率文武群臣獻上
상이 항복하라고 칙서로 曉諭(효유=타이르다)하며 용서한다고
지난 재해고 너그러이 죄를 용서하니 그기로 돌아가 항복하라고 어시에 포기한 병기며
옷이며 조복이고 거느린 문무 군신이 헌햇다 상에게
明國所給敕印 自南漢山城來朝見禮臣於 漢江東岸三田渡地方築壇設黃幄畢
명국이 소위 준 칙서 꽝찍어를 절로 남쪽 한수의 산성으로 와 조견하고 예신햇다고
한(수) 강 동쪽 언덕 삼전을 건너 지방에 쌓아 단을 설치하고 황악을 畢하고
[禮臣 신하가 병들거나 곤궁할 때에 임금이 의약이나 물품을 주는 일]
漢江 양자강이라요 [黃幄 황제의 휘장]
上於辰刻出營旗纛森列奏樂渡漢江 登壇端坐設鹵簿如常儀將士
상이 가서 진각에 나오니 (군)영에서 기독삼렬하고 주악하며 건넌 한(수)강
오른 단 끝에 앉아서 설치한 노부와 같이 하며 떳떳이 거동한 將士
[辰刻 진시 오전 7시~9시 사이]
[旗纛 새의 날개깃으로 장식한 큰 깃발]
[森列 촘촘히 늘어세우다]
[奏樂 음악 을 연주]
[鹵簿 임금의 거둥 때의 의장 또는 의장을 갖춘 거둥의 행렬]
皆擐甲列隊 李倧率文武群臣離南漢山五里許 步行來朝 上命戶部承政英俄爾岱馬福塔等
모두 입은 갑옷으로 렬대햇고 이종이 거느린 문무군신이 떠나니 남쪽 한(수)산 5리까지
허락햇다 걸어서 온 조(선) 상이 명해 병부승정 영아리대마복탑 등이
[列隊 대열을 짓다]
迎於一里外指示禮儀引至儀仗下立 上離座 率李倧及其諸子文武群臣 拜天 行三跪九叩頭禮畢
맞이하려 간 1리 박에서 지시하여 예로 거동해 데리고 이르며 의장 아래에 섯다 상이 떠난
자리 인솔한 이종에서 그기 모든 새끼 문무군신까지 배천햇다 행한 3궤9도두례를 필하고
[儀仗 나라 의식 에 쓰는 무기]
[고두례라 그라는데요 우리가 알기로는 집에서 지내는 제사를 말하지요 조상 조부모
부모에 대해 1번 엎드려 3번 절하고 2번 엎드려 조부에 3번 엎드러 돌아 가신 부모에 절
하는 걸 고두례로 알고 있는데요 아주 쪼끈할때라 맞는가는 몰것네요 하하하]
[3궤9고두례란 나라에서 제를 올릴때고 한번 엎드려 하늘에 3번 잘하고 조상(시조)에
엎드러 3번 절하고 바로 앞 선친에 3번 절하는거 같은데요 叩頭란 절하는 걸 이야기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3×9=27 27×3=81 이거 부도지에 다 나와요
[고두례 108배 3배 1보 같은 뜻인거 같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
上還座李倧率群臣伏地請罪求我國諸臣代奏於上曰 皇帝天心赦臣萬罪生已死之身
상이 돌아온 자리에 이종이 거느린 군신이 엎드린 땅에서 청하고 죄를 구햇다 아국 모든
신하를 대신해 아뢰러 가니 상이 왈왈멍멍 자무뿌까 햇다 황제가 천심으로 풀어 줫다
신하의 1만가지 죄라 살아 있어도 뒤진 몸이라고
存已亡之國 俾得重立宗社 緣臣罪過多端故加之罰 今臣服罪 來謁皇上 自茲以後
있어도 이미 망국이고 비득해 중히 세운 종사 연유로 신의 죄과가 많다고 끝까지 연고로
더해진 벌이라고 이제 신이 와서 알현한 황상 절로 이 이후
[俾得 할 수 있도록 하다 되도록 하다 중국식 한자 표현]
改過自新世世子孫不忘厚澤 於是我國諸臣以其言轉奏 上諭曰 朝鮮國王
다시 과오를 스스로 새로이한 세세자손이 아니 잊을 그라고 후덕을 어시에 우리나라 모든
신하가 그말을 전햇다고 아룃다 상이 뭐라하고 왈왈 멍멍 자무까 하면서 조선국왕에
既知罪來降朕豈有念舊惡苛責之理 今後一心盡忠不忘恩德可也 前事毋再言及
이미 아는 죄로 와서 항복하니 짐이 어찌 유념하며 구악을 가혹하게 책임을 다스리야고
