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이현지
방학 때 베트남을 가려고 했다.
할머니 보러
그런데 못 가게 되었다.
간다고 할 때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못 간다고 하니까
진짜 가고 싶다.
[대구 서재초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