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치료의 순서는 자율신경(혈압) 이상 증과 모든 호르몬 분비부터 정상화 시켜가라♥★
-전문가 편과, 일반 독자 편-
전문가 편
특히 따주기로 치료할 때 어떤 병이나 처음 시작할 때 자율신경 이상 증을 먼저 따주고 병을 추적하여 가면서 따주면 나서 가는 과정을 선명하게 즉석에서 느낄 수 있다.
즉 혈압(혈압따주기)을 담당하는 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그러면 모든 호르몬 분비(혈압따주기 속에 들어있다.)와 장부의 활동을 정상화 시켜서 건강의 기본을 찾게 한다.
그 다음 아픈 부위를 찾아서 병을 추적하여 따주면 즉석에서 호전되고 병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해가 잘 안될지도 모르겠지만 엉덩이와 골반의 피를 잘 흐르게 하면 자율신경 이상증이나 모든 호르몬 분비가 잘 된다. 실제로 자율신경 이상 증은 엉덩이와 골반의 피를 잘 흐르게 하면 없어진다.
뇌(엄지와 중지 손가락)부분에서 간뇌, 시상하부, 연수, 소뇌 등을 정상화 시켜도 자율신경이상증이 없어지지만 더 근본적인 치료는 엉덩이와 골반 전체의 피 흐름을 좋게 하면 즉석에서 머리가 맑아지면서 자율신경증이 사라진다.
너무 전문적이 이야기이긴 하지만 따주기를 전문으로 하는 분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머리가 아파올 때는 자율신경 이상증이 생기기 시작함을 알리는 신호다. 엉덩이와 골반, 항문, 회음, 음랑, 방광 부위의 피 흐름을 좋게 하면 즉석에서 머리가 맑아지면서 자율신경 이상 증이 사라진다.(따주기 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2.일반 독자 편
★♥일반 독자들은 참고 하세요.♥★
★너무 오래 앉아서 사무를 보거나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자주 일어나서 엉덩이와 골반의 피 흐름이 잘 되도록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앉아있거나 누워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엉덩이와 골반의 피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없던 병도 생긴다. 모든 병은 자율신경 이상에서부터 시작된다.
★누워서 오래 자면 허리가 아파오는 것은 엉덩이와 골반의 피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허리가 아프기도 하지만 반듯이 누워있을 때 허리가 방바닥에서 손바닥이 들어갈 정도로 떨어져야 등으로 흐르는 신경다발이 정상으로 작동하는데 허리가 일직선으로 방바닥에 닿으면 신경다발이 눌려서 아프게 된다. 허리는 방바닥에서 약간 들여야(손바닥이 들어갈 정도로) 등뼈로 흐르는 신경이 정상상태를 유지한다.(바른 자세 참조)