금후에 일심으로 다 충성을 하고 잊지(말라고) 은덕이 가하니 앞의 일은 말라고 언급을
李倧及其群臣 聞言大悅曰 皇上萬歲恩德小邦不勝頂戴於是令李倧朝見 禮臣贊禮李倧在前
이종에서 그기 군신까지 들은 말로 크게 기뻐하며 왈왈 멍멍 햇다 황상의 만세 은덕에
작은 나라가 못 이긴다고 머리에 올려놓고(새겨 넣고) 어시에 령하니 이종이 조(정)에서
보고 례를 신하에 찬하라고 례를 이종이 있는 앞에서
諸子 及群臣 以次列於後行三跪九叩頭禮畢復位禮部官引至儀仗下立奏請李倧班次
모든 새끼 에서 군신까지 따라서 차례로 따른 뒤 행하고 3궤9고두례를 마쳣고 다시
자리에 례부관이 데리고 이른 의장 아래에 세웟고 주청하길 이종의 반차를
上諭曰以威懾之不如以德懷之朝鮮王雖迫於兵勢來歸亦一國之王也命
상이 뭐라하고 왈왈 멍멍하길 위엄으로 두럽기 하니 아니 같앗다고 덕으로 품은 조선왕을
오로지 핍박해 가니 兵의 세력이 왓다가 갓다고 역시 1국의 왕이라고 명햇다
近前坐於左側禮部官從儀仗外引王由北向入至壇下東坐西向其次左側
가까운 前坐 가서 좌측으로 례부관을 따른 의장이 박에서 인도한 왕 연유로 북쪽 벙향애서
들어와 이른 단상아래 동쪽 자리 서쪽 방향 그기 다음 자리 좌측에
則和碩親王多羅郡王多羅貝勒等依次坐 李倧長子李山王坐於貝勒之下右側和碩親王多羅郡王
바로 화석친왕 다라군왕 다라패픅 등이 따랏고 다음 자리에 이종 장자 이산왕 자리로 갓고
패륵은 아래에 우측은 화석친왕 다라군왕
多羅貝勒等依 次坐李倧次子李淏三子李?亦坐
다라패륵 등이 따랏고 다음 자리는 이종의 차자 이호 3자도 역시 앉앗고
於貝勒之下 坐定大宴畢 江華島所獲李倧妻子子婦及群臣妻子俱行 三跪九叩頭禮
따라 구패의 아래로 자리잡아 앉아 대연을 마치 강화도에서 소위 잡힌 이종의 처자
자부에서 군신 처자가 함께 행한 3궤9고두례
上命盡還李倧妻子子婦及群臣家屬賜 李倧黑貂袍套雕鞍馬賜
상이 명해 다 돌아 온 이종의 처자 자부에서 군신 가속에게 까지 줫다 이종에 까만담비
도포 투구(모자)하고 독수리 안장말을 줫다
王妃及第三子李?黑貂皮套 大臣金流土等各賞貂皮套
비에서 제 3자 이묘에 까만담비 껍데기를 씌우고(모자) 대신 김유토등에 각각 상으로
담비 껍데기를 씌웟다(모자)
李倧率?謝恩行 兩?六叩頭禮畢 令李倧及群臣各與其妻子 子婦相見皆相抱慟哭
이종이 거느린 무리에 사은을 행햇다 양궤6고두례 마치라고 령하니 이종에서 군신까지
각각 같이한 그기 처 자 자부가 서로 보고 다 서로 껴안고 통혹햇다
[頭禮 머리를 조아리다 제사 지낼때 하는 절을 이야기 하지요]
曰稍緩數日 我等皆?灰燼矣今日幸遇皇帝寬恩普 天均被我等方得完聚 因哀痛弗止
왈왈멍멍하길 자못 느슨한 수일 내 무리가 모두 다 위하여 회신햇고 금일 다행히 만난
황제는 너그러웟고 은혜는 두루 미쳣다 온 천지가 고루 깨지나 우리 등은 사방에서
이르르 온전히 모엿고 인하여 애통이 아니 그쳣다
[灰燼 재와 불탄 끄트러기 흔적 없이 아주 타 없어짐]
英俄爾岱馬福塔等勸止之 上命英俄爾岱馬福塔送李倧妃及其第三子並家口七十六人
영아리대마복탑 등이 권하니 멈추어 갓다 상이 명하니 영아리대 마복탑이 보낸 이종의
비에서 그 제3자와 같이한 가구 76인
群臣妻子家口百六十六名 入王京城 惟留長子山王次子淏為質 上於申刻 還營
군신 처자 가구 166명 까지 들어온 왕경성 생각하고 머문 長子 산왕 次子 호를 인질로
상이 갓다 신각에 돌아 온 (군)영
大清太宗應天興國弘德彰武寬溫仁聖睿孝敬敏昭定隆道顯功文皇帝 實錄卷之三十三
대청 태종 응천 흥국 홍덕 창무 관온 인성 예호 경민 소정 살도
현공문 황제 또라이 데스까? 실록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