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의 집안!
https://www.youtube.com/watch?v=fQUYjseeAE4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으로 알려진 이순신 장군!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성웅 이순신 장군이라고도 칭하죠.
또한 세계적으로도 그분은 위인으로 추앙받고 있으니
세계 해전사를 통틀어 수많은 명장이 있지만 모든 전투에서 전승을 거두고 단 한번의 패배는 커녕 단 한척의 배도 잃지 않은 해군제독은 조선의 이순신 장군밖에 없다고 하니 말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집안은 조선시대 이씨 가문중 한곳인 덕수 이씨로
당시엔 몰락한 역적가문으로 가세가 기울어서 어쩔수 없이 어머니 집안에서 자라야만 했습니다.
덕수 이씨 집안은 당시엔 희귀성과도 같은 가문이라 할수도 있는 거겠죠.
저 어릴적 고향에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가장 큰 사원중 하나인 충렬사가 있었고 우리동네의 명소였는데 초딩땐 이곳에 소풍을 가거나 봄마다 정기적으로 백일장 사생대회 등의 경진대회를 하곤 했었기에 참 친근한 곳이기도 했던 아련한 고향의 향수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우리에겐 그 시절이 가장 풍요롭고 평온했던 시절이었죠.
https://namu.wiki/w/%EB%8D%95%EC%88%98%20%EC%9D%B4%EC%94%A8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워낙 출간된지 오래된 책이라서
작년에 이 책을 찾기 위해서 도서관과 서점을 찾았으나 절판되었다는 안내만 있고 구할수가 없었는데
작년가을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신기하게도 막 서점에 들어온 따끈따끈한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기에
운명처럼 덥썩 집어들어 가져오게 되었네요.....
옛날 책이라 생각하고 도서관에 있어서 빌렸다면 그냥 한번 읽고서 끝내고 말았을텐데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되는 필연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 누군가의 추천으로 보게 된거긴 하지만
너무 오래된 책이라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음에도 작년에 읽으면서 입이 쩍쩍~ 벌어졌습니다.
이게 처음 출간될 당시엔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면서 시끌벅적했던 기억은 있습니다
내가 한창 사회에 진출한 시기에 바쁜와중에도 유명세는 수없이 들었으나 바빠서 못 읽고 놓쳤던 책이거든요.
여하튼 책을 읽으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켜야 했습니다.
이게 99년도 4월에 출간된 책이었음에도 24년이 지난 지금에까지 거의 전혀 달라지지 않은 우리나라 문화와 시대상을 보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왜 더 이상 식자층에서도 회자되지 않고서 사장되었는지 알게 됩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이 땅의 모든 권력, 기득권자들을 타겟으로 조준한 "불편한 진실"들이었거든요.
특히 지역감정으로 먹고사는 권력 정치인들의 적나라한 실체!
우리가 알고있던 지역주의 조차도 사실은 그들의 곤고한 표밭을 위한 음모론에서 시작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어리석은 백성군중을 거짓말들로 성나게 하여 민심을 들끓게 하여 때마다 표구걸이를 해오던 그 꺼삐딴리들이
이런 내용들을 그때 즉시로 알리고 싶어서 손과 입이 근질거렸으나
조선말처럼 당파싸움이 극심한 우리나라 현실에 살떨려서 조용히 그냥 함구하게 되었던듯 합니다.
그런데 이제 선거도 다 끝났고 하니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볼까 합니다.
이런 역사적 팩트가 부재한 우리나라이다보니 일본천황 만세를 부르다 김일성 만세를 외친 ! 방가 ㅈㅅ일보처럼
친일에도 살아남고, 북한 공산당 점령시대에도 살아남고, 지금의 정치판에도 살아남는 낯짝에 철판깔은 뻔뻔하기 짝이없는 비굴한 꺼삐딴리들이 가장 활개치고, 잘먹고 잘사는 부패하고 타락한 우리나라 실정인 거겠죠.
그때그때마다 국민들 정서를 등에 업고 친일친중친북 등으로 살아남은 때마다 변신하는 꺼삐딴리들!
한때는 총칼로! 다른때엔 죽창질로! 성난 민심을 등에 업고서 무지한 군중들을 선동하며 살아온 꾼들...
부친과 그 조상은 친일 앞잡이로, 또는 조선인을 계몽하겠다며 훈도로, 남북전쟁시엔 북괴군으로 변신하여 죽창으로 인민들을 죽여대며 철저히 변신해가는 괴물같은 존재들.. 그때그때마다 호의호식하는 정치인들.. 군대도 안가는 그들 집안.. 판검변호사,의사,연옌,국회의원등등의 정치인들.. 지금도 여전히 호의호식하는.
그런주제에 무슨 애국집안인척 반일감정 충만한 애국지사인척, 선혈낭자한 칼질하는 논객 등의 진보정치인 운운하던 꼬라지에 이십여년전 어린시절에 정치판에서 보아왔던 추한 정치꾼들의 실체와 민낯에 학을 뗏던 더티한 기억들.. 그 사기꾼들이 이젠 단지 좌우만 바꿔서 죽도록 싸운다, 한개라도 더 자기 잇속들 챙겨 먹으려고.
(무지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은 설마 저자들이 우리를 위해줄거라는 자기최면에 빠져 살아가고 있구나)
그래서 난 어느 정당도 어떤 정치인도 지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더욱 더!
지난정권엔 백신강제하며 죽창질 해댔던 자들이 이제는 지들이 숭배하는 정치인을 따르지 않는다며 또 죽창질을 해댄다,그 동일한 세력들이! (그리고 백신패스때보다 최근 이삼년간 더 악랄하게 날 괴롭혀대고 있다,이 자들이!)
나를 죽이려고 했던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죄목으로 온갖 저주와 협박을 쏟아내며 해꼬지를 해대는 이자들은 도대체 어떤종류의 사람들일까? 우리나라 국민은 맞을까? 중국 문화대혁명 공산당을 보는듯 하다....
어떻게 그들을 좋아할수가 있겠는가? 나이 육십이 넘도록 자신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을 쪼개고 선동하고 죽창질로 죽이려는 짓밖에 모르는, 어찌 이리 미개할수가 있는지?!
이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어떤 세력인걸까? 그 실체도 잘 모르겠다. 조선족?북한?일루?프메?외계인?
몇해 전, 지들에게 철저히 사기질 안당했다고 지금까지도 (뒤 어딘가에서 계속 해꼬지 해대는?) 김치코인 늙은 사기꾼들 세력과 비슷하다는 생각만 든다. 일백만, 이백만씩 털어먹는 것도 양이 안차는 악질 사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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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그리고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